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하지 않은 지인의 청첩장및 부고문자

샤피니아 조회수 : 4,060
작성일 : 2025-11-07 08:11:55

서로 주고받을 일이 없을텐데 뜬금 없는 청첩장이나 부고장 어찌할까요?

예의상 오만원 정도 보내도 받는사람도 받는게 부담스러울거 같고

안보내자니 계속 관계를 이어가는데 왠지 눈치보일 듯 한경우 어쩌지요?

IP : 221.140.xxx.19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7 8:13 AM (175.213.xxx.190)

    저라면 오만원보내고 끝
    다시 돌아올 것은 기대하지도 않을 것 같아요

  • 2. 전엔
    '25.11.7 8:15 AM (210.100.xxx.239)

    5만원 보냈는데
    문자로 인사조차도 없더라구요
    그후론 왕래없고 앞으로도 볼일없고
    얼굴만 아는 지인은 안보냅니다

  • 3.
    '25.11.7 8:17 AM (221.138.xxx.92)

    그렇구나..하고 맙니다.

    그쪽에서 전체문자 날려서 누구한테 보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해요.

  • 4. ??
    '25.11.7 8:20 AM (14.55.xxx.94)

    받는 사람이 왜 부담스러울까요?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가 있을 텐데 어림 짐작이신거죠?
    안보내자니 눈치보인다면 보내는게 무난한 관계라는 건데 ..
    축의가 부담스러운 상대에게 청첩했다고요?
    보내기 싫은 마음을 상대 생각해주는 걸 로 포장해서 표현하는 것을 본 적이 있어서 드리는 말씀이예요
    경조사는 할까말까하는 경우는 거의 하는 게 좋긴 좋습니다 돈이 나가니 그런거죠

  • 5. 부조
    '25.11.7 8:25 AM (121.175.xxx.142)

    상부상조 개념 아닌가요?
    받을일 없으면 안해요
    특별히 친한경우는 하고....

  • 6. 단체
    '25.11.7 8:26 AM (211.48.xxx.45)

    폰에 저장된 번호로 단체문자 아닐까요?

  • 7. ....
    '25.11.7 8:30 AM (222.100.xxx.132)

    받는 사람이 부담스러울거라 생각하는건
    순전히 보내는 사람 생각일 뿐이고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이라면
    전체문자 보낼때 필터링 과정을 거쳐 선별해서 문자발송했겠죠..
    5만원에 감사인사 안하는것과 마찬가지로 신경 안쓰는 타입들은 전체문자 보낼때도 별 생각 없이 그냥 보내는거예요. 부조를 하든 말든 문자 받는 사람이 알아서 하겠지...이런거죠. 그런니까 결론은 안보내도 됩니다

  • 8. ㅇㅇ
    '25.11.7 8:31 AM (218.148.xxx.168)

    하지마세요.

  • 9. ...
    '25.11.7 8:36 AM (106.102.xxx.223) - 삭제된댓글

    저는 안 보냅니다
    의미없는 단체문자입니다

  • 10. ,,,,,
    '25.11.7 8:40 AM (110.13.xxx.200)

    친하지 않은 지인이 보낸거면 황당해하고 말듯요.

  • 11.
    '25.11.7 8:4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런 문자에 꼭 5만원이라도 보내라는 사람 있더라구요
    왜 보내야 하는지ㆍ

  • 12. ㅇㅇ
    '25.11.7 8:46 AM (118.235.xxx.86)

    부조금은 말 그대로 큰 일 당했을 때 서로 돕는 의미가 있는거죠
    적선하려고 내는 돈이 아니라면
    앞으로 내가 받을 일 없을 땐 부조하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13.
    '25.11.7 8:55 A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우리집 시누 둘
    직장다닐때 경조사비때문에 죽겠다고 !
    한달에 50씩 나간다고 돈없다고 징징대더니
    본인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큰시누 친구 두명
    작은 시누 시댁 식구 세명
    총 5명 100도 안들어왔어요
    그돈도 다 되받아갔어요

    안보내고 나중에 안부르면 아무 문제없어요
    안보내고 나중에 손님없다고 속상해하지만 않으면되요

  • 14. 딱 상부상조로
    '25.11.7 9:09 AM (122.254.xxx.130)

    내가 받은적 있으면 당연히 하는거고
    내가 부를 예정이면 또 하는거고
    별친하지도 않고 내 경조사때 소식안전한다 싶으면 무시
    이런고민하는게 전혀 안친하다는 증거
    당연히 무시해야죠

  • 15. 위에
    '25.11.7 9:34 AM (210.96.xxx.220)

    시누이들 말씀하신 분은
    직장에서 경조비 나온 건 시누이 본인이 받아서 말 안하고 썼겠죠

    원글님은 그저 축하 위로 인사 정도만 하셔도 될 것 같아요
    그게 마음 불편하면 돈 나가는 거고요

  • 16. 황금덩이
    '25.11.7 11:00 AM (211.114.xxx.134)

    전 그런 문자를 받으면 나중에 우리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그 사람 안와도 되는 사람이면 그냥 문자 받고 말아요...굳이 돈 보내지도 않아요..

