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sbs 다큐 괴물의시간

조회수 : 4,010
작성일 : 2025-11-06 16:10:25

1-2회 이춘재를 다뤘더라구요

와.. 그 엄마 인터뷰 

사이코성향도 유전이구나 어쩜 저렇게

뻔뻔할까 말끝마다 우리애가 착하다

순하다 마치 자기아이가 억울한 누명을

쓴듯 이야기하네요

 

저희 친정 아버지 고향이 그쪽이라

화성사건 당시 명절때나 방학때 자주

갔었어요.  제가 지금 50대중반이니까

중고딩때 한창 그 사건이 있을 때죠

아마 건너건너 아는 집안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더 소름돋아요

 

전처 인터뷰도 들으니 너무 불쌍하고

안됐어요 ㅠㅠ

억울한 옥살이한 윤성여씨도 안타깝구요

얼굴도 선하시고 말하는것도 순박한 착한분이더군요

 

그런데 나레이션중 계속 춘재춘재

무슨 이웃집 친구부르듯 하는게

많이 불편했습니다

 

 

IP : 121.132.xxx.12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11.6 4:12 PM (112.169.xxx.195)

    엄마가 사이코패스 원천..

  • 2. 나레이션 동감
    '25.11.6 4:15 PM (112.168.xxx.146)

    악인에게 서사를 마련해줄 필요가 없는데 그 나레이션은 서사를 마련해주더군요 저도 매우 불편했습니다. 춘재 춘재 타령에 성우도 감장호소형으로 … 도대체 제작진은 무슨 생각으러 그렇게 나레이션을 진행시켰는지 모르겠어요. 심정적으로 연쇄살인마에 동조하나?

  • 3. 그엄마
    '25.11.6 4:20 PM (122.36.xxx.22)

    전처 가출했다고 처제를 죽이고 감옥 들어간 놈을
    끝없이 착하다착하다 그럴애가 아니다만 연발
    엄마가 공감능력 없는 싸이코패스더만요

  • 4. 1212
    '25.11.6 4:46 PM (121.161.xxx.51)

    저는 보면서 시청자 입장인데도 너무 분해서 가슴이 쿵쾅거렸어요. 특히 며느리가 보험일 하면서 바람나서 아들이 이혼한거라고 할때랑 아들이 그런 애가 아니고 어쩌고 할때요. 그 에미는
    알고 있었어요. 애써 부정했겠죠. 여자들이 강간 당해 죽어 나도 진실을 알게 되는게 싫어서요. 엄마들은 자식의 미묘한
    변화도 다 알지 않나요? 화성 사건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아들이 밤에 나가서 흙을 묻혀 들어오는데도 모른척? 봉준호 영화
    마더가 생각났어요. 정말 끔찍하고 징그럽고 역겨운 여자에요.

  • 5. ㅇㅇ
    '25.11.6 5:04 PM (175.203.xxx.65)

    역시 씨방새
    저도 그 역겨운 나레이션 얼탱이가 없어서리
    춘재의 마음은 차디찬 겨울을 닮았다 ㅇㅈㄹ
    범죄 다큐 좋아하시면 고양이는 건드리지 마라 한번 보세요
    진짜 그 범인 소오름

  • 6. ditto
    '25.11.6 5:32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내래이션 성우가 친절한 금자씨의 성우 맞죠? 그 느낌 내려고 한 듯.
    범인에게 서사를 주려는 게 절대 아니라
    원인을 알아야 예방도 가능하니 하는 말인데 엄마의 양육 방식이 확실히 문제 있어 보였어요 너무 애를 오냐오냐 하면서 밥 떠먹여가며 키우면 안되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그 나이의 보통의 사람들이 스스로 하는 일들을 스스로 할 줄 알아야 함

  • 7. 1212
    '25.11.6 5:50 PM (121.161.xxx.51)

    맞아요. 춘재 춘재 듣기 싫더라구요. 무슨 대단한 인간이라고
    ... 우리가 대충 아는 그런 범죄도 아니고 지독한 악마같은
    수법으로 희생 당했더라구요. 피해자 가족들은 피가 거꾸로
    솟을듯한 춘재 춘재 소리 아우~~~

  • 8. ..
    '25.11.6 6:30 PM (175.119.xxx.68)

    에미가 ㅁㅊ년 낯짝 보고 싶어요
    분명히 알고있었을거에요
    에미라도 신고했었음 저리 많은 피해자가 없었겠죠
    또 내가 피해당한 동창이라면 이춘재 가족들 다 죽이고 싶었을듯

  • 9. 쓰레기
    '25.11.6 8:10 PM (1.225.xxx.35)

