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로켓이나 그런 건 그냥 기존에 만들던 기업이 있으니까
nasa 같은 곳에서 알아서 하는 그런 규모의 것이지,
내가 아무리 대단한 기업을 하고 있고 아무리 남다른
아이디어가 있고 내가아무리 잘나도 그냥 건드리기 어려운
그런 것일텐데 ... 우주사업을 해버리고
자동차라는 건 원래 하던 기업 그러니까 gm이나 폭스바겐 기업이나
그런 곳에서 혁신을 하든 대량생산을 하든 그렇게 하는 건데
전기차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북미는 물론이고 현기 독점의
나라에서도 인기가 괜찮구요. 화성에 가겠다는 계획도
한 번에 뿅하고 되지 않아도 언젠가는 결국 이룰 거 같네요.
자신이 희생하진 않더라도 자본과 과학의 힘으로 결국 이룰 거 같아요
자신감 그런 걸 넘어서 강력한 자기 확신이 있는 거 같아요.
그 배짱으로 자기 꿈을 밀고 나가는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