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6 여학생이 남학생 단톡방에서 성희롱 당했어요.

단톡 조회수 : 3,637
작성일 : 2025-11-06 18:07:24

초등학교 6학년 아이가 학교 내 남학생 단톡방에서 성희롱성 발언을 들었어요.

 

저희 아이 포함 피해자 학생이 3명인데, 

가장 많이 당한 아이, 그리고 저희 아이는 2번째에요.

 

평소 그 남학생들은 행실이 불량했고,

성적인 발언들도 했다고 하고요.

 

학폭위를 열어야 할 지, 생활지도를 받게 할 지 고민 중입니다.

 

남편들은 학폭위를 열자는 입장이고,

엄마들은 생활지도 징계 쪽(최고 단계)이에요.

 

IP : 1.247.xxx.15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6 6:09 PM (58.239.xxx.33)

    학폭가야죠.
    그래야 중학교때도 조심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별로 겁 안먹을걸요?

    강하게 하세요.

  • 2. ...
    '25.11.6 6:10 P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

    남편들 되게 웃기네요

  • 3. 남편들
    '25.11.6 6:12 PM (211.234.xxx.138)

    강하게 나가는게 맞아요
    윗님
    왜 웃기죠?
    님이 더 웃기네요

  • 4. ..
    '25.11.6 6:19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남편들이 왜 웃겨요?
    저는 강하게 나갈거에요.

  • 5. ...
    '25.11.6 6:28 PM (223.39.xxx.138)

    엄마들이 학폭 주저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저도 저 경우라면 학폭위 신청할 건데 엄마들이 모두 생활지도를 원한다면 이유가 있을 것 같아서요.

  • 6. ...
    '25.11.6 6:33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생활지도 징계가 뭔가요?


    남편들 의견에 한표입니다.

  • 7. ..
    '25.11.6 7:02 PM (14.35.xxx.185)

    윗분들 학폭해보셨나요??? 한번 학폭해보신분들이라면 하라고 말하기 힘듭니다..
    아이와 학부모 모두 너무 힘들어요.. 전 두번은 못할거같아요..

  • 8. ..
    '25.11.6 7:10 PM (115.143.xxx.157)

    단톡방 성희롱 심각한 문젠데요
    교대 남학생들 퇴학당한 일도 있어요

  • 9. 운영위
    '25.11.6 7:11 PM (121.162.xxx.234)

    힘드신 건 충분히 이해하고 동감합니다민
    부모의 힘듦보다
    피해 아동이 앞으로도 자신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고, 보호를 요구하고 관찰할 수 있다는 걸 배우게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 10. 00
    '25.11.6 7:18 PM (124.216.xxx.97)

    가해자 부모는 이사실을 알고있나요?
    사과하고 똑바로 지도할 의지가 있는분인지도 참고하세요

  • 11. ㅇㅇ
    '25.11.6 7:19 PM (124.216.xxx.97)

    수위가 어느정도인지에 따라 경찰신고도 고려해보세요

  • 12. ..
    '25.11.6 7:27 PM (61.97.xxx.7)

    강하게 나갈 수 있는 최대로 강하게 나가세요
    요즘 남자애들 때문에 여자애들이 너무 힘들어요
    중학교 가서도 남자애들 한테 휘둘리지 않을려면 엄마가 먼저 보여줘야해요

  • 13. 화사
    '25.11.6 7:41 PM (125.129.xxx.235)

    발언이 어느 정도 내용인지에 따라 다르겠어요.
    단순한 음담패설류에도 발끈하는 것도 웃기고
    농담으로 하는 말도 학폭위 여는 것도 웃겨요.

    학폭위가 만능인가요?
    교육적으로 처리할 일은 교육에 맡겨야하는데.
    다들 법으로 법으로 모든지 법이 우선이라니.

    학폭위 없어져야해요. 쓸데없이 모든 학생들의 행동을 제약하고 교육적으로 화해하고 마무리할 수 있는 일도 무조건 학폭위 열라고 지랄들.
    울 아들은 폭력 그런거 없이 학교생활 잘하는데
    부모들이 왜이리 자식일에 왕따니 학폭이니 부추기는건지.

  • 14. ..
    '25.11.6 7:42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요즘 사이버폭력 특히 성관련사안은 징계가 크게 나와요.
    근데 학폭걸면 그 과정이 아주 많이 힘들어요.
    저같으면 가해자측 태도 봐서 결정할거에요.
    아직 초등이니 확실한 생활지도와 진정한 사과요

  • 15. ㅇㅇ
    '25.11.6 8:17 PM (162.210.xxx.3) - 삭제된댓글

    초6이면 한창 개념없이 나댈때네요..
    저 어릴 때를 돌아봐도 그렇고(성희롱 하며 산건 아니지만...)
    사이코급 아니고, 그냥 '쟤 말 참 싸가지없다, 개념없다' 급이면
    웬만하면 초등학생까지는 용서하자는 주의라,
    반성 하고 사과하면 저도 생활지도 선에서 넘어갈 거 같네요..

