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2 간호학과 생각중인데 너무 높네요

.. 조회수 : 3,438
작성일 : 2025-11-07 09:09:57

집이 서울이라 서울에 있는 대학 가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간호학과 가고 싶다네요

간호학과가 몇개 없어요

서연고는 당연히 있지만 거긴 넘사벽

이대, 가톨릭, 중앙대, 성신여대, 삼육대

가천대까지 생각했는데 거긴 성남쪽이 아니라 인천 한가운데네요

간호학과 엄청 높네요

꿈을 바꾸라고 해야하나

지방 보내야하나 

선배님들 의견 주세요

IP : 118.130.xxx.2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전
    '25.11.7 9:13 AM (221.138.xxx.92)

    높아도 갈만해요.
    취업안되서 동동거릴 필요없고요.

  • 2. 간호
    '25.11.7 9:13 AM (112.216.xxx.18)

    간호학이 꼭 하고 싶다면 전국 어디라도 보내면 되는 거.

  • 3. 전문대
    '25.11.7 9:14 AM (175.113.xxx.3)

    간호과는 안 쎈데 그리고 요즘은 전문대 간호과도 4년 이라고 하대요. 어쨌든 인서울 4년제 대학은 무슨과가 됐든 쎄죠.

  • 4. ㅇㅇ
    '25.11.7 9:15 AM (221.156.xxx.230)

    지방 간호전문대 나와도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더군요
    취업만 생각하면 학교레벨 그렇게 안따져도됩니다
    일이 힘드니 적성문제지 학교이름보다는요

  • 5. 간호학과는
    '25.11.7 9:16 AM (223.38.xxx.137)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 어디를 가든 다 똑같아요.
    물론 서울에 있는 병원 일수록 메이저병원 취업할 가능성은 높겠지만 작은 병원에서 시작해서 경력직으로 메이저병원 옮기는 경우도 굉장히 많아요.
    근데 혹시라도 대학 교수나 이런 쪽으로 마음이 있으면 이대까지는 가는게 좋아요.
    여기서는 이대 까지만 대한민국 3대간호장은 서연이 입니다.

  • 6. 간호학과는
    '25.11.7 9:16 AM (223.38.xxx.137)

    대한민국 어디를 가든 다 똑같아요.
    물론 서울에 있는 병원 일수록 메이저병원 취업할 가능성은 높겠지만 작은 병원에서 시작해서 경력직으로 메이저병원 옮기는 경우도 굉장히 많아요.
    근데 혹시라도 대학 교수나 이런 쪽으로 마음이 있으면 이대까지는 가는게 좋아요.
    여기서는 이대 까지만 대한민국 3대간호장은 서연이 입니다.
    서연이 출신들이 학계는 꽉 잡고 있어요

  • 7. 짜짜로닝
    '25.11.7 9:18 AM (182.218.xxx.142)

    기특한데 꿈 바꾸긴요!!!
    간호사 진짜 좋은 직업인 게 제가 30-50대 여자들 많이 만나는 직업인데
    간호사 자격증 있는 게 평생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저는 간호사 아니구요)
    집에서 멀어도 보내세요
    우리딸이 간호사 하겠다고 하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 8. ...
    '25.11.7 9:21 AM (220.117.xxx.11)

    갈수록 입시컷이 높아지는거 같아요~ 가천대2점초반이 수시에 떨어졌다고 수만휘에서 글올린거 봤거든요~ 저희딸 간호학과 4학년이예요!! 처음엔 공대가고 싶다고 하는걸 제가 우겨서 간호학과 보냈는데 어디든 취업이 가능해서 지금은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포기하지말고 간호학과 가고싶다고 하면 보내세요~

  • 9.
    '25.11.7 9:24 AM (210.100.xxx.239)

    수만휘에서 보니 광주여대도 5등급간호학과 붙었다는글도 있더라구요 학교에따라 내신범위가 아주 넓은 학과이니 가려면 갈 수는 있어요
    수원에 동남보건대도 좋아요

