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회사 다닐 때도 사업할 때도 밥그릇 싸움 너무 지쳐요 ㅎㅎㅎ... 이럴땐 자식 없어서 다행이예요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회사 다닐 때도 사업할 때도 밥그릇 싸움 너무 지쳐요 ㅎㅎㅎ... 이럴땐 자식 없어서 다행이예요
원글님 부모님은 자식이 있어서 다행일까요 그 반대일까요
부모님이랑은 절연했어요
자식이 있으면 또 다르죠.
내가 믿고 나를 믿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내 자식인데요
근데 님은 부모랑도 절연했으면
자식이 없는게 더 나을 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