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양보호사 vs 파츨부

하늘 조회수 : 3,458
작성일 : 2025-11-06 18:02:53

지방 소도시에 사시는 80대 부모님 돌봐드리는 문제로 

조언을 구하려해요.

저는 형제없는 외동딸이고, 부모님댁에서 4시간 거리 다른 지방에서 남편/ 아들 2 네식구 맞벌이 부부입니다.

그러닌 저는 한달에 한번 부모님댁방문이 현실적으로 최선 ㅠㅠ

 

부모님 중 한 분이 요양보호등급 4등급을 받아서,

3시간 요양보호사 도움을 받을 수는 있는데요,

이웃 친한 아주머니께서 요양보호사는 

가사 보조가 너무 제한적이니(돌봄 받는 분의 방, 부엌 정도 청소, 식사 차리는 거 보조뿐이라고) 파출부가 더 나을 거래요.

저희 부모님같은 경우에는 청소- 47평, 빨래가 제일 도움 필요, 반찬... 등등이 더 필요한데, 먼저 경험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IP : 36.39.xxx.12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찬까지
    '25.11.6 6:06 PM (118.235.xxx.205)

    해주는 가사 도우미 별로 없을걸요. 돈을 더 주면 몰라도

  • 2. ...
    '25.11.6 6:09 PM (211.234.xxx.138)

    가사도우미랑 반찬도우미 따로 쓰셔야 해요

  • 3. wii
    '25.11.6 6:10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요양보호사 도움 받으세요. 가격 차이가 많이 나요. 용야보호사 매일와서 한끼 반찬해서 밥은 차려 드려요. 그때 양을 좀 더 해달라고 하면 되고요. 거실이나 환자가 쓰는 공간은 청소할 거에요. 그래도 매일오면 시간이 남으니 반찬할 때 반찬을 두가지에 국 한가지 부탁을 해두면 돼요. 매일 쌓이면 먹을게 없진 않아요. 모든 공간을 청소하진 않아도 매일오면 시간이 남아요.
    그리고 이분이매일 오실수 없으니 주5일,매일오셔야 된다면 부족한날파출부를 하루 이틀쓰면 되는거죠. 그때 청소 못한나머지 공간 청소를 부탁하든지 청소 빼고 반찬만몇가지부탁하든지하면 되죠. 만약 요양보호사가 맘에 들고 음식도 잘하면 파출부비용을 추가로 드리고 주6-7일을 부탁하고 원래는환자먹을 것만 하는데 추가비용 조금 더 드리고 식사 차리는 김에두 분거 다 해주실수 있는지. 양을 좀 해주실수 있는지 부탁드려보면 될 거 같아요. 일단 비용이 싸니까 써보세요, 그런데 보통은 자기가 받는 것만큼하려고 하지않고 이용자가 내는만큼을 하려고 해요.

  • 4. ㅡㅡㅡ
    '25.11.6 6:16 PM (183.105.xxx.185)

    47 평 집을 청소만 하라고 요보사 시키면 다들 곧 관둡니다.

  • 5. 숙모님이
    '25.11.6 6:26 PM (124.53.xxx.169)

    요양 보호사 도움 받는데
    옛날에 식모들이고 사모님으로 사시던 분이셔서
    요보사를 착각하셨는지 여러번 바꾼후에야
    당신이 자각 하시던데요.
    그전엔 게으르네 행동이 굼끄네 뚱뚱해서 앉은 일을 못하네
    또 화장실 청소를 안해주네 등등으로 여러번 ...
    요보사는 그렇게 까지 해줄 사람 없을걸요.

  • 6.
    '25.11.6 6:32 PM (211.234.xxx.119)

    요양보호사는 해당 어르신과 관련된 일만 하는겁니다.
    정해져있어요. 어르신 상태가 비교적 양호해서 시간이 남으면 말벗을 해드리고요.
    파출부 주 2~3회 쓰셔서 청소나 빨래는 시키시고 매일 밥차리고 그러는 건 요양보호사 도움 받으세요.
    요양보호사는 가사도우미가 아닙니다.

