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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엄마 다른 행동

조회수 : 5,367
작성일 : 2025-11-07 06:06:35

답글 감사합니다

 

 

IP : 211.36.xxx.118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7 6:14 AM (61.39.xxx.172) - 삭제된댓글

    첫댓이 ...
    쇼한다는 생각. 갑자기 자식이 무서웠나? 앞으로 위로해 주지 마세요.

  • 2. 이유모름
    '25.11.7 6:17 AM (175.202.xxx.174)

    현재 88세 시모/75세 친정엄마 둘 다 남보기엔 멀쩡해보이는데
    저한텐 30년전부터 죽 그랬어요.
    엄마 자매들 이모들에게도 저렇게 가서 말하시구요22222
    이젠 이유조차 알고싶지도 않아요.

  • 3. 으음
    '25.11.7 6:21 AM (220.78.xxx.213)

    저는 일단 엄마 위로하고 엄마편들어 주고
    토닥거려드리고 왔어요

    아주 잘못한 처신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묵묵부답하세요
    감정 섞지 마시고 님이 꼭 해줘야하는 의무만

  • 4. ㅌㅂㅇ
    '25.11.7 6:45 AM (182.215.xxx.32)

    나르네요..

  • 5. ㅌㅂㅇ
    '25.11.7 6:46 AM (182.215.xxx.32)

    나르들이 맨날 자기는 그런 적 없다면서 남 탓하고 살죠

  • 6. 답답해서
    '25.11.7 6:52 AM (220.78.xxx.213)

    다시 댓글 달아요
    조심스러워서 말 안했는데
    윗분들이 나르라 해주시니 얹어서
    유튜브에서 나르시시스트 엄마로 검색해서
    공부 좀 하시고 현명하게 대처하세요
    희생양이던 아빠 돌아가셨으니
    다음 타겟은 님이 될 소지가 많아 보이네요

  • 7.
    '25.11.7 6:57 AM (106.101.xxx.222) - 삭제된댓글

    왜 위로하고 편들어주고 오셨어요?

  • 8. ...
    '25.11.7 7:01 AM (152.99.xxx.167)

    전형적인 나르예요. 혐오스럽다.
    자기가 한 나쁜짓은 다 다른이가 한걸로 프로그래밍하죠. 피하세요

  • 9. 사실대로 말해요
    '25.11.7 7:12 AM (223.38.xxx.23)

    결국 이제 와서는 님탓만 하는거네요
    이젠 담백하게 팩트를 말씀하세요

    엄마가 아버지 요양원 보낸다고 해서
    아버지가 안쓰러워서
    집앞 주간보호센터에 보내드린거다라고
    있는대로 말씀하셔야죠
    안그러면 계속 님탓만 할거에요

  • 10.
    '25.11.7 7:33 AM (121.167.xxx.120)

    대외 체면상 그러는것도 있고 아버지에 대한 아쉬움도 10%쯤 있어요
    형제중에 항상 원수 대하듯 배우자 흉보고 욕하고 하더니 죽으니 얼마나 애틋해 해서 놀란적 있어요
    장례 일주일 뒤에 위로차 전화 했더니 친구들하고 바람 쐬러 간다고 명랑하게 대화해서 기분이 괜찮아서 다행이다 생각했어요
    몇달후 만났을때 남편 그리워 하고 절절해 하길래 의아해 했는데 만날때마다 그러길래 반응 안하고 들어만 줬어요
    그냥 혼자 남은게 서러워서 그런거 같아요

  • 11. ...
    '25.11.7 7:36 AM (211.234.xxx.154)

    어제 저는 일단 엄마 위로하고 엄마편들어 주고
    토닥거려드리고 왔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이 지점에서 원글의 행동이 난해하네요.
    아버지한테 패악질하던 엄마라고 표현해놓고
    갑자기 왜 편을 들어주고 위로하고 토닥거림이 나오는지
    제 기준으로는 이해가 잘 안 되네요.
    글 읽으면서 어머니의 이중성에 대해 생각하다가 이건 원글의 이중성인가?? 헷갈리기도 하고요.

  • 12.
    '25.11.7 7:37 AM (175.197.xxx.135)

    난 잘못한게 없고 잘해주려 했는데 네가 못하게했다 어머니가 자기방어가 강하시네요 토닥토닥 하고 올게 아닌데
    제대로 말 못하실거면 앞으로 거리를 두세요 원망은 계속 웝글에게 갑니다

  • 13. 참나
    '25.11.7 7:42 AM (14.33.xxx.211)

    또라이 모녀네..원글도 정상 아님..왜 편들어주고 토닥거려요? 아버지만 불쌍
    지난번에도 글 썼었죠? 가족들이 악마입니다

  • 14. 생각없이 살아서
    '25.11.7 7:42 AM (118.235.xxx.3)

