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은 단순해서 키우기 쉽다고 하던데

.. 조회수 : 2,366
작성일 : 2025-11-06 14:28:13

저희집에 있는 남자는 겉으로 보기엔

맛난거 먹으면 좋아하고 유튜브보면서 별생각없어보이는데 가깝게 지켜보면 예민함이 말도 못하는....

과민성대장에 온갖 신체화증상이 돌아가며 나오구요

일년에 넉달은 신경성으로 아픈거 같고 큰 병 난줄 알고 검사해보면 별문제없고요

크게 스트레스받는 상황도 아닌데 혼자 막 해석해서 비련의 남주인공처럼 자기연민에 빠지고 침잠한다고 해야할까요 옆에서 보면 참 피마를때가 많고

회사다닐때도 보면 분노조절안되는 상사나 평사원끼리 시기질투도 많던데 제가 본 남자들만 예민한건가싶네요..

IP : 223.38.xxx.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에20대
    '25.11.6 2:3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아들 둘인데 예민보스입니다..

  • 2. ..
    '25.11.6 2:38 PM (220.117.xxx.100)

    세상 사람들은 여자 남자로 나눠서 보는 건 별로 좋지 않다고 봐요
    다 같은 사람이고 인간인데 말이죠
    호르몬의 특성이나 체격,체력의 평균적인 차이는 조금 있을 수 있을 수 있지만 감정이나 판단, 이해 등은 뭐가 다르겠어요
    남자는 이러하고 여자는 저러하고 하는거 사회적인 역할이나 입장으로만 보는건 어떤 사람을 제대로 보는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은 아이만의 특성이 있고 성향이 있는데 아들이라서 이러저러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며 바라보는건 편견, 선입견이죠

  • 3. ...
    '25.11.6 2:49 PM (211.234.xxx.190)

    사람마다 다르죠..
    정말 진리의 사바사...

  • 4. ㅡㅡ
    '25.11.6 3:05 PM (116.39.xxx.174)

    저희 아들은 완젼 단순한 스타일이라
    키우기좀 쉬웠어요. 밥만주면 되는 스타일^^;;
    근데 제 친동생은 꼼꼼하고 예민보스입니다.
    과민성 대장염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보통 예민한듯요.
    먹기만하면 화장실가는.ㅜㅜ

  • 5. ..
    '25.11.6 3:56 PM (125.176.xxx.40)

    남자들은 여자어가 없잖아요.
    그거 하나만으로도 아들 키우기가 더 쉬워요.
    저도 신체 예민한 아들 키웠는데
    몸 건강하고 여자어하는 딸이 더 힘들었어요.

  • 6. 일단
    '25.11.6 4:07 PM (211.234.xxx.19) - 삭제된댓글

    심플한 헤어스타일

    언젠가 여자조카애들 며칠
    데리고 있으면서
    등하교시켜주는데
    갑자기 각종 리본으로 머리 치장해달래서
    급당황 ㅎ

  • 7. ㅇㅇ
    '25.11.6 4:15 PM (24.12.xxx.205)

    성격의 문제이지 성별의 문제가 아니에요.

  • 8. 이란성 딸쌍둥이
    '25.11.6 7:53 PM (222.235.xxx.203)

    지금 고2
    한명은 세상이 늘 즐겁고 씩씩한 아이에요
    집에 오면 저를 찾아다니며 재잘재잘~
    사춘기 여자아이처럼 꾸미기 좋아하고...

    아빠가 예민해서 20대부터 불면증이 심했어요. 몸보다는 마음이 까칠해서 말하는것도 꼬아 대답하거나 아예 대꾸도 없고..세상에서 자신만 옳고, 심한 자기연민에 빠져서 가족들에게도 날을 세웁니다.
    시부모님 참 점잖으시고 무던하신편인데, 어디서 이런 아들이 나왔는지..
    안타깝게도 큰딸이 아빠를 똑 닮았어요.
    큰딸을 낳고 시부모님을 이해하게 되었네요.
    사랑과 정성으로 애지중지 키웠어도 뭐가 그렇게 억울하고 서러운지...
    윗님 말씀처럼 성별이 아니라 성격이 문제

  • 9. ㅎㅎ
    '25.11.6 8:16 PM (1.225.xxx.35)

    사바사가 정답이겠으나
    나솔같은 tv프로 봐도 남자들 관계가 더 편해보여요
    드릉드릉 잠 잘자고 눈치도 별로없고
    이번주것보니 정숙이 상철이랑 나가도 되냐고 순자한테 허락맡는데
    영식은 영철이한테 그냥 말 해버리잖아요 영철은 난감해도 허허
    그러세요 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5404 감사해요 덕분에 혈당체크기 샀어요. 5 건강하자 2025/11/07 1,999
1765403 줌인줌아웃 사진등장) 페르시안 품종묘가 유기됬어요. 순하고 아직.. 13 고양이구조 2025/11/07 1,680
1765402 형님 환갑선물 추천해주세요~! 11 동서 2025/11/07 1,961
1765401 고2 간호학과 생각중인데 너무 높네요 18 .. 2025/11/07 3,398
1765400 한일의료기나 일월 중 황토나 숯매트 추천 부탁드려요~ 없음잠시만 2025/11/07 590
1765399 응급실 뺑뺑이가 사라지려면 34 응급실 2025/11/07 3,339
1765398 삼성 스마트 씽스 쓰시는 분 있나요? 5 ... 2025/11/07 895
1765397 하락장의 시작인가? 조정장? 8 조정장? 2025/11/07 3,441
1765396 대학생 아들 여친 만나봐야 할까요? 17 라라 2025/11/07 5,237
1765395 주식 거래시간 이후에도 거래가 되나봐요 2 .. 2025/11/07 1,910
1765394 20대 아들도 카톡 바뀐거 싫다고 5 2025/11/07 1,480
1765393 저번 겨울과 이번 겨울에 지른 패딩 3 ㅇㅇ 2025/11/07 2,028
1765392 아프리카 여행을 앞두고 3 궁금 2025/11/07 1,554
1765391 세입자 이사 할때 계약금 몇 프로 지급해야 하는지 4 &&.. 2025/11/07 1,110
1765390 어제 국내주식 다 팔았네요 30 2025/11/07 15,938
1765389 요즘에도 백화점상품권 할인해서 살수있는 곳 있나요? 4 궁금 2025/11/07 966
1765388 기독교 책중 달라스윌라드 하나님의 모략 2 2025/11/07 739
1765387 통일교로부터 후원받은 일본 정치인들 1 곳곳이부패덩.. 2025/11/07 943
1765386 도시로간 시골수의사 추천해요 4 넥플 2025/11/07 1,888
1765385 친하지 않은 지인의 청첩장및 부고문자 18 샤피니아 2025/11/07 4,017
1765384 두 달 뒤 尹 석방인데‥갈 길 먼 '내란 재판' 7 구속기한 1.. 2025/11/07 1,695
1765383 경기북부 김장 22? 29일중 언제가 좋을까요 2 . . . 2025/11/07 802
1765382 시누의 문자 6 ... 2025/11/07 3,633
1765381 김장후 바로 냉장고에 넣으세요? 6 겨울 2025/11/07 1,826
1765380 절임배추 10킬로도 팔면 좋겠어요 15 tm 2025/11/07 3,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