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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시.. 피 말리네요. ㅜㅜ

수시 조회수 : 4,445
작성일 : 2025-11-07 12:22:55

면접이 있는 전형( 학종) 이라 .. 1차 합격해야 면접이라도 볼수 있는데.. 지금 벌써 2개 떨어졌어요 ㅜㅜ

우선 1차 하나는 붙었는데...  

너무 떨려요.. ㅜㅜ 다들 이시간을 어떻게 견디시는지.. 

공부 좀 잘해서 교과로 넣어서 한번에 딱 붙었음 얼마나 좋아요 ㅋㅋ ^^;;;;;;;;;

IP : 211.206.xxx.7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7 12:26 PM (183.97.xxx.26)

    원래 이 맘때 다 피말리죠. 정시도 일찍 붙음 좋은데 여러번 돌면 거의 1월 막판까지 피말려요. 좋은 소식 있을거에요. 면접 잘 보시구요. 예전에 면접 다니던 때가 생각나네요.

  • 2. 예체능둘
    '25.11.7 12:28 PM (106.101.xxx.136)

    하나는 재수 하나는 바로들어감
    예중입시부터 예고입시시험만 8번이상
    터울있어서 3년내내 입시했어요
    대학가고나서 1년동안 누워있다가
    다시 일어났는데 엄마쓰러져 간병생활 8개월
    이제 제몸이 훅가고 있네요
    인생이 뭔가 싶네요
    힘내세요....

  • 3. 원글
    '25.11.7 12:31 PM (211.206.xxx.74)

    갑사합니다!!!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ㅜㅜ 제발 하나라도 빨리 붙어서 다리 뻗고 자고싶어요

  • 4. ㅇㅁ
    '25.11.7 12:34 PM (175.213.xxx.190)

    입시 해본 사람들만 아는 피가 마르는 느낌ㅜㅜ 화이팅입니다 저는 노래만 듣고 아이는 뜨개질했었네요 꼭 붙어서 후기 올려주세요

  • 5. ....
    '25.11.7 12:37 PM (112.145.xxx.70)

    피 말린다고 안 붙을 게 붙고
    붙을 게 안 붙는 거 아닙니다

    마음이 괴로워도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되요.
    (직장 안 다니세요?)

    제가 애들 입시치뤄 본 결과,
    내가 기도하든 마음 졸이든 그건 그냥 내 마음을 편하자는 일일 뿐이다.
    그럴 시간에 반찬하나 더 해서 애 맛있게 먹이자.
    달리기 5분 더 하자.
    그게 애를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좋은 일.

  • 6. 원글
    '25.11.7 12:41 PM (211.206.xxx.74)

    윗님 직장 다닙니다.. ㅜㅜ
    회사에서 합격자발표 조회하고있네요.. 지금 안바쁜시기라 다행..

  • 7. 뭐 드시고
    '25.11.7 12:50 PM (119.69.xxx.233)

    싶은 거 있으세요?
    식욕도 없겠지만, 그래도 차분히 맛난 거 드시러 다니세요.
    저는 큰 애때 원서 21장 써봤고, 16번 떨어져봤어요.
    그러면서 땅콩버터가 가득찬 도넛으로 당도 충전하고
    순대국에 하이볼 한잔마시며 시름을 잊는다고 여기 글도 써봤어요.

    입시는 깁니다.
    내년 3월에 주름살 팍팍 생기지 않게^^
    일단 물 한잔 드시고
    오늘 점심도 맛있게 드세요.~~~~~

  • 8. 원글
    '25.11.7 12:53 PM (211.206.xxx.74)

    흑. 감사합니다. 원서 21장이요???? ㅜㅜ 너무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이제 웃으며 말할수 있으시니 부럽습니다.
    저는 처음 입시라.. 한장 한장 떨어질때마다 가슴이 철렁.. ㅜㅜ 정시로는 생각안해봤는데 이러다 다 떨어지면 정시로 써야하나 불안함까지.. 아님 재수.. 꼬리에 꼬리를 물어 더 생각 안하려고 도리도리합니다
    점심시간이라. 빵한쪽 먹으며 82보고 위안 받습니다.

  • 9. ㅇㅇ
    '25.11.7 12:59 PM (61.254.xxx.88)

    수시를 아예 써보지도 못한 제입장에서는 너무너무 부러울 뿐인걸요.