  • 10. ㄱㄴㄷ
    '25.11.7 9:28 AM (58.120.xxx.60) - 삭제된댓글

    딸3중 막내가 간호학과 인서울 4학년 졸업반인데 맘이 너무 편해요 3병원 합격하고 아산 기다리고 있어요 취업걱정 없으니 세상 걱정없고 연봉도 높아요 23세에 4~5천 받는 직종이 많지 않고 결혼 출산시 쉬었다가 일해도 되니 더 좋네요 문과 딸아이는 취업도 힘들고 과정도 힘들어요
    간호학과 추천합니다

  • 11. ..
    '25.11.7 9:35 AM (182.209.xxx.200)

    저희도 고2 간호학과 생각 중인데, 얜 내신 힘든 학교라 논술 생각하고 있어요.
    인서울은 넘사벽이라.. 저는 충남대까지 생각하는데, 국립이라 만만치않겠죠. 공부는 열심히 하지만, 워낙 인서울은 입결이 높아서 가능할까 싶네요.

  • 12. 광주쪽
    '25.11.7 9:39 AM (122.36.xxx.22)

    전문대라는데 간호학과 졸업후 아산 강동성심 취업하더라구요
    3교대가 힘들어 그렇지 취업은 척척 잘되는 듯

  • 13.
    '25.11.7 9:43 AM (220.127.xxx.130)

    진짜 무슨 교수하고 메이저 병원에서 높은자리까지 올라갈 거 아니면 일단 자격증으로 일하는 직업이고 구직하기가 쉽기 때문에 어디든 들어가서 열심히 공부하면 좋지요
    문제는... 진짜 아픈 사람들 돌보는 거 적성이 잘 맞아야 하고, 그거에 더해 여자들 틈에서, 게다가 병원이 워낙 위계적인 문화라서... 그 안에서 몸 갈아 넣으며 일하는 거라 힘들기는 해요. 괜히 구직이 쉬운 게 아니라는 ㅠㅠ
    하다가 뭐 욕심있으면 대학원 가고 그러면 되니까.
    딸 성격이 인간관계 예민하고 아주 못 버티는 거 아니면, 그럼 괜찮을 듯요.

  • 14. ...
    '25.11.7 9:44 AM (59.8.xxx.133)

    지방 간호전문대 나와도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더군요
    취업만 생각하면 학교레벨 그렇게 안따져도됩니다
    일이 힘드니 적성문제지 학교이름보다는요222

    교직과정 있고 교직인원수 많은 데로 보내세요

  • 15. 간호사
    '25.11.7 9:48 AM (211.218.xxx.194)

    하는 본인들은 힘들어 죽고
    남편이랑 부모는...
    아프면 연줄로 병원도 쉽게 가고.
    평생 맞벌이 할수 있는 좋은 직업이죠.

    근데 본인이 원하면 어려운 만큼 좋은 직업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 의료시장상황상
    지금보다 운신의 폭이 더 넓어질수 있습니다.

    ai시대에 의사가 먼저 망하고, 간호사는 끝까지 필요한 직업이죠. 안정적입니다.
    본인이 능력되고, 의지가 있으면 평생할수있어요.

  • 16. ..
    '25.11.7 9:50 AM (182.226.xxx.155)

    윗님
    교직 다 포기해요

    딸둘이 간호라...
    교직은 성적도 상위5퍼이내정도
    그 성적 내기가 말할수 없을정도로 독종이어야 해요.

  • 17. ..
    '25.11.7 10:16 AM (211.234.xxx.134)

    대학병원 3교대 근무를 견딜수있을지. 거기다가 수직적인 문화랑. 요즘 mz들이 못버티던데요. ㅜ

  • 18. ㅇㅇ
    '25.11.7 10:31 AM (211.218.xxx.125)

    요즘 전문대 간호과도 엄청 높더라고요. 전문대라도 4년 과정이구요. 꼭 간호과를 가고 싶으면 전문대도 고려해 보세요.

