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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반지 안껴서 팔고싶은데 남편이 싫다네요

.. 조회수 : 2,387
작성일 : 2025-11-07 07:44:42

남편손이 굵어졌다고 불편해서 안끼고

저도 안끼고다니는데 디자인도 그닥 안이쁘거든요

금반지인데 안끼면 그냥 묵혀두시나요?

사실 말안하면 남편은 평생 어딨는지도 안찾고 모를것 같긴해요. 

IP : 223.38.xxx.20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7 7:49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남편과 합의하에(평생 안끼고 관심도 없음)
    20대 딸아이 반지로 바꿔줬어요

  • 2. 결혼반지니까
    '25.11.7 7:55 AM (221.138.xxx.92)

    잘 설득해보세요..

  • 3. 뭐하러
    '25.11.7 7:55 AM (220.78.xxx.213)

    말하셨어요
    이젠 가끔 물어보겠네요ㅗㅎㅎ
    전 그냥 암말않고 팔았어요

  • 4. 저도
    '25.11.7 7:58 AM (118.218.xxx.119)

    예물할때 어차피 백화점카드 있어 제가 계산했고
    말안하고 팔았는데
    한번도 말안하네요
    반지를 기억못하는것같아요
    제꺼는 새로 셋팅했구요

  • 5. ...
    '25.11.7 8:11 AM (1.237.xxx.38)

    싫다는데 놔둬야지 님거에요?

  • 6. 금 아니어도
    '25.11.7 8:15 AM (203.128.xxx.29)

    기념으로 둘것 같은데 금이면 그냥 두세요
    현금이 급하면 몰라도 다른거로 바꿔도 어차피 안할거

  • 7. ...
    '25.11.7 9:20 AM (223.38.xxx.17)

    결혼기념이 물어보고 목걸이로 리폼하셔도 될 것 같고요.
    아니면 가지고 계세요. 금값은 계속 오르니 나중에 요긴하게 쓸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몰래 파는 건 혹시라도 알게되면 받을 충격이 어떨지 상상이 안되네요. 다른 것도 아니고 결혼 상징물인데...

  • 8. ....
    '25.11.7 9:56 AM (211.218.xxx.194)

    남편 반지인데 팔기싫다면 놔두세요.
    자기반지만 팔면되죠.

  • 9. 늘보3
    '25.11.7 10:25 AM (115.138.xxx.180)

    작아져서 끼지도 않는거 제껀 목걸이로 리세팅
    남편껀 팔아서 아들꺼 팔찌로 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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