  • 10. 원글
    '25.11.7 1:01 PM (211.206.xxx.74)

    저희 애는 정시로는 더더 갈데가 없을것같아서요 ㅜㅜ;;;;

  • 11. ......
    '25.11.7 1:04 PM (211.201.xxx.73)

    울아이는 3학종 3교과 썼는데
    적정 하향이라고 넣은 교과들이 저 세상 순위네요.
    황금돼지 아이들 엄청 하향 지원해서
    교과도 안심할수가 없는 상황
    3학종중 하나는 가장 해볼만한 학교가 1차 탈락하니
    학종에 대한 자신감이 뚝 떨어졌어요.
    넘 두렵고 무서워요.
    제발 제발 울아이가 갈 만한 학교에 꼭 하나만 붙어주길 바라고 있어요.

  • 12. 원글
    '25.11.7 1:07 PM (211.206.xxx.74)

    맞아요.. 이번에 저희 아이가 넣은 전형도 경쟁률이 ㅜㅜ 황금돼지띠라고 낳은건 아닌데 애한테 왜 07년생이냔 얘기도 들었습니다 ㅜㅜ ㅋ
    윗님 아이도 저희 아이도 꼭 턱 하니 붙길! 화이팅입니다

  • 13. 고삼엄마
    '25.11.7 1:26 PM (1.234.xxx.101)

    ㅠㅠ 12월 말까진 피말릴거같아요...
    수시 추합 기대하고 있습니다.
    짐 예비 두개 됐는데 너무 뒤라,,, 걱정이예요
    안정빵으로 넣은 전문대도 예비라서 충격이 넘 커요...
    아이는 암 생각이 없고, 부모만 속이 타네요..
    아이도 물론 자기 인생이라, 더 속상하겠지만. 아무 생각없이
    놀러갈 생각만 하는아이보면 답답합니다

  • 14. ..
    '25.11.7 1:32 PM (211.234.xxx.183)

    4년전인데도 기억이 생생.피말리는 느낌. .밥이 안들어가서 식음을 전폐하고 살이 쫙쫙 빠졌었어요.대학보내고 끝인줄 알았더니 지금은 취업으로 피말리네요.끝이 끝이 아닙니다.화이팅하세요.합계을 기원합니다.

  • 15. 2년전
    '25.11.7 1:35 PM (1.240.xxx.208)

    치뤘는데 그때 늙은게 복구가 안될 정도로 그당시 심신이 엄청난 타격을 받았네요
    아이 입시 치뤄본 자와 그렇지 않은 자는 삶을 대하는 태도부터 달라지지 싶어요
    뭔가 깨달음을 얻는 수행같은 거랄까.. 힘내세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 16. 우야튼
    '25.11.7 1:37 PM (218.157.xxx.61)

    입시판은 빨리 떠나는게 최고!
    정신이 피폐해지는…
    좋은 결과 있길 바라요!
    화이팅!

  • 17. ㅐㅐㅐㅐ
    '25.11.7 2:09 PM (61.82.xxx.146)

    수시가 피말린다면
    정시는????
    말도 마세요

  • 18. 수시는
    '25.11.7 2:16 PM (182.219.xxx.35)

    그냥 들어가나요? 수시든 정시든 피말리는건 똑같죠.
    큰애는 정시로 가고 이번 고3은 수시 넣어서 1차발표 기다리는데
    똑같이 어렵고 피말라요.

  • 19. 이시즌이...
    '25.11.7 3:07 PM (218.38.xxx.148)

    전전긍긍 피가 말리는 때... 아무도 안 만나고 도 닦는 기분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내년 2월까지 합격이든 불합격이든.. 불안을 감당해야 하는.. 시즌..둘째라..한번 더 하려니 무섭습니다.ㅠㅠ

  • 20. 방방이
    '25.11.7 4:42 PM (218.51.xxx.125)

    ㅜㅜ 그렇게 6광탈하고.. 결국 기숙 재수로 작년12월말일에 넣었던 아들..
    이번에 정시봅니다.
    1년 금방가네요.
    대신 돈이... 헐.....
    또. 정시는 하..... 걱정이 태산이에요. 뭐 이리 대학보내기 힘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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