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딸은 순순히 넘어갈줄 알았겠지
애비때부터 보수 정치가 집안이었으니 무서울게 없었겠지만 웬만해야지
참 더러운 세상
그나마 이재명이 대통령이어서 위로받는다
지딸은 순순히 넘어갈줄 알았겠지
애비때부터 보수 정치가 집안이었으니 무서울게 없었겠지만 웬만해야지
참 더러운 세상
그나마 이재명이 대통령이어서 위로받는다
치외법권자로 살았으니깐요.~~
세상 얼마나 낭창하고 편하게 살았으면 지금 시대에 저런 짓을 했을까요?
도 집행유예에
전씨 손자도 집행유예를
알아듣게 좀 쓰세요
내용도 없이 참
아버지빽임용ㅋㅋㅋㅋㅋㅋ
논문 게재라는 게 공식발표라 취소가 어렵고 평생 빼박이예요. 누구나 전문을 열람할 수 있고, 누구나 그 파일을 표절기에 돌려볼 수 있어요.
더구나 요즘은 누구라도 해당 파일들을 GPT에 올려보면, 자기중복, 표절 같은 건 10초 만에 좌르륵 밝혀줄 걸요.
GPT 나오고 졸업한 걸로 아는데, 설마 본인도 미리 미리 문제 안 생기게 윤리기준 지켜서 조정했겠죠.
국힘 대구카르텔은 뭘해도 넘어가니까요
나경원 황교안 한동훈 다 넘어갔잖아요
진짜 간도 커요.
보통 사람들이야 꿈도 못 꾸고( 무경력자가 수도권 국립대교수라고라???) )
그리고 정치인이고 든든한 집안 백 있어도 조국처럼 딸 아들 더 털리고 감옥 갔다오고 .....이런 거 보면서도 자기들은 넘어갈 자신 있으니 저랬겠죠? 경쟁자였던 탈락자가 불복소송해도 판사들 빽 있으면 재판가도 이긴다 생각하고 있나보네요.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와 김무성 의원이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인사청탁을 한 문자와 통화 음성 파일이 공개됐다.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안종범 전 수석이 새누리당 의원들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와 음성파일을 공개했다. 안종범 전 수석은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다.
유승민 전 대표는 2014년 7월 안수석에게 “조OO XX증권 사장을 그만둔 분이 있다. (저의) 경북고 1년 선배로 금융 쪽에 씨가 말라가는 TK다”라며 “대우증권 사장 및 서울보증보험 사장에 관심이 있다. 괜찮은 사람이다. 도와주길.. 서울보증보험 자리는 내정된 사람이 있나?”라고 보냈다.
또 “지난번에 부탁드린 조00 XX증권 사장(경북고**회) 대우증권 사장 공모 때 신경써주시길”, “내가 말했던 조00씨는 안되냐?”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유 전 대표는 2014년 9월 “한국벤처투자주식회사 사장 공모에 지난번 대우증권 때 말했던 조OO가 최종 3배수에 1순위로 올라가 있다는데”라며 “한번 챙겨봐주소”라고 문자를 보냈다.
이외에도 유 전 대표는 인천공항공사 사장, 가스안전공사, 금융연구원장, 에너지기술평가원장, 00회사 사외이사 등 총 11명의 인사를 부탁하는 문자를 보냈다.
이에 대해 정두언 전 의원은 “논란의 여지가 없다. 도와달라고 그랬다”며 “보통 청탁할 때 도와달라고 하지 무슨 말을 쓰냐. 청탁이지 뭐냐”라고 말했다.
특히 유승민 전 대표가 2014년11월 “XX은행 임원들을 다 자른다고 떠드나본데 자르지 말라고 정00에게 말해달라” (후략)
https://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03
조국때는 여기 게시판 다 도배됐는데
이렇게 조용한 것도 짜증나요.
왜 선택적 분노하나요?
그 때 그 참지않던 엄마들은 댓글부대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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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용한 것도 짜증나요.
왜 선택적 분노하나요?
그 때 그 참지않던 엄마들은 댓글부대였나요?333
민주당 앞으로 15년 정도 정권 잡아야 겨우 밸런스 맞춰질거임.
얼마나 해쳐먹었으면
겁대가리 상실한 것들
입꾹닦하고 있네요.
조용하죠~~
이공계 30에 교수이면 엄청 천재인거고
문과 30에 교수이면 엄청 빽이 센거라고
조국때는 여기 게시판 다 도배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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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정말 실망이에요
유담 쟤는 어린 게 아주 못쓰겠네요
그나마 유승민이 ㅇ낫다고 생각했는데
그럼 그렇지 ...
앞으로는 점잖고 상식적인 척
완전 키멜레온 연기 잘도 했고 잘도 해먹었겠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