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나가는 친구 부인 얘기 자꾸 하는 남편

조회수 : 5,301
작성일 : 2025-11-06 14:16:09

저도 잘 아는 집이긴 한데요 

요즘 그 부인이 직업적으로 일이 아주 잘 풀려서 직급도 연봉도 많이 올랐어요 근데 남편이 그 집 얘기를 (제 기준엔) 너무 자세히, 자주 해요

철수네 부인 연봉이 또 올라서 얼마가 됐다더라 

임원 되었는데 회사에서 이것도 해주고 저것도 해준다더라 

 

이유가 뭘까요? 

그냥 친구네가 잘되니까 좋아서,

아님 자기 마누라랑 비교되니까 부러워서 저 들으라고 , 

다른 제3의 이유??

어차피 그 속은 남편만 알테니까 직접 물어봐야 겠지만 그 전에 마음의 준비를 좀 하려고 여쭤봐요 왠지 말 꺼냈다 안좋은 방향으로 흐를 것도 같고요 

IP : 211.234.xxx.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도
    '25.11.6 2:18 PM (218.50.xxx.178) - 삭제된댓글

    잘버는 친구남편 연봉 얘기해요
    이번에 2억 됐다드라...이러면서 ㅡ,,ㅡ

  • 2. 부럽다
    '25.11.6 2:19 PM (210.125.xxx.2)

    너는 왜 그만큼 못벌어오냐 이소리죠
    남자들이 다 저렇습니다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씁쓸하죠
    아예 첨부터 잘나가는집 잘난여자랑 결혼을 하지 그랬어? 자꾸 비교하지말고

  • 3. 왠지 은근히
    '25.11.6 2:22 PM (211.234.xxx.1)

    기분이 나빠서 여쭤 봤는데 제 자격지심 아니고 부럽다 부럽다 하는거 맞죠? 듣기 싫으니 하지 말라고 대놓고 얘기해야겠네요
    전 남의 집 남편 얘기 하라고 해도 귀찮아서 싫은데요ㅜ 남의 집 남편이 금송아지를 벌어오든 말든 나랑 뭔 상관인가 싶어서요

  • 4. ...
    '25.11.6 2:23 PM (1.232.xxx.112)

    그냥 하는 소리일 수도 잇고
    부러워서 하는 소리일 수도 잇고
    님도 남편에게 그러게 좋겠네, 부럽네 맞장구쳐주고
    잘나가는 친구 남편 얘기 뻥불려서 말하세요.
    아무개 남편 이번에 이렇게 되엇대 부럽더라 이러면서 그 말 끝에다 꼭 붙여서 추임새 넣어주세요

  • 5. 잘될거야
    '25.11.6 2:23 PM (180.69.xxx.145)

    담에 또 그러면은 첫댓글님처럼 해보세요
    절대 화내지 말고 웃으면서
    내 친구 남편은 글쎄 의사인데 혹은 대기업 임원인데 얼마를 벌어서 어쩌구 저쩌구 보태서 막 말해보세요
    니 친구 외이프도 잘 나가고
    내 친구 남편도 잘 나가고 우리 더 분발하자 그래봐요

  • 6. ...
    '25.11.6 2:25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그 집은 좋겠네
    그런데 나한테 그런 이야기 자꾸 하면 내가 오해할 것 같아.
    나도 다른 집 남편 잘나가는 이야기 안하잖아.

    라고

  • 7. ...
    '25.11.6 2:25 PM (61.32.xxx.245)

    그 집은 좋겠네
    그런데 나한테 그런 이야기 자꾸 하면 내가 오해할 것 같아.
    난 그래서 다른 집 남편 잘나가는 이야기 안하잖아.

    라고

  • 8. ..
    '25.11.6 2:38 PM (118.130.xxx.66)

    첫댓글님 처럼 대응하세요
    내친구 남편은 요번에 얼마를 벌었다더라
    진짜 좋겠지 이렇게

  • 9. 제기준
    '25.11.6 2:3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미친거죠..

    매로 다스리세요.

  • 10. 나긋나긋하게
    '25.11.6 2:40 PM (221.138.xxx.92)

    거울치료..응급치료 하셔야죠.

  • 11. ...
    '25.11.6 2:42 PM (202.20.xxx.210)

    거울 치료.. 내 친구 남편은... 으로 시작해서 거울치료 해주면 되요 ㅋ

  • 12. ...
    '25.11.6 2:43 PM (219.255.xxx.39)

    이에는 이인가요 ㅠ

  • 13. 한마디
    '25.11.6 2:46 PM (175.126.xxx.56)

    그냥 대놓고 기분 나쁘다고 하세요.
    저희 남편도 한번 그러길래 니가 나 직장생활하는데 도운게 하나도 없는데 왜 그러냐고 작설적으로 한마디 했어요.
    그러니까 조심 하더라구요.

  • 14. 남편이나 아내나
    '25.11.6 2:50 PM (1.228.xxx.91)

    똑 깉지요.
    우리도 알게 모르게
    친구 남편 이야기 할 때가 있잖아요.
    그리고 부러운 게 사실이구요..

  • 15. ...
    '25.11.6 3:04 PM (61.83.xxx.69)

    싸우지 마시고
    여보 부럽구나 나도 그리 되면 좋겠지만 어쩔 수 없네
    미안하다
    이렇게 얘기하고 그냥 또 말하면 속으로 으이구.. 하세요.
    우리가 아이들 비교하는 거랑 비슷한 상황이구나 하세요.

