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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따기 어려운 고등학교 정말 별루일까요?

.. 조회수 : 3,671
작성일 : 2025-11-06 21:52:55

영과고 떨어진 애들이 오는 학교라 내신이 특히 수학이 어려운 고등학교 고려중인데요. 

저희는 그냥 큰 학원에서 선행 열심히.했고 잘 한다 정도.  대신 국어 영어는 잘 해요.

요즘 고1꺼 하는중인데, 학원 등수가 갈루록 떨어지는 중인데, (중상으로). 

수학은 1등급 어렵다 싶은데.. 이러면 좀 쉬운 학교 보내야 할까요. 

근데 쉬운학교가 분위기가 많이 안좋아서 휩쓸릴거 같아 일부러 본인도 어려운 학교 간다는데.. 

내신이 중요해진다고 하는데 이게 맞나 고민입니다. 남자아이예요. 남고 간다 하구요. 

IP : 210.123.xxx.14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6 9:56 PM (219.254.xxx.170)

    정시로 보내실거면 뭐...

  • 2. 오늘
    '25.11.6 10:00 PM (211.234.xxx.152) - 삭제된댓글

    예비고 상담받고 왔는데 무조건 내신 1등급 받는데 가야한데요
    생기부는 꾸미기 나름이고 지원 학교가 달라진다구요.

  • 3. 그래서
    '25.11.6 10:01 PM (211.234.xxx.152)

    예비고 상담받고 왔는데 무조건 내신 1등급 받는데 가야한데요~
    생기부는 꾸미기 나름이고 지원 학교가 달라진다구요.
    그래서 지금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저희아이도 마찬가지로 분위기때문에 내신 빡센데 가고싶다했거든요

  • 4. ㅇㅇ
    '25.11.6 10:02 PM (122.43.xxx.217)

    분위기 휩쓸리는 스타일이면 그것도 중요해요
    내신 따기 어려운거야 대학ㅇ이 1단계 낮아지는건데
    분위기에 휩쓸리면 인생 경로가 바뀔 수 있어서

  • 5. ……
    '25.11.6 10:02 PM (180.67.xxx.27)

    지금도 떨어지는데 어려운 고등가서 처참한 내신 받으면 공부할 의욕이 날까요? 주변에서 열심히 하는 분위기여도 내 등수가 잘 나와야 의욕도 생기죠
    선택지가 두군데 말고 없는건가요? 이제 정시도 내신 들어간다는데 어려운 곳이 특목고 아니고 일반고라면 메리트 없다고 봅니다

  • 6. 학군지
    '25.11.6 10:03 PM (223.38.xxx.85)

    내에서도 내신 빡세다는곳 보냈어요
    성실한 아이라 내신은 잘 할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건 제가 생각한 수준 이상이네요
    하나 틀리면 3점이냐4점이냐에 따라 2나오고 영어는 백점 아니면 1등급 확신할수도 없구요
    수학은 왜이리 어렵게 내는지 ㅜㅜ

    말이 정시지 09년생 부터는정시도 내신을 포기할수도 없어요
    학원선생님들이 우리애보고 딴곳 갔으면 니가 훨 수훨했을거라 했다네요
    워낙 치열하니 내신 기본 이상 잘 유지하고 정시준비 잘 하자고 얘기했네요

  • 7. ...
    '25.11.6 10:07 PM (124.50.xxx.169)

    제가 주위 중3엄마들에게 목이 터져라 약체학교가라고 떠들어도 이미 엄마들은 정해 놓고 안바꾸더라고요. 내 애는 잘할꺼야라고 자만하는 듯.
    내 애는 달라...
    결국 약체학교가서 내신 잘 받는게 분위기 좋은 학교가 되는건데 분위기 안좋다고 내신 어려운 곳 보내더라고요

  • 8. 그냥
    '25.11.6 10:08 PM (1.176.xxx.174)