  • 17. 샤피니아
    '25.11.7 11:03 AM (221.140.xxx.196)

    본인은 안보냈는데 옆에서 다른사람이 전체 톡에 올렸어요.
    그래서 보내도 그본인이 부담스러울듯 하구요.
    모르는척 하기도 뭐하고 다른분들께서는 어떻게 하시는지도 물어보기도 애매하네요

  • 18. ```
    '25.11.7 11:37 AM (58.29.xxx.42)

    과거 친했던 사람한테 연락받고 10만원 세번 했고
    한달에 한번은 모임에서 만나는데 10만원 하고 다시 만나도 감사인사나 커피 한잔 안사고
    친구 경조사 예정인데 저는 알릴 생각 전혀 없어 어쩔까 싶네요

  • 19. ;;;;난감
    '25.11.7 1:19 PM (58.235.xxx.21)

    댓글보니 이런 경우 그냥 축하한다/고인의명복을빈다
    이정도로인사만 하세요~~

  • 20. 제생각
    '25.11.7 1:25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안보내고 안받음.

    다 부질없다고봐요,청첩장문화,청첩장지인들.

  • 21. 생각정립
    '25.11.7 1:27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안보내고 안받음.

    다 부질없다고봐요,청첩장문화,청첩장지인들.

    나부터 실천하면 돼요,축하인사는 하셔도 충분.서로 부담없음.

  • 22. 생각정립
    '25.11.7 1:28 PM (219.255.xxx.39)

    안보내고 안받음.

    오고가는 돈,다 부질없다고봐요,청첩장문화,청첩장지인들.

    나부터 실천하면 돼요,축하인사만 하셔도 충분.서로 부담없음.

  • 23. ......
    '25.11.7 2:19 PM (106.245.xxx.150)

    안보내고 안받음 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789 설렘 가득.......... 5 etttt 2025/12/04 1,043
1771788 양도세 환급 세금환급 2025/12/04 533
1771787 삼성에 대한 인식 변화를 보며 격세지감 23 오오 2025/12/04 4,856
1771786 우족탕 끓이려는데요 3 혹시 2025/12/04 602
1771785 세탁기 왔는데,,,날이 추워요 1 플랜 2025/12/04 994
1771784 인스타가 뭔지도 모르고 하지도 않는데 4 눈감고귀닫자.. 2025/12/04 1,535
1771783 노래진 얼굴 돌려주세요 4 000 2025/12/04 1,289
1771782 "쿠팡이 베푼 편리함 ,국민이 갚자 "갑자기 .. 11 그냥3333.. 2025/12/04 2,979
1771781 내란의 편에 서는 사법부, 탱크보다 더 위험하다 7 ㅇㅇ 2025/12/04 718
1771780 이부진 아들 휘문고 수능1개 틀렸다고 기사났네요. 77 2025/12/04 22,416
1771779 셀프계산대 거부하시길 29 ㅇㅇ 2025/12/04 6,632
1771778 유로 환율 13 ㅇㅇ 2025/12/04 2,309
1771777 집 팔고 두 달... 6 매매 2025/12/04 3,746
1771776 아이가 고3 앞두고 마음이 작아지네요 13 d 2025/12/04 1,798
1771775 국립중앙박물관 '우리들의 이순신' 14 ... 2025/12/04 2,302
1771774 인과응보는 없나봐요 12 uㅈㅂ 2025/12/04 3,148
1771773 올해 첫 결로 결로 2025/12/04 509
1771772 참치액 원래 이런가요? 27 요리초보 2025/12/04 4,577
1771771 시중 샌드위치 계란은 다 액상이죠 4 계란 2025/12/04 1,836
1771770 크리스마스 디너 옷차림 6 크리스마스 2025/12/04 1,359
1771769 책 많이 읽으시는 분 한 달에 몇 권 읽으세요? 9 책 많이 2025/12/04 1,350
1771768 어디 케익 좋아하세요? 10 oo 2025/12/04 2,183
1771767 “우리 마음의 등불” 낯뜨거운 ‘안동시장 찬가’···선관위 “선.. 4 ㅇㅇ 2025/12/04 1,079
1771766 회사에서 중국산으로 목걸이 수공예를 시켜요 4 아줌마 2025/12/04 1,810
1771765 히히 내가 감히 7 ..... 2025/12/04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