  • 7. 파출부
    '25.11.6 6:48 PM (14.32.xxx.242)

    장단점이 있죠
    살림해줄 파출부는 요양보호 지원을 못 받는거고
    요양보호사는 월 20만원선에 도움받는대신
    딱 그에 맞는 도움만 받는거예요

  • 8. dma
    '25.11.6 8:12 PM (124.49.xxx.205)

    요양보호사는 가족 반찬까지 안하는 업무예요 보통은 두 분 다 쓰세요 파출부는 청소와 빨래 반찬 이렇게 가능하고 요양보호사는 해당 당사자분 케어와 밥 차려주기, 당사자 드실 음식만 해당되죠. 세수나 당사자분 빨래 정도 병원 동행등 이런 업무예요. 가족까지 케어를 원하시면 일단은 파출부 서비스를 이용하셔야죠

  • 9. ㅇㅇ
    '25.11.6 9:51 PM (39.125.xxx.57)

    우선 현재 요양보호사도 파출부도 안쓰시는? 상태신거죠
    그럼 우선 정부지원을 받을수 있는 요양보호사를 우선 써보시고 추후에 또 생각해보세요 월 18만원정도 나오고 매일3시간 도움받아보시면 훨씬 좋아요 굉장히 저렴한거고 등급받으신 한분 케어해주시면 다른한분은 그시간 쉬셔도 되고 외출도 가능하시고 너무 좋아요 일단 요양보호사 써보세요

  • 10. 다들
    '25.11.6 10:22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뭘 모르고 댓글 다네요
    요양보호사업무,,,,,,,대상자의 식사,빨래,청소, 말벗,병원동행 등 일상생활 보조입니다,
    뭘 빨래,반찬은 파출부 또 써야한다느니 합니까

  • 11. 윗님
    '25.11.6 10:32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부부시니 두 분이잖아요 요양보호사는 대상어른만 하는 것이고 가족 빨래나 가족 식사는 챙기지 않아요

  • 12. ㅎㅎ
    '25.11.7 12:03 PM (14.32.xxx.242)

    뭘 모르고 하는 말이 아니라
    이 댁은 부부가 함께 생뢀하시잖아요
    그럼 요양보호사가 저 일을 하게 되면 두 분 걸 다 해야 하는데
    그걸 세시간동안 어떻게 하나요?

  • 13. 원글
    '25.11.7 3:57 PM (36.39.xxx.121)

    여러 의견들 감사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의견들이 다르시네요. 어렵 ㅠㅠ
    일단 요양보호사님을 오시게 해보고(안되는 영역은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아쉬운 게 생기면 그때 다시 해결방법을 찾아볼려고 해요.

    50대(제 나이)… 참 힘든 때인가 봅니다 ㅠㅠ
    그래도 속 터놓을 82가 있어서 참 다행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545 캐시미어 머플러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2 머플러 2025/12/15 1,398
1775544 매일매일 어떤 희망으로 사시나요 14 ㅇㅇ 2025/12/15 2,969
1775543 저 정년퇴직해요 25 정년 2025/12/15 5,166
1775542 시키는것만 하는 남편 11 ..... 2025/12/15 2,274
1775541 무심결에 튀어 나온 남편 마음 44 무심결 2025/12/15 19,908
1775540 실비 보험 가입 조건 3 ㅠㅠ 2025/12/15 1,335
1775539 인테리어구경하려면 결국 인스타그램 가입해야 하나요 3 궁금 2025/12/15 890
1775538 친정아빠가 시한부신데 5 루피루피 2025/12/15 3,039
1775537 백화점 뷰티 언니들은 피부가 왜이렇게 좋나요 ㅎㅎ 6 .. 2025/12/15 3,607
1775536 실리프팅과 미니거상 10 불독 2025/12/15 2,013
1775535 북한사이트 접근열람 허용추진 5 2025/12/15 797
1775534 비만약 위고비 마운자로 너무 처방받고 싶은데 ㅠㅠ 23 2025/12/15 3,823
1775533 방마다 시스템 에어컨 있는 아파트,가 소음에 더 취약한 듯요.... 7 .. 2025/12/15 2,108
1775532 남편이 하는 말에 무신경 하고파요 5 Aa 2025/12/15 1,546
1775531 교학공의 날이 뭔가요 2 가시 2025/12/15 857
1775530 기본소득당, 용혜인, 내란 특검 결과, 내란전담재판부·2차 종.. 1 ../.. 2025/12/15 741
1775529 권력이나 부 가졌을때 인간본성이 나온대요 16 ... 2025/12/15 3,099
1775528 이번 수능 수학은 난이도가 6 ㅗㅗㅎㅎ 2025/12/15 1,812
1775527 60쯤 되면 자기성질대로 살아온 사람은 티나죠? 5 .... 2025/12/15 2,012
1775526 집을 팔아 망 했는데 입시는 성공했어요 50 2025/12/15 16,224
1775525 민주당이 미지근 1 그리 생각됩.. 2025/12/15 458
1775524 국힘, ‘김어준 모니터링팀’ 만든다…“유튜브 부적절 발언, 실시.. 15 ... 2025/12/15 1,587
1775523 고비용 장례문화 거부하는 MZ세대  20 ........ 2025/12/15 5,210
1775522 자랑주의)고2 수학내신 올백마무리 5 ㅇㅇㅇ 2025/12/15 998
1775521 학군지 치열한 중학교 기말고사 단상 2 중간고사 2025/12/15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