    수시로 대학 가는게 제일 쉬운 방법이니 근처 내신 따기 쉬운 학교가 최고인듯

  • 9. 지금
    '25.11.6 10:10 PM (210.100.xxx.239)

    중3인거죠?
    고1꺼하는건 선행아니예요 예습이지
    고2부터 진짜 힘들거예요
    수과학 성적 안나오면 학종은 진짜 힘듭니다
    고3꺼까지 다하고 들어갔어요

  • 10. 내신은 신중의 신
    '25.11.6 10:13 PM (121.166.xxx.208)

    내신 쉬운데로

  • 11. ㅇㅇ
    '25.11.6 10:15 PM (1.127.xxx.129)

    아들 좋은 고등학교 가긴 했는 데
    3년 내내 좀 공부만 빡세게 하고 놀은 게 전혀 없어서 좀 아쉽더라구요
    친구들이 공부만 한데서.. 방학이면 해외 나가버리고..
    대학이야 대충 좋은 곳 갈거지만 요즘 돈만 내면 되는 것도 워낙에 많아서요
    구지 공부 많이 할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제 경우에도 고등 때 많이 놀았거든요, 공부도 했지만은..

  • 12. ..
    '25.11.6 10:19 PM (210.123.xxx.144)

    수학 선행은 미적까진 했는데, 요즘은 공수로 고1 대비 심화 하는데 어려워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13. ...
    '25.11.6 10:22 PM (124.60.xxx.9)

    둘다 장단점 확실합니다.
    내신쉬운학교가서 수능최저없는 서울대가면 모를까.

  • 14. ㅇㅇ
    '25.11.6 10:24 PM (58.239.xxx.33)

    근데 내신쉬운 학교는
    학생부가 벌게없어서 학종으로 대학가기 참 어렵다는데

    뭐가 맞는 말인가요..? ㅠㅠ

  • 15. ii
    '25.11.6 10:38 PM (211.234.xxx.245)

    해당 학교가 면학 분위기는 상당히 좋을것 같은데.. 내신 따기가 너무 어려울 것 같고 결국엔 정시도 염두해둬야 하겠어요. 근데 최상위권 평균 1등급은 어딜가나 어렵지 않나 싶고요. ㅠ저도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 16. 내신
    '25.11.6 11:33 PM (114.206.xxx.18)

    쉬운 학교는 대학에서도 알아봐요 쉬운곳이라는거 표준편차나 선배들 입결로.. 제가 추천하는건 우선 선배들 입결이 좋아야 하구요 내 애를 잘 알아여 해요 부모가 이과이고 공부 잘했으면 잘할 가능성이 더 높구요
    부모 문과이면 한계가 있어요 문과로 가는거면 또 몰라도
    5 등급데여서 대학은 더 뽑았던 학교에서 뽑을거에요
    내신 숫자만 중요한건 아닙니다

  • 17. ..
    '25.11.7 1:13 AM (223.131.xxx.165)

    쉬운 학교가서 어중간하게 1등급 하면 별 메리트 없다고.. 원점수가 얼마나 나올지 봐야한대요. 특히 수학이 어중간하면 재수까지 계산에 넣고 잘하는 학교 가는게 나을수도

  • 18. 그런데
    '25.11.7 1:24 AM (122.36.xxx.85)

    동네에 혁신고가 있어요.
    내신 따기는.쉬운데. 생기부는 포기하라고.
    학교 자체가 대학보낼 의지가 없는것 같다는데.
    강배로 저런데 가면 어쩌나요?

  • 19. ㅁㅁ
    '25.11.7 8:04 AM (112.153.xxx.225)

    학교분위기 중요해요
    내신 따기 쉬운줄 알고 갔다가 그 분위기에 같이 놀자판됩니다
    애들 전부 화장하고 멋부리고 남자 사귀고...
    저희 애 지금 화장하고 있네요ㅠ
    학교가는데 머리하고 화장하고 이게 고등학생입니까
    집 옆에 명문고 있는데 거기 애들 하교할때보면 화장한 아이들 한명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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