    동창엄마도 강간하고 시제에서 보는 국민학생도 강간하고
    저런새끼는 왜 태어나는지 정말.
    범행전에 c8년아 니서방 뭐하냐 어쩌고 갖은 욕을 해가며
    능욕하던데 피해자들 너무 안됐고 처제도 19세에 너무 가엾게
    죽었어요 조용하고 사람좋게 감옥에서 편히 자연사하겠지요
    더 끔찍한 조작경찰들, 진짜 야만의 세월이었음

  • 10. ...
    '25.11.6 8:40 PM (175.119.xxx.68)

    인터뷰 기억으로 동창엄마는 강간 안 했어요. 고양이 쥐 가지고 놀듯이 안 죽을 정도로 찌르기만 19번인가 하고 그 엄마가 살아있는거 알면 죽일까봐 죽은척 했다 했어요

  • 11. ...
    '25.11.6 8:42 PM (175.119.xxx.68)

    초등학생이 범인으로 지목까지 하고
    수원버스기사가 말해 그려놓은 몽타쥬도 똑같던데
    경찰이 눈앞에서 여러번 놓쳤더군요

  • 12. 점셋님
    '25.11.7 1:20 AM (1.225.xxx.35)

    강간한게맞아요 혹시나해서 제미나이에 확인해봄
    "맛있는 음식 냄새" 사건의 주요 내용

    피해자: 이춘재의 동창생 어머니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건 상황: 피해자가 마을 잔치나 행사를 돕고 음식을 만들고 돌아오는 길에 이춘재에게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춘재의 진술: 이춘재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범행 당시 피해자에게서 음식 냄새, 특히 맛있는 음식 냄새가 났기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이 진술은 당시 수사팀에게 이춘재의 범행 동기나 심리를 엿볼 수 있는 충격적인 내용으로 전해졌습니다.

  • 13. ㅇㅇ
    '25.11.7 10:39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어디서 볼수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762 미성년 자녀 연금저축 계좌 2 궁금 2025/12/19 1,192
1776761 바비리스 자동컬링기 잘 되나요? 살 말 정해주세요 1 .... 2025/12/19 439
1776760 55 66 입으시는 분들 체지방% 몇 나오셔요? 22 지방이 2025/12/19 2,387
1776759 일본은행 끝내 기준금리 인상... NHK "우에다 총재.. 6 ... 2025/12/19 1,705
1776758 백반집에 관한 지역차별 또는 경험담 2 백반집 2025/12/19 1,319
1776757 네이버 쇼핑할때 추가적립포인트있어요 4 sigej 2025/12/19 922
1776756 미술전공 학교선택. 홍대 vs 한예종 31 .. 2025/12/19 2,879
1776755 아무데서나 링거 9 가능해요??.. 2025/12/19 2,026
1776754 오세훈은 하고 이잼이 안하는것 4 2025/12/19 1,246
1776753 이혼이 나아요? 바람이 나아요? 23 &@.. 2025/12/19 3,102
1776752 “쿠팡 안 쓰기 쉽네” “모 업체 정신 좀 차리게” 문성근·김의.. 8 ㅇㅇ 2025/12/19 1,569
1776751 스마트폰 수시등록 문의 2 풍선 2025/12/19 318
1776750 김장김치가 싱겁고 고추가루도 많고 9 어쩌다 2025/12/19 1,176
1776749 82쿡 제 10년의 기록 10 40후반 2025/12/19 1,451
1776748 인천공항, 외화불법반출 ‘온상’… 이학재 사장 ‘사면초가’ 20 ㅇㅇ 2025/12/19 2,073
1776747 전현무도 차에서 링거 맞았나봐요 26 나혼산 2025/12/19 5,780
1776746 밀키트 감바스에 콩나물 넣어도 되나요? 11 ㅇㅎㅎ 2025/12/19 769
1776745 쿠팡은 진짜 넘사벽이긴해요 다들 다시 쿠팡으로 가나봐요 52 ㅇㅇ 2025/12/19 4,460
1776744 아이 생일이나 명절에 받는 용돈 나나 2025/12/19 520
1776743 상해 홍콩 어디를 갈까요? 12 .. 2025/12/19 2,021
1776742 미국주식 양도세 절세의 시간 2 9 ... 2025/12/19 1,567
1776741 쿠팡 과로사 유족 “CCTV 없다더니"...김범석 '은.. 5 ㅇㅇ 2025/12/19 1,031
1776740 고양이가 처음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면? 10 .. 2025/12/19 1,735
1776739 1월에 고딩데리고 일본 여행.. 어디로? 16 .. 2025/12/19 1,595
1776738 [유럽] 리크(leek, poireau) 길쭉하게 네 등분해서 .. 5 파김치 2025/12/19 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