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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저가 목표인 예비고3...아이와 함께봅니다

.. 조회수 : 1,473
작성일 : 2025-11-07 11:31:52

지방 일반고 이제 예비고3 문과 입니다.

내신은 1,5정도 나오고 교과가주전형에 학종 한두개정도넣을까 계확중입니다.

 

모고는 13112(수학은2~3) 국어는 살짝 불안1,사탐은 아직제대로 공부안함.. 

최저는 3합7또는 3합6목표인데

이경우도 방학때 수>>>>>>국>>>영.사탐의 비율로 공부를 해야 할까요?

 

학원에서는 무조건 수학올인해야한다고 수학을 주3회 6시간다니라하는데 솔직히 감이 안섭니다

아이는 수학학원쌤을 거의 맹신(?)하다시피해서 그리한다고 하는데 ㅠㅠ

 

개인적으로는 영어/국어>>수학>사탐이 아닐까하는데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최저 맞출 확률이 국.영이 더 높지않을까해서)

아이와 어젯밤 내내 싸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39.7.xxx.13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1맘
    '25.11.7 11:42 AM (210.100.xxx.239) - 삭제된댓글

    저정도 내신이라면 아직 제대로 공부를 안했어도 계속 11나왔어야해요
    경기권 학군지에서 내신 비슷했습니다
    국영수 한등급씩 떨어지고 탐구는 33 34나오는 상위권도 많아요
    들어보셨겠지만 고1,2때 모고랑 수능 비슷하게 나오는 아이들을 별로 못봤어요
    3합이상 상위권은 국영탐으로 최저맞춘다고 생각하면
    위험합니다
    국어랑 탐구는 수능날 의문사가 너무 많은 과목이예요
    국영에 집중하고 수학을 기본만하면 4등급쯤 나올 수도 있어요
    대신 문과라도 학교에서는 다른 과목들을
    하교후에는 제일 부족한 수학확통만 죽어라 판 어느 친구는
    정시 서울대 낮은과정도 점수는 나왔습니다 11123 정도였던 걸로 기억해요

  • 2. ㅇㅇㅇ
    '25.11.7 11:43 AM (210.183.xxx.149)

    혹시 저 수학 3등급은 10모 성적인가요? 아니면 평균인가요?
    이번 10모 엄청 쉬웠는데 3뜬거면 수학 못하는편이구요
    수학을 포기하는건 좀 그렇긴한데 수학에 올인하느라 다른걸 소홀히 하는건 좀 아닌거같아요
    고3모고나 수능땐 더 떨어질 확률 크고
    수학학원쌤도 아이성적이 좋으니 욕심내는걸로 보이고 당연한 판단이긴해요
    근데 입시 치뤄본 입장에선 최저만 맞출경우 못하는거 과감히 내려놓고 잘하는걸로 최저맞추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늘상 영어 1이었던 아이가 수과학 올인하느라 영어 소홀이했더니 영어2 떠서 너무 속상했어요
    과학 버렸음 3합3이었을텐데

  • 3. 대1맘
    '25.11.7 11:43 AM (210.100.xxx.239)

    저정도 내신이라면 아직 제대로 공부를 안했어도 탐구 계속 11나왔어야해요
    다 공부 안하고 기본실력으로 본답니다
    경기권 학군지에서 내신 비슷했습니다
    국영수 한등급씩 떨어지고 탐구는 33 34나오는 상위권도 많아요
    들어보셨겠지만 고1,2때 모고랑 수능 비슷하게 나오는 아이들을 별로 못봤어요
    3합이상 상위권은 국영탐으로 최저맞춘다고 생각하면
    위험합니다
    국어랑 탐구는 수능날 의문사가 너무 많은 과목이예요
    국영에 집중하고 수학을 기본만하면 4등급쯤 나올 수도 있어요
    대신 문과라도 학교에서는 다른 과목들을
    하교후에는 제일 부족한 수학확통만 죽어라 판 어느 친구는
    정시 서울대 낮은과정도 점수는 나왔습니다 11123 정도였던 걸로 기억해요

  • 4. 보니
    '25.11.7 11:47 AM (210.100.xxx.239)

    최저를 보니 서울대랑 한의대정도 목표하는 문과학생인 것 같은데 정시러다 생각하고 수능공부하세요
    그래야 현역으로 3합6이상 나옵니다

  • 5. 현 고3맘
    '25.11.7 11:50 AM (27.172.xxx.131)

    수능최저는 다른 과목 유지만 하면 되니 잘 관리하심 될 것 같고요.
    국어는 좀더 신경써서 1등급으로 올리되 수학 올 인은 아니지만 수능점수 올려 놓는 것도 어느정도 중요하지요.

    수능점수가 중요한 이유는 하방믈 높여서 박을 수 있다는 거지요.

  • 6.
    '25.11.7 11:54 AM (112.216.xxx.18)

    엄마 말이 틀린 거 아니긴 한데. 수학을 놓는 거는 아이입장에서도 불안하니 그런거 아닐까요
    그냥 적당히 국어 수학을 동률로 하고 영어는 1나올 정도만 사탐을 좀 더 힘을 실어 보심이.

  • 7. ,,,
    '25.11.7 12:03 PM (112.214.xxx.184)

    수능 최저만 맞출 생각으로 수능 공부하면 대부분 최저를 못 맞추긴 해요 그래서 정시까지 생각하고 공부해야 한다면 지금 모의 등급은 고3 수능 때 국어는 3, 수학은 4-5 나올 성적이긴 해서 수학을 겨울방학 때 최대한 올려놔야 할 것 같네요
    그런 거 생각하면 방학 때 수학 주 3회 6시간이 과한 게 아니라 오히려 부족해 보일 정도에요
    그런데 그냥 최저만 맞추겠다 하면 수학 머리 없는 애들은 수학은 버리는 게 낫죠 어차피 지금 저 등급의 아이들은 수학에 올인 해도 수능 때 1-2등급 나오기 힘드니까요.

  • 8. 나는나
    '25.11.7 1:09 PM (223.38.xxx.115)

    상위권으로 갈 수록 수학 놓으면 안돼요.

  • 9.
    '25.11.7 1:27 PM (112.166.xxx.70)

    지방 일반고 문과 1.5면 … 예년같으면 아이 말이 틀린 말이 아닌데, 지금 고2는 현행 입시 마지막이라 보다 안전하게 수능 최저를 확보하는데 맞습니다. 수학 3-1학기 내신 일반 선택이 없고, 수능만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면, 국어와 탐구부터 시간 잡고 영어, 수학 넣는게 합리적인듯 하네요.

  • 10. ..
    '25.11.7 2:49 PM (211.234.xxx.177)

    문과 내신 1.12
    모고 13111
    3합 5 맞추면되는 상황이었어요
    어떤 강사는 수학을 버리라고 하고
    어떤 강사는 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른다고
    다 해야 한다고 했지요

    아이는 다 했어요
    수능 12111로 원하던 곳 갔어요

    정답이 없는 것 같아요

  • 11.
    '25.11.7 3:20 PM (106.244.xxx.134)

    어떤 학교를 생각하시는지 모르지만 교과 1.5는 좀 애매하네요. 학종 1.5면 모를까...
    지금 수능을 최저용으로만 생각하기에는 또 아깝기도 하고.. 12111 나오면 교과 1.5보다는 좋은 데 갈 수 있을 거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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