  • 19. 간호대
    '25.11.7 10:58 AM (118.235.xxx.208)

    간호대면 지방이라도 보내는 게 낫죠 성적 올려서 수도권이라도 가면 다행이고요 그런데 이대 중대랑 삼육대 가천대 삼육대는 갭이 너무 큰데요

  • 20. ..
    '25.11.7 11:31 AM (112.145.xxx.43) - 삭제된댓글

    아이 지방 대학보내고 지금 서울대학병원에서 근무합니다
    지방으로라도 보내세요 병원취업은 학교보다 성적+토익입니다

  • 21. ..
    '25.11.7 11:38 AM (118.130.xxx.26) - 삭제된댓글

    이대 중대랑 삼육대 가천대 삼육대는 갭이 너무 큰데요
    ------------------------
    교과 생각하고 있어요
    대학 어디가에 보니 갭이 안커요
    오히려 촘촘

  • 22. ....
    '25.11.7 12:16 PM (223.38.xxx.97) - 삭제된댓글

    학교 말고,
    과를 보고 보내세요.

  • 23. ...
    '25.11.7 2:11 PM (211.218.xxx.194)

    지방은 미달인데도 있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 24. 서울
    '25.11.7 2:41 PM (112.184.xxx.42) - 삭제된댓글

    서울에 간호대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652 해피 뉴이어!!! 17 .,.,.... 2026/01/01 2,320
1780651 신동엽 진행 산만하네요. 14 2026/01/01 13,403
1780650 2026년 새해 소망 한번씩들 말해보시오 93 2026/01/01 3,465
1780649 2026년 적토마처럼 국운상승의 해가 되기를.. 3 .. 2026/01/01 2,108
1780648 쿠팡 범킴은 자비 30억 투자해서 얼마를 번거죠? 16 .... 2026/01/01 2,803
1780647 엄마의 췌장암4기-마지막 글 40 엄마 2026/01/01 19,580
1780646 연말 간절한 기도 2 뜨거운 진심.. 2025/12/31 1,668
1780645 경제적으로 어려우신 분들 우울감 있나요? 12 ….. 2025/12/31 4,815
1780644 막내직원 법인카드 글 보니 생각이 나는데 4 0ㅇㅇ0 2025/12/31 3,291
1780643 티비에갑자기이선균나와요 눈물나요 8 운빨여왕 2025/12/31 3,131
1780642 우리 강아지.. 배고프면 10 2025/12/31 2,441
1780641 최고급 갈비식당에 사람 정말 많더라고요 9 .... 2025/12/31 4,435
1780640 두피 뾰루지 왜 생길까요? 4 ㅇㅇ 2025/12/31 2,238
1780639 외국기업 쿠팡 우리나라은행에서 1조 1784억 빌려 7 .. 2025/12/31 1,850
1780638 럽미 하이볼 너무 맛있어요 1 2025/12/31 1,056
1780637 민주당이 집값 올려주는데 왜 미워하냐 물으시는분 16 .. 2025/12/31 2,397
1780636 왜 돌아가시면 별이 되었다고 표현할까요? 13 ㅇㅇㅇ 2025/12/31 3,237
1780635 얘들때문에 개키우는데 아우 미치겟어요 73 2025/12/31 15,838
1780634 시어머니는 시동생 돈 못쓰게합니다 9 차별 2025/12/31 5,166
1780633 감사했고, 위로 되었고, 든든했습니다. 24 2025년 .. 2025/12/31 6,766
1780632 채지피티는 말이 넘 많아 12 ㄱㄴ 2025/12/31 2,495
1780631 한 시간 남았네요 1 ㅇㅇ 2025/12/31 664
1780630 암투병 5년차 과일 뭐가 좋을까요? 8 라이브 2025/12/31 3,223
1780629 이렇게 추운데.... 4 에효 2025/12/31 3,984
1780628 공공분양 발표본 무주택 50대 4 ... 2025/12/31 3,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