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로켓이나 그런 건 그냥 기존에 만들던 기업이 있으니까
nasa 같은 곳에서 알아서 하는 그런 규모의 것이지,
내가 아무리 대단한 기업을 하고 있고 아무리 남다른
아이디어가 있고 내가아무리 잘나도 그냥 건드리기 어려운
그런 것일텐데 ... 우주사업을 해버리고
자동차라는 건 원래 하던 기업 그러니까 gm이나 폭스바겐 기업이나
그런 곳에서 혁신을 하든 대량생산을 하든 그렇게 하는 건데
전기차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북미는 물론이고 현기 독점의
나라에서도 인기가 괜찮구요. 화성에 가겠다는 계획도
한 번에 뿅하고 되지 않아도 언젠가는 결국 이룰 거 같네요.
자신이 희생하진 않더라도 자본과 과학의 힘으로 결국 이룰 거 같아요
자신감 그런 걸 넘어서 강력한 자기 확신이 있는 거 같아요.
그 배짱으로 자기 꿈을 밀고 나가는 그런
잼날듯 워커홀릭이라던데 이해감
일론자체가 기업..
정말 인생사는거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요
일론 머스크 보면
미국 기업가였던 하워즈 휴즈 같아요.
머스크 출생보다 하워즈 휴즈가 사망을 더 늦게 했지만
너무 비슷한 삶
ㅠ와...그런걸 어떻게 아세요??
하워드 휴즈 인생 아는분도 멋짐
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하워즈 휴즈 역한 영화 있어요.~
'애비에이터'
그 영화 보고 하워즈 휴즈 인생 찾아봤어요.
욕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일론 머스크 같은 사람이 있기에 인류가 계속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거에요.. 이 세상에 저런 사람이 없었더라면 우리가 지금 보고 듣고 누리는 모든 것들이 없었을 꺼에요. 부디 오래 오래 살아서 세상을 더 열어주길..
인류발전에 큰 공헌을 한 인물이라는건 인정.
일론머스크는 자기 관심사대로 사업하는게 아니라 인류를 위해 일해요
그러니 성공을 크게하는거
이십대때 인류에게 필요한게 무엇인가 고민하다가 세네가지 필요한 것들을 리스트업하고 그걸 하나하나 해 나가고 있는거예요
저는 그런 비전에 공감해서 부동산팔고 재산 대부분을 일론 머스크 사업에 투자했어요 결국 인류를 이롭게하는 일에 돈을 싣는게 맞다고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