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6 여학생이 남학생 단톡방에서 성희롱 당했어요.

단톡 조회수 : 3,575
작성일 : 2025-11-06 18:07:24

초등학교 6학년 아이가 학교 내 남학생 단톡방에서 성희롱성 발언을 들었어요.

 

저희 아이 포함 피해자 학생이 3명인데, 

가장 많이 당한 아이, 그리고 저희 아이는 2번째에요.

 

평소 그 남학생들은 행실이 불량했고,

성적인 발언들도 했다고 하고요.

 

학폭위를 열어야 할 지, 생활지도를 받게 할 지 고민 중입니다.

 

남편들은 학폭위를 열자는 입장이고,

엄마들은 생활지도 징계 쪽(최고 단계)이에요.

 

IP : 1.247.xxx.15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6 6:09 PM (58.239.xxx.33)

    학폭가야죠.
    그래야 중학교때도 조심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별로 겁 안먹을걸요?

    강하게 하세요.

  • 2. ...
    '25.11.6 6:10 P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

    남편들 되게 웃기네요

  • 3. 남편들
    '25.11.6 6:12 PM (211.234.xxx.138)

    강하게 나가는게 맞아요
    윗님
    왜 웃기죠?
    님이 더 웃기네요

  • 4. ..
    '25.11.6 6:19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남편들이 왜 웃겨요?
    저는 강하게 나갈거에요.

  • 5. ...
    '25.11.6 6:28 PM (223.39.xxx.138)

    엄마들이 학폭 주저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저도 저 경우라면 학폭위 신청할 건데 엄마들이 모두 생활지도를 원한다면 이유가 있을 것 같아서요.

  • 6. ...
    '25.11.6 6:33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생활지도 징계가 뭔가요?


    남편들 의견에 한표입니다.

  • 7. ..
    '25.11.6 7:02 PM (14.35.xxx.185)

    윗분들 학폭해보셨나요??? 한번 학폭해보신분들이라면 하라고 말하기 힘듭니다..
    아이와 학부모 모두 너무 힘들어요.. 전 두번은 못할거같아요..

  • 8. ..
    '25.11.6 7:10 PM (115.143.xxx.157)

    단톡방 성희롱 심각한 문젠데요
    교대 남학생들 퇴학당한 일도 있어요

  • 9. 운영위
    '25.11.6 7:11 PM (121.162.xxx.234)

    힘드신 건 충분히 이해하고 동감합니다민
    부모의 힘듦보다
    피해 아동이 앞으로도 자신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고, 보호를 요구하고 관찰할 수 있다는 걸 배우게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 10. 00
    '25.11.6 7:18 PM (124.216.xxx.97)

    가해자 부모는 이사실을 알고있나요?
    사과하고 똑바로 지도할 의지가 있는분인지도 참고하세요

  • 11. ㅇㅇ
    '25.11.6 7:19 PM (124.216.xxx.97)

    수위가 어느정도인지에 따라 경찰신고도 고려해보세요

  • 12. ..
    '25.11.6 7:27 PM (61.97.xxx.7)

    강하게 나갈 수 있는 최대로 강하게 나가세요
    요즘 남자애들 때문에 여자애들이 너무 힘들어요
    중학교 가서도 남자애들 한테 휘둘리지 않을려면 엄마가 먼저 보여줘야해요

  • 13. 화사
    '25.11.6 7:41 PM (125.129.xxx.235)

    발언이 어느 정도 내용인지에 따라 다르겠어요.
    단순한 음담패설류에도 발끈하는 것도 웃기고
    농담으로 하는 말도 학폭위 여는 것도 웃겨요.

    학폭위가 만능인가요?
    교육적으로 처리할 일은 교육에 맡겨야하는데.
    다들 법으로 법으로 모든지 법이 우선이라니.

    학폭위 없어져야해요. 쓸데없이 모든 학생들의 행동을 제약하고 교육적으로 화해하고 마무리할 수 있는 일도 무조건 학폭위 열라고 지랄들.
    울 아들은 폭력 그런거 없이 학교생활 잘하는데
    부모들이 왜이리 자식일에 왕따니 학폭이니 부추기는건지.

  • 14. ..
    '25.11.6 7:42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요즘 사이버폭력 특히 성관련사안은 징계가 크게 나와요.
    근데 학폭걸면 그 과정이 아주 많이 힘들어요.
    저같으면 가해자측 태도 봐서 결정할거에요.
    아직 초등이니 확실한 생활지도와 진정한 사과요

  • 15. ㅇㅇ
    '25.11.6 8:17 PM (162.210.xxx.3) - 삭제된댓글

    초6이면 한창 개념없이 나댈때네요..
    저 어릴 때를 돌아봐도 그렇고(성희롱 하며 산건 아니지만...)
    사이코급 아니고, 그냥 '쟤 말 참 싸가지없다, 개념없다' 급이면
    웬만하면 초등학생까지는 용서하자는 주의라,
    반성 하고 사과하면 저도 생활지도 선에서 넘어갈 거 같네요..