    나르에다 극이기적인 사람이라고 감정이 한결 같겠어요
    돌아가시니 패악질 대상이 사라지고 혼자 남게 되어 급 우울해졌겠죠
    그런 성격은 옆에 누가 있어서 그 성격 받아줘야 하는데 외로울 틈없이 산 사람이라 앞으로 많이 힘드실거예요
    원글님도 마음의 준비 하시고 끌려다니지 말고 중심잡고 사셔요
    정말로 다음 타겟은 자식일 가능성이 무척 높아요

  • 15. 원글
    '25.11.7 7:44 AM (211.36.xxx.118) - 삭제된댓글

    엄마 나르시시스트 맞아요 그동안 저희 형제들 엄마에게
    많이 골탕 먹고 욕먹고
    어제 엄마의 급작스런 나약함에 저도모르게 순간
    엄마에게 넘어간거죠
    엄마도 연세81에
    싸우던 아버지 없이 혼자 우두커니 초라해져서
    우는데 위로 받고 싶어 저러나 싶어
    위로해 주고 말았어요 그랬더니 눈물딱 멈추긴 했어요
    집에 와서 저도혼란스럽고 엄마의 행동이
    꺼름찍해서 밤새 뒤척이다 여기 글 올려본거에요
    역시나 답변들이 맞네요ㅠ

  • 16.
    '25.11.7 7:44 AM (118.219.xxx.41)

    이제 본인이 자식에게 당할까봐
    구박당하고 요양원 끌려갈까봐요

    원글님 교육시키는중...

  • 17. ....
    '25.11.7 7:47 AM (211.201.xxx.247)

    남편은 그렇게 구박하고 살았더니 이제 와서 후회가 되는구나...
    이건 다 니 탓이다...이제라도 너는 정신 차리고 나에게 효도하거라.
    절대 나를 요양원에 보내면 안되고 니가 나를 극진하게 보살피렴.

    저 사이코 또라이 같은 행동에 장단을 맞춰주는 원글님이 더 웃기네요.

  • 18. 난이미부자
    '25.11.7 7:47 AM (61.84.xxx.4)

    저는 일단 엄마 위로하고 엄마편들어 주고
    토닥거려드리고 왔어요

    아주 잘못한 처신입니다2222

    또그러실건데요
    팩트로 폭행해줬어야

  • 19. ..
    '25.11.7 7:48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님이 그렇게 만들어놓고 왜 여기와서 물어봐요?
    말을 하세요.
    엄마 치매냐고..

    모녀가 똑같다 싶어요.
    이 원글도 본인이 아버지 주간보호센터니 응급실 모셔가고 다 본인이 한것처럼 썼는데 모녀가 똑같아 사실은 또 다를거에요

  • 20. 또하나
    '25.11.7 7:48 AM (211.36.xxx.118)

    친정언니가 엄마랑 늘 함께하고 저보다 더친해요
    그래서 저는 언니랑도 거리두고 언니도 엄마랑 똑같은게 많아요
    근데 가끔 언니도 만나면 제게 엄마 힘들다고 하소연하는데
    이런일 언니와 상의 하면 안되죠?

  • 21. ㅌㅂㅇ
    '25.11.7 7:53 AM (182.215.xxx.32)

    제가 보기에 원글 님은 나르에게 휘둘리는 스타일이 아니신 거 같아요
    상대가 그런 식으로 현실을 왜곡해도 거기에 분노를 느끼지 않고 토닥이고 올 수 있다는 부분이 그래요
    친정 언니와 엄마는 약간 병리적으로 유착되어 있는 관계인 거 같고요

  • 22. ㅇㅇ
    '25.11.7 7:54 AM (118.235.xxx.92)

    제가 알아보고 집앞 주간보호센터에 며칠 보내드렸는데 센터 이삼일 다니는 동안
    센터 원장이 아버지 도저히 상태 심각하다고
    응급실 데려간후 검사하고 암말기인거 그때 알았어요
    ㅡㅡㅡㅡ
    센터 원장이 이삼일만에 알아챈 것을
    님은 몰랐나보네요

  • 23. ㅇㅇ
    '25.11.7 7:54 AM (24.12.xxx.205)

    님 엄마는 남편 그렇게 보내고나니 다음은 자기 차례인가싶어 겁이 나서
    딸들이 나중에 자기를 요양원에 보내려고 할까봐 미리 울면서 약치는 거...
    엄마, 언니와 거리두고 사세요.