  • 16. 나도
    '25.11.6 3:13 PM (125.178.xxx.170)

    잘 나가는 친구 남편 얘기 좀 해줄까
    하세요. 웃으면서.

  • 17. ...
    '25.11.6 3:13 PM (218.148.xxx.200)

    할튼 눈치도 없네
    다음에 또 그러면 누구 남편은 연봉이 수억이래
    시댁도 엄청 잘살고
    좋겠지? 해버리세요

  • 18. ,,,,,
    '25.11.6 3:27 PM (110.13.xxx.200)

    자기 마누라랑 비교되니까 부러워서 저 들으라고 -----
    맞구요.
    한두번이면 그냥 말하나보다 할텐데 자꾸 하는거는 마음에 있는겁니다.
    계속 또하면 맞대응하세요.
    지어내서라도..

  • 19. 이런
    '25.11.6 3:32 PM (118.235.xxx.227)

    상대방이 말하는 심중을 모를때는
    그냥 유머러스하게 넘어 가는게 최선 입니다
    뭐하러 기분나쁜티를 내나요
    차라리 웃으면서 오버를 하세요
    어머~~~~! 좋겠다
    그 남편은 얼마나 좋을까 부럽다 부러워
    나도 그런 능력 있어서 내남편 막 자랑하게 하고 싶다

  • 20. ....
    '25.11.6 3:43 PM (223.38.xxx.45) - 삭제된댓글

    그래서?
    어쩌라고?
    부러워?
    그럼 당신도 그 친구와이프같은 여자 만나서 살아.

  • 21. .....
    '25.11.6 4:32 PM (175.117.xxx.126)

    내 친구 남편은~~~ 하셔야죠.
    귀찮더라도 해야 이해하겠죠...
    그리고 솔직히..
    부인이 벌면, 맞벌이하면 맞가사 해야되는데
    얼마나 하고 있는지도 말씀하셔야하고요..

  • 22. ....
    '25.11.6 4:36 PM (89.246.xxx.232) - 삭제된댓글

    누구 남편은 연봉이 수억이래
    시댁도 엄청 잘살고22

    거울치료가 답

  • 23. ....
    '25.11.6 4:58 PM (112.145.xxx.70)

    너는 뭐라고 있냐?
    그 집 부인은 이러저러한데
    넌 그게 뭐야?

    대 놓고 이 얘기 아닌가요?
    저거 기분 좋은 여자가 어디있음.

  • 24. 부러워서요
    '25.11.6 6:12 PM (121.162.xxx.234)

    부러워서 님 들으란 얘긴 아니고- 듣는다고 잘 나가지는게 아니니ㅜ
    부러움이 커서 못참는 거임
    남자나 여자나 저러는 거, 그러는 넌? 해주고 싶음. 나잇값들은 어쩌고 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662 자연산굴은 안심하고 회로 먹어도 될까요? 11 ... 2025/12/22 1,952
1777661 50 넘어서 알게 된 뼈 때리는 인생 조언 42 ........ 2025/12/22 21,175
1777660 이제와서 결혼/혼인신고 하는게 맞을까요? 35 결혼 2025/12/22 4,051
1777659 대통령실 "통일교 특검 환영 ..여야 구별 없는 수사 .. 9 그냥3333.. 2025/12/22 2,492
1777658 북부 이탈리아 소도시 추천 부탁드려요^^ 20 ... 2025/12/22 1,816
1777657 책과 삶 - 김재원아나 큰별 선생 1 --;; 2025/12/22 1,289
1777656 현대사회에서 식상다녀... 관다녀.. 어느쪽이 나을까요 4 궁금 2025/12/22 1,418
1777655 동지팥죽 7 동지 2025/12/22 3,029
1777654 HD현대인프라코어는 합병 후 주가가 어찌 될까요? ㅇㄴ 2025/12/22 1,652
1777653 (82csi) 가수 전영, 남궁옥분 그리고 또 한 사람 누구였죠.. 19 알고싶다 2025/12/22 3,262
1777652 하와이는 여행경비 줄이는 방법이 한계가 있네요. 18 dma 2025/12/22 3,813
1777651 조문을 가야 하는데요 10 친구 2025/12/22 2,017
1777650 요 며칠 앉아서 30만원쯤 벌었어요 6 .... 2025/12/22 6,985
1777649 회전근개파열은 운동으로 못고치나요? 8 모모 2025/12/22 1,634
1777648 내 세금이 통일교 성지순례에 쓰인다? '정교일치' 실험장이 된.. 2 ㅇㅇ 2025/12/22 677
1777647 다른 형제걱정을 나에게 하는 엄마 36 천천히 2025/12/22 5,396
1777646 나경원 '천정궁 갔나' 또 질문에 "말 안한다 해죠&q.. 7 그냥 2025/12/22 2,035
1777645 2인가구 생활비 얼마가 적절할까요? 3 생활비 2025/12/22 2,112
1777644 박선원 의원님,민주당 확실하게 제 방향으로 가겠습니다 3 촛불행동펌 2025/12/22 1,345
1777643 여기도 챗GPT 믿는분들 엄청 많네요 29 ㅓㅏ 2025/12/22 4,440
1777642 추합 전화 오기를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23 아람맘 2025/12/22 1,444
1777641 헬스장 가면 PT 강요받나요? 8 2025/12/22 1,619
1777640 딸들이 손주들 키워달라고 할까봐 38 ㅗ홓ㄹ 2025/12/22 7,449
1777639 오늘 바다가 너무 예쁘네요 4 노인과바다 2025/12/22 1,337
1777638 호칭에서부터 버튼눌러지는거죠~ 10 호칭 2025/12/22 1,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