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1.7 10:38 AM
(121.135.xxx.175)
38살 초등 두자녀 있는 여자도 자기 인기많다며.. 지난 번에 친구들과 술집에서 술마시는데 20대 남자가 자기한테 번호달라고 했다고 자랑했어요. 근데 옆에 그 여자 남편도 있었지요. 그게 제 시누이입니다.
2. ...
'25.11.7 10:38 AM
(175.122.xxx.191)
글로 읽는데도 힘드네요
직접 부딪히면 엄청 힘들 거 같은데요
부끄러움도 도덕성도 반듯함의 매력도 없는 사람이네요
그 나이에도 매력 어필할 수 있는 여자들 많지만 일부러 조심하고 안 하지 않나요?
3. .......
'25.11.7 10:39 AM
(119.196.xxx.115)
남미새죠 뭐 늙은남미새
4. 111111111111
'25.11.7 10:43 AM
(61.74.xxx.76)
사실이어도 저런소리를 푼수처럼 왜 할까요?
자기 인기인이니까 잘 대접하라는건지,,,,만만히보지말란 소리인지 ㅎㅎ
5. ...
'25.11.7 10:47 AM
(106.101.xxx.169)
그 정도면 병인데요 플러스 관종끼
제 주변 한 인물들 하는 사람들치고 저런말 안함 오히려 철벽을 더 침
원래 예쁘면 알아서 옆에서 말해줘서 내 입으로 밀 할 필요가 없어요
6. 하하힌
'25.11.7 10:55 AM
(124.5.xxx.146)
나르시시스트예요.
진짜 공주는 눈이 엄청 높고 저 따위것들이 말 거는 것 자체가 불쾌하지요.
7. 바람끼...
'25.11.7 11:13 AM
(223.38.xxx.19)
바람끼가 많은거 아닌가요
본인이 남자들 관심 받길 원하는 타입인거 같네요
남자를 너무 좋아하고 밝히는 부류로 보이네요
8. 아줌마
'25.11.7 11:13 AM
(175.124.xxx.136)
지하철에서 50~60대가 쳐다보는거 짜증나고
식당에서 혼밥하는데 대각선 어떤 남자가 자꾸 관심가지고
쳐다봐서 기분 더러윘는데 그런 시선을 즐기는 여자들도
있군요.
9. 교태...
'25.11.7 11:23 AM
(223.38.xxx.11)
쌩긋 눈웃음으로 잘웃고
어필하듯 몸에 배인 행동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자들한테 먼저 여자 본인이 교태를 부리는 타입인가보네요
10. ...
'25.11.7 12:19 PM
(211.215.xxx.49)
근데 남자들은 쌩긋 눈웃음치고 어필하듯 몸에 밴 행동을 보고 성격 좋다고 생각하기도 하나요?
11. 잉
'25.11.7 12:31 PM
(112.145.xxx.70)
본인이 그냥 끼있는 여잔거죠
55면 폐경도 되었겠구만
뭘 남자를 만나죠??
12. 어렸을때
'25.11.7 12:38 PM
(223.38.xxx.82)
부모님의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큰거같아요
13. 젊었을적
'25.11.7 12:39 PM
(122.43.xxx.161)
진짜로 인기가 많았다면 남자들 시선이나 관심이 지긋지긋할텐데
뻥 아니에요?ㅋㅋ
14. ..'
'25.11.7 12:49 PM
(114.207.xxx.21)
나솔 28기 현숙이 스타일
15. 끼
'25.11.7 12:57 PM
(106.101.xxx.145)
자랑거리이기는하죠 뭐 그러려니 해요전
16. 그래서
'25.11.7 1:05 PM
(219.255.xxx.39)
그 많은 남자들은 어딨냐고 하셔야...
관종임.
17. ...
'25.11.7 1:21 PM
(117.111.xxx.122)
타고난 관종 못고쳐요
그냥 멀리하세요
18. ..
'25.11.7 1:28 PM
(118.221.xxx.39)
어우.. 진짜 싫다..
나이드니 다른사람 시선 신경안써도 되는게 제일 좋던데..
여전히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사는 삶이라니
저는 다시 태어나도 할 수 없는 ...
19. 끼가 있는거죠
'25.11.7 1:29 PM
(223.38.xxx.70)
남자들한테 끼 부리는 거잖아요
남자들한테서 관심 받고 싶어하고...
20. 지금 구치소
'25.11.7 1:35 PM
(114.207.xxx.21)
지금 구치소 있는 여자 하나도 그 지경
21. 요람에서무덤까지
'25.11.7 2:26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구제불릉 나르라 그래요
그런 여자들은 4살짜리 남아 15살짜리 청소년남자 70살짜리 할배 안가리고
평생 남자들앞에서 갖은 교태를 부리면서 시선을 한몸에 받지 않으면 분해서 못견뎌요 병이깊죠
22. 요람에서무덤까지
'25.11.7 2:27 PM
(175.213.xxx.37)
구제불능 나르라 그래요
그런 여자들은 4살짜리 남아 15살짜리 청소년남자 70살짜리 할배 안가리고
평생 남자들앞에서 갖은 교태를 부리면서 시선을 한몸에 받지 않으면 분해서 못견뎌요 병이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