  • 24. ㅌㅂㅇ
    '25.11.7 7:54 AM (182.215.xxx.32)

    저런 사람은 팩트를 말하는 것만으로도 자신을 공격한다고 생각하고 난리 나거든요
    그냥 아 나르의 방식이네 하고 또 시작이네 하는 눈빛으로 쳐다봐 주면 됩니다
    말 섞을 필요도 없어요

  • 25. 답을아시네요
    '25.11.7 7:54 AM (220.78.xxx.213)

    네 그런 언니와 상의하면 안됩니다
    끼리끼리 놀라하고 빠지세요

  • 26.
    '25.11.7 7:54 AM (112.153.xxx.225)

    토닥거리고 위로를 해준다는 마지막 문장보고 자업자득이다싶으네요
    님은 뭔소리 듣고싶으세요?
    착한딸?
    엄마와 딸이 쿵짝이 잘 맞으니 그렇게 사세요

  • 27. 윗님 맞아요
    '25.11.7 7:58 AM (61.39.xxx.166) - 삭제된댓글

    저희는 몰랐어요. 엄마가 아버지 상태를 늘 말해주는데
    원래 이렇게 행동하고 늘 이런다 잘 먹고
    잘자고 혼자 잘 다니는데 너만 오면 이런다
    병원도 제가 모시고 가도 엄마가 말렸어요
    가봤자 늘 노인네 병환이지 뭘 치료하러가냐
    쓸데없는짓하지마라 아버지 밥도 잘먹고
    나보다 더먹는다
    이런말에 저나 사위인 제남편도 가봤자
    똑같이 아버지만 보고 왔더랬죠
    이제와 생각하면 저도 불찰이에요
    엄마의 가스라이팅에 다 속고 넘어간건데
    알면서도 매번 이렇게 휘둘리고 살아요ㅠㅠ

  • 28. 원글
    '25.11.7 8:01 AM (61.39.xxx.166)

    엄마 위로해준건 엄마가 갑자기 나약해지니 그랬던거도 있지만
    제가 팩트얘기하고 항상 엄마에게 바른말해서 싸우는데
    이번은 그러기 싫어서 자꾸 엄마랑 싸우는게 지겨워서 순간
    위로 해준거도 있어요

  • 29. 원글
    '25.11.7 8:04 AM (61.39.xxx.166) - 삭제된댓글

    118 ㅇㅇ님 맞아요
    저희는 몰랐어요. 엄마가 아버지 상태를 늘 말해주는데
    원래 이렇게 행동하고 늘 이런다 잘 먹고
    잘자고 혼자 잘 다니는데 너만 오면 이런다
    병원도 제가 모시고 가도 엄마가 말렸어요
    가봤자 늘 노인네 병환이지 뭘 치료하러가냐
    쓸데없는짓하지마라 아버지 밥도 잘먹고
    나보다 더먹는다
    이런말에 저나 사위인 제남편도 가봤자
    똑같이 아버지만 보고 왔더랬죠
    이제와 생각하면 저도 불찰이에요
    엄마의 가스라이팅에 다 속고 넘어간건데
    알면서도 매번 이렇게 휘둘리고ㅠㅠ

  • 30. 원글
    '25.11.7 8:04 AM (211.36.xxx.118)

    118 ㅇㅇ님 맞아요
    저희는 몰랐어요. 엄마가 아버지 상태를 늘 말해주는데
    원래 이렇게 행동하고 늘 이런다 잘 먹고
    잘자고 혼자 잘 다니는데 너만 오면 이런다
    병원도 제가 모시고 가도 엄마가 말렸어요
    가봤자 늘 노인네 병환이지 뭘 치료하러가냐
    쓸데없는짓하지마라 아버지 밥도 잘먹고
    나보다 더먹는다
    이런말에 저나 사위인 제남편도 가봤자
    똑같이 아버지만 보고 왔더랬죠
    이제와 생각하면 저도 불찰이에요
    엄마의 가스라이팅에 다 속고 넘어간건데
    알면서도 매번 이렇게 휘둘리고 ㅠㅠ

  • 31. 이글속
    '25.11.7 8:09 AM (221.138.xxx.92)

    등장인물들이 다 범상치 않아요.
    님 포함.

  • 32. ...
    '25.11.7 8:15 AM (222.236.xxx.238)

    어머니도 원글도 이랬다 저랬다 하니
    집에 가서 혼란스러울 수 밖에요.
    일관성 없는 사람들은 보는 사람에게 혼란을 가져다주고 불안을 느끼게 해요.

  • 33. 세상에
    '25.11.7 8:16 AM (121.124.xxx.33)

    아버지가 그동안 통증에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남의 아버지지만 너무 가엾네요ㅠ
    저라면 그런 엄마 상대도 안할텐데.
    엄마가 헛소리 할때마다 팩트를 얘기해야지 왠 토닥토닥이요

  • 34. 이게
    '25.11.7 8:17 AM (211.211.xxx.168)

    저는 일단 엄마 위로하고 엄마편들어 주고
    토닥거려드리고 왔어요



    이게 대체 무슨 상황?
    원글님 엄마는 전형적 나르에 가스라이팅 시전하는 건데
    대응이 많이 이상하네요.
    원글님부터 어디서 전문적 상담좀 받아 보세요. 큰일이네요.
    어릴적 부터 길들여진 걸까요?

