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소한 것에 목숨 거는 나

^^ 조회수 : 2,185
작성일 : 2025-11-06 13:53:45

저는 식재료를 샀는데 품질이 안좋거나 양을 얍삭학게

속이거나 하면 분노가 일어나요 

음식재료에만 유독 그렇거든요 

옷 같은건  화면과 달라도 조명빨이라 생각하고 돈대로 

가는거라 맘편하게 생각하는데 막을건 이렇게 맘편하게 생각이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최근에 제가 화난게 

국산 제주 골드키위라고 해서 단단하고 큰걸 샀는데

며칠 지나도 말랑해지지 않아서 그냥 깎아서  보니 너무 시고 식감이 바람든 무우처럼 서걱서걱 하더라구요 

너무 이상해서 과일가게 가서 물어보니 국산키위는 원래 사걱한 식감이라네요 

맛도 원래 신게 맞고 

먹지도 못할 정도인데 이런걸 왜 파는지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아삭한 골드  키위라고 적어놓든가 그럼 어휴 진짜 

 

며칠전 네이버쇼핑에서 한우 소꼬리를 2키로 사서 곰탕을 끓이는데 꼬랑지 부분 아주 삭은 사이즈가 너무 많이 섞여있는거예요 

짜증나서 물어보니 원래 백프로 큰사이즈아니고 

일부 작은 크기 포함이라고 제가 찍은 사이즈 보더니 정상이래요 

2킬로 샀는데 탁구공보다 작은 꼬리조각이 스물몇개 들어있는게 맞나요 

이거 때문에 지금 너무 열이 받아가지고 

화가 나 죽겠어요 

저는 유독 이런거엔 화가 나서 혼자 울그락불그락 하고 있어요

사소하다면 사소한건데 

에휴

 

IP : 106.101.xxx.1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6 2:06 PM (210.125.xxx.2)

    사소한일 아닌데요
    저라도 화날듯이요 사람들이 왜그런지 좀 양심적으로 장사했으면 좋겠어요

  • 2. ㅇㅇ
    '25.11.6 2:34 PM (106.101.xxx.146)

    화 날만해요 저도 그런 일엔 어쩐지 열 받더라구요
    맛있게 요리하려던 의욕이 팍 꺾이는 기분요

  • 3. ---
    '25.11.6 2:58 PM (211.215.xxx.235)

    누구나 화날만 하죠.. 그래서 전 식자재는 그냥 대기업 마트에서 삽니다. 실패할 확률도 적고 상태안좋으면 교환 반품 바로 해주더라구요.

  • 4. ,,,,,
    '25.11.6 3:29 PM (110.13.xxx.200)

    저도 속으면 너무 화나요.
    양파 5키로나 시켰는데 중대로 비싼거 시켰구만 중소로 배달옴. 짜증..
    급해서 그냥 먹지만 속인민큼 돈 못벌거라 잠깐 기도해줍니다. 후기도 쓸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018 "의원님 저 좀 살려주세요 ㅠㅠ" 김병기 강선.. 둘다감빵행 2025/12/30 1,618
1780017 올리버쌤 유튜브 수익 14 .. 2025/12/30 5,777
1780016 간만에 크게 웃어서 공유해요 3 잘될꺼야 2025/12/30 1,491
1780015 이혜훈.. 솔직히 맨붕상태임 38 less 2025/12/30 5,428
1780014 제 주변은 왜 이럴까요? 3 ... 2025/12/30 1,686
1780013 안방에 옷장 있느냐 없느냐 정리좀 도와주세요 21 정리 2025/12/30 2,032
1780012 문진석이 권한대행이면 김병기 아바타아닌가요? 8 아이고 2025/12/30 894
1780011 이진숙 “저도 李 정책에 좋게 말했다면 유임됐을 것” 23 채널A 2025/12/30 2,575
1780010 배구 예능 재미있어요 6 .. 2025/12/30 791
1780009 시사프로(민주당지지) 채널중 15 시사 2025/12/30 817
1780008 시계 차시는 분들 3 .... 2025/12/30 1,297
1780007 판교역에서 이매동쪽으로 가는 버스 타려면 어디가 젤 좋은가요 5 판교 2025/12/30 491
1780006 공부방 다니는 초등아이 대형학원 어떨까요 6 궁금 2025/12/30 685
1780005 irp 계좌서 매수 가능한 안전자산 추천해주세요 1 ... 2025/12/30 1,285
1780004 평소에 아이들 공부에 신경 하나도 안쓰는 남편이 14 2025/12/30 2,259
1780003 이혜훈 "민주주의 회복에 헌신한 민주시민에 머리 숙여 .. 15 oo 2025/12/30 921
1780002 에버랜드는 또 판다 새끼 낳게 하려는 건가요 10 .. 2025/12/30 2,035
1780001 참여연대 "쿠팡 5만원 쿠폰은 보상 아니라 국민기만&q.. 6 ㅇㅇ 2025/12/30 887
1780000 멍이가 넘 귀여워서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6 귀요미 2025/12/30 1,112
1779999 “집값 3분의 1 토막” 부동산 한파 5년째… 베이징 랜드마크도.. 9 . . . 2025/12/30 3,272
1779998 약을 먹음 목에 걸린 느낌이 나요. 4 dd 2025/12/30 945
1779997 흑석 아파트 2채와 강남 소형 1채 중 선택이라면 11 질문 2025/12/30 1,985
1779996 겨울 결혼식 하객룩은 무조건 코트 인가요? 7 웨딩 2025/12/30 2,314
1779995 차가운 친척이요... 4 %% 2025/12/30 2,566
1779994 2월에 대만 여행 권하시나요 14 여행 2025/12/30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