  • 16. ....
    '25.11.6 8:33 PM (211.201.xxx.112) - 삭제된댓글

    학폭이 힘들다는 얘기는 들었는데.(저도 겪어보지않아 잘 모릅니다만) 성 관련은 아니에요. 증거가 명확하잖아요.

    저희 아이 문자로 성관련 ㅅㅅ 단어에 언급되어서.
    학폭 열어었고 저희가 힘들 일은 없었어요.
    성에 관한것. 증거가 있으니까. 무조건 진행하세요.

  • 17. __
    '25.11.6 8:43 PM (223.38.xxx.102)

    단발성 말실수가 아니라 평소에도 행실이 그러했다면
    진정한 반성이란건 없다고 보시면 되요.
    그들만의 온라인 세계관에 빠져있는 남자아이들,
    어른들 상상할 수 있는 영역을 뛰어넘어요.
    본인들이 잘못해서 문게가 되었다고 여기는게 아니라
    쫌 그럴 수도 있는 일로 재수없어서 일이 커졌다고 여기고 있을겁네다.
    딸들에게 이런 일을 대충 넘기지 않고 제대로 응징하겠다는 굳건한
    부모님의 의지를 보여주시고 이 문제로 피해 가정에 불화가 발생하지않도록 하는게
    교육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피해자 아이들에게 좋습니다.

  • 18. 카톡방
    '25.11.7 6:21 AM (104.28.xxx.16)

    일단 그런 성드립하면 안된다는 건 아이들이 깨달아야 하는게 맞아요. 먼저 선생님께 이야기하세요
    자칫하면 내 아이가 예민한 아이 취급 받으니 일단 선생님께 상의....

    그리고 초등학교 때는 2명이상 방은 다 나오라고 학교서 안 가르쳤나보네요
    속시끄러워지는 거 방지.....

    남자애들 초6때 성드립 많이 친다더라구요.. 학교서 제발 성교육 똑바로 시키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379 임세령과 같이 있는 여자 누구인가요? 6 .. 2025/11/29 5,925
1770378 2차 민생지원급 다 잘 쓰셨나요? 6 .. 2025/11/29 1,815
1770377 자기자랑이 노인의 특징 맞나요? 11 ㅁㅁ 2025/11/29 2,643
1770376 모범택시 시즌3 3화 증말 욕나오네요 8 ㅇㅇ 2025/11/29 4,649
1770375 80대 노인 무릎 관절 수술 득과 실 19 수술 2025/11/29 3,230
1770374 멀버리 베이스워터 사까마까 12 소비소비 2025/11/29 1,645
1770373 배현진 "왕이 되고싶어 감히 어좌에 앉은 천박한 김건희.. 11 그냥 2025/11/29 3,392
1770372 어르신들 들 가벼운 크로스백 볼 브랜드 추전 부탁드립니다. 4 가벼운 2025/11/29 1,228
1770371 한반도에서 icbm을 쏘았을 때 일본에서 탄두 모습 2 .... 2025/11/29 894
1770370 유니클로 기본템 너무 좋네요 47 ㅇㅇ 2025/11/29 12,144
1770369 내 업무를 더 잘해서 나없을 때 제출하는 동료 19 회사 2025/11/29 3,777
1770368 넷플릭스 추천 잔잔한 드라마 빅씨 3 ... 2025/11/29 2,894
1770367 60대여성 선물추천부탁드려요 7 연리지 2025/11/29 1,496
1770366 만들어둔 카레 냉동해도 될까요? 4 2025/11/29 1,180
1770365 레스토랑?카페명 2 000 2025/11/29 691
1770364 암유병자 암보험 DB손해보험 5 dm 2025/11/29 1,443
1770363 어떨때 행복하세요? 22 .. 2025/11/29 3,725
1770362 캐시미어100%코트를 샀는데요 4 쾌할량 2025/11/29 4,122
1770361 동네내과에서 3차 병원은 못가죠? 5 ... 2025/11/29 1,856
1770360 공부는 될놈될이라며 냅두다가 뒤늦게 난리치는 남편 14 남편 2025/11/29 3,886
1770359 선물 글 보고 저도 질문하나... 친구 선물 안주고 안받기 5 아이스 2025/11/29 1,714
1770358 맛있게 총각 김치 담그는 법은 뭘까요? 10 2025/11/29 1,556
1770357 매매할집 보러갈때 붙박이장 같은곳 안쪽까지 다 살펴보나요 5 봄날 2025/11/29 1,854
1770356 보일러 가격이 이 정도 하나요? 16 ㅇㅇ 2025/11/29 2,655
1770355 전라도 사투리, 아그똥하다는 말 아세요? 17 ... 2025/11/29 2,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