    원글님 어머니에게 엄마가 이래저래 해 놓고 왜 지금와서 말 바꾸냐?
    주간 보호센터 안 보냈으면 응급실도 못 가보고 집애서 돌아가셨을 텐데
    혹시 병원비 아까워서 그러냐?
    아빠가 그지경이 되도 몰라놓고 왜 주간보호센터 탓을 하냐?
    무엇보다도 용양원 보낸다 해 놓고 이제와서 나 때문에 병수잘 못 들었다니 무슨 개 풀뜯어 먹는 소리냐? 하고 대차게 쳐 버리시지.

    친척들에게 욕하고 다니기까지 하는데
    이중 하나도 반박을 못하시다니. 거의 자아가 없는 상태 같아요.

  • 35. ..
    '25.11.7 8:19 AM (223.39.xxx.129)

    무섭네요 전부 다

  • 36. 그럴수도
    '25.11.7 8:25 AM (39.124.xxx.23)

    사람들이 어떻게 모두 모범적이고
    똑바를 수 있을까요
    엄마 나르라고 다들 이상하다 난리지만
    솔직히 다들 애기들 키울때 힘들고 화내고
    미친년 같이 굴었던 시기들 있었잖아요
    그 시기가 지나고 나면 애들한테 미안하고
    한번이라도 다시 안아보고 싶다 울고 등등
    비슷한거 아닐까요...

    엄마도 원래도 성격 이상한데다
    아픈 남편 치닥거리 하려니 진짜 힘들고
    화딱지도 났겠지요
    시간이 지나니 다 미안하고
    회한으로 남고 반성하고 등등의 흐름으로
    가는것 뿐이라고 여겨지는데
    그냥 너무 맘쓰지 마시고
    지금은 그냥 그런 생각이 드나보다 하세요

    친척들도 엄마가 뭐라고 말해봤자
    엄마 상태 어떤지 뻔히 아는데
    신경쓸것도 없고

    대신 앞으로는 엄마가 어디아프다 병원가자
    하시면 노인네 병환이 다그렇지
    뭘 치료하려고 그러냐 말리시면 돼요
    자업자득...

  • 37. 윗님은
    '25.11.7 8:29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본문 읽고 댓글 다시는 거에요? 아빠한테 잘못 한 것 때문에 이런 댓글 달리는게 아니잖아요.

  • 38. 이해안가
    '25.11.7 8:31 AM (51.159.xxx.127) - 삭제된댓글

    힘없는 10대, 어리숙한 20대도 아니고......
    그렇다고 징글징글해도 재산 같은 걸로 엮여있어서(명의라든지, 돈을 섞였다든지)
    그런 거 정리할 거 있어서 언제까지만 참자는 심정으로 연락 이어가는 것도 아니고..

    82에서 그냥 조금 미숙한 부모도 아니고 '나이 떠나 뭐 저런게 다 있나' 싶은 미친부모들한테
    자발적으로 당하고 사는 사람들 이해 안가요. 내가 미칠 거 같아서 못하겠던데.

  • 39. 이해안가
    '25.11.7 8:32 AM (51.159.xxx.127) - 삭제된댓글

    힘없는 10대, 어리숙한 20대도 아니고......
    그렇다고 징글징글해도 재산 같은 걸로 엮여있어서(명의라든지, 돈이 섞였다든지)
    그런 거 정리할 거 있어서 언제까지만 참자는 심정으로 연락 이어가는 것도 아니고..

    82에서 그냥 조금 미숙한 부모도 아니고 '나이 떠나 뭐 저런게 다 있나' 싶은 미친부모들한테
    자발적으로 당하고 사는 사람들 이해 안가요. 내가 미칠 거 같아서 못하겠던데.

  • 40. ???
    '25.11.7 8:39 AM (118.235.xxx.217)

    가족들이 다 살짝 이상한데요?
    님포함.

    정상에서 조금 벗어난 것 처럼 보여요.

  • 41. 혹쉬
    '25.11.7 8:41 AM (116.122.xxx.50)

    친정엄마가 치매는 아닌지 살펴보세요.

  • 42. 39님
    '25.11.7 8:55 AM (211.211.xxx.168)

    후회만 하는게 아니라 원글님에게 책임을 전가라며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하니 나르라 하는 가잖아요. 좀 비유가 이상하네요

  • 43. Khbku
    '25.11.7 8:55 AM (1.234.xxx.233)

    그렇게 사람이 죽을 지경으로 아픈데 모를 수가 있어요?
    이 가족이 엄마 포함 딸들 다
    아빠 학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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