  • 16. ....
    '25.11.6 8:33 PM (211.201.xxx.112) - 삭제된댓글

    학폭이 힘들다는 얘기는 들었는데.(저도 겪어보지않아 잘 모릅니다만) 성 관련은 아니에요. 증거가 명확하잖아요.

    저희 아이 문자로 성관련 ㅅㅅ 단어에 언급되어서.
    학폭 열어었고 저희가 힘들 일은 없었어요.
    성에 관한것. 증거가 있으니까. 무조건 진행하세요.

  • 17. __
    '25.11.6 8:43 PM (223.38.xxx.102)

    단발성 말실수가 아니라 평소에도 행실이 그러했다면
    진정한 반성이란건 없다고 보시면 되요.
    그들만의 온라인 세계관에 빠져있는 남자아이들,
    어른들 상상할 수 있는 영역을 뛰어넘어요.
    본인들이 잘못해서 문게가 되었다고 여기는게 아니라
    쫌 그럴 수도 있는 일로 재수없어서 일이 커졌다고 여기고 있을겁네다.
    딸들에게 이런 일을 대충 넘기지 않고 제대로 응징하겠다는 굳건한
    부모님의 의지를 보여주시고 이 문제로 피해 가정에 불화가 발생하지않도록 하는게
    교육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피해자 아이들에게 좋습니다.

  • 18. 카톡방
    '25.11.7 6:21 AM (104.28.xxx.16)

    일단 그런 성드립하면 안된다는 건 아이들이 깨달아야 하는게 맞아요. 먼저 선생님께 이야기하세요
    자칫하면 내 아이가 예민한 아이 취급 받으니 일단 선생님께 상의....

    그리고 초등학교 때는 2명이상 방은 다 나오라고 학교서 안 가르쳤나보네요
    속시끄러워지는 거 방지.....

    남자애들 초6때 성드립 많이 친다더라구요.. 학교서 제발 성교육 똑바로 시키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8421 오늘 4200 포인트 통과 확실 - 11월 5000 포인트 통과.. 6 주식은 간다.. 2025/11/11 2,815
1768420 김치에서 나무맛이 나요 저만그런가오? 2 나무냄새? 2025/11/11 1,293
1768419 당근알바 나름 고수라 자부하는데 어제 알바는 좀 버겁네요. 7 알바 2025/11/11 3,684
1768418 신축아파트 입주 3개월기간중 빨리하는게 나을까요? 9 .. 2025/11/11 2,059
1768417 쿠팡 김범석, 한국서 돈 벌고 기부금 672억 전액은 미국에 8 ㅇㅇ 2025/11/11 5,333
1768416 다카이치 “독도는 역사적·국제법적 일본땅”…결국 ‘우익 본색’ .. 6 ㅇㅇ 2025/11/11 2,827
1768415 명언 - 병에 걸렸을 때 5 ♧♧♧ 2025/11/11 3,992
1768414 집착해주길 바라는 심리는 뭘까요? 4 ㅡㅡ 2025/11/11 1,680
1768413 “징계 각오하고 냈어야”… 올레길 걷던 임은정, 검찰에 직격 32 ㅇㅇ 2025/11/11 6,654
1768412 외국어 공부 10년 계획 12 .... 2025/11/11 3,167
1768411 샤인머스캣 무슨일 있나요? 20 …? 2025/11/11 20,139
1768410 사람이 원래 잘 체하나요? 9 ㅋㅋ 2025/11/11 2,278
1768409 혈압약 집에서 얼마 나오면 드세요 9 갱년기후 혈.. 2025/11/11 2,543
1768408 "딸이 내쫓았다"…아파트 복도 사는 80대女 .. 86 ㅇㅇ 2025/11/11 21,213
1768407 귝짐당 의원 절반이 9 ㅑㅕㅕㅛ 2025/11/11 2,561
1768406 위메프 결국 파산 8 ........ 2025/11/11 4,875
1768405 거의 매일 술 마셔요 33 하하하핳 2025/11/10 7,154
1768404 물결이란 유튜버 아시나요 1 물결 2025/11/10 2,583
1768403 요즘 관절 움직일때 뚝뚝 소리가 많이나요 2 뚝뚝이 2025/11/10 1,982
1768402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신 분 있나요? 5 소원 2025/11/10 1,516
1768401 펜트하우스 보신 분들 재미있나요. 6 .. 2025/11/10 1,339
1768400 "경찰을 노숙자 만든 APEC"…행사장서 박스.. 14 일잘함 2025/11/10 5,357
1768399 요리 설거지 화청 다 안하는게 건강에 좋을듯 5 ㅇㅇ 2025/11/10 4,610
1768398 자식 결혼하는 전날 푹 주무셨나요 12 아마 2025/11/10 3,040
1768397 재수를 관리형독재학원에서 해도 될까요 16 재수할때 2025/11/10 2,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