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 안 한다고 핀잔들었어요

상급지 조회수 : 3,058
작성일 : 2025-11-06 11:42:21

아이에게 돈이 많이 들어가는지라

그동안 주식의 주자도 모르고 살았어요

둘 다 맞벌이지만 대출원금도 갚고

있고  지방에다가 어쩌다 두채가 되어서

전세준 집도 원리금 갚고 나가고 월세

쬐끔 받고 있어요

어제는 옆의 직원이 비아당대면서

저보고 왜 돈을 깔고만 있어요?

(다달이 대출갚고 아이 유학도 보내야하는데ᆢ 여유자금은 켜녕. 빠듯하게 살아요)

주식에 눈돌려보라고 ᆢ

저더러 답답하답니다ㆍㅠㅠ

본인은 수익이 많이 실현되었다고

하이닉스 사볼까?하면서 커피마시네요

저는 주식 안 한게 아니라 못 한건데~~

신경꺼자니 좀 기분이 다운되네요

 

IP : 106.101.xxx.24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6 11:43 AM (1.232.xxx.112)

    집도 두채에 월세받고
    주식 안 해도 되실듯
    집사서 월세받지 못하는 네가 더 답답하다 해주시지요 ㅋㅋㅋ
    이상한 사람이네요

  • 2. ㅇㅇ
    '25.11.6 11:43 AM (122.43.xxx.217) - 삭제된댓글

    님 바배
    "돈은 집밑 에다가 깔고 있는게 제일 좋던데?"
    라고 해줬어야
    팩트이기도 하고요

  • 3. 오수
    '25.11.6 11:43 AM (223.39.xxx.31)

    진짜 주변에 저런 기본 예의도 없는 인간이 있나요?

  • 4. ㅇㅇ
    '25.11.6 11:44 AM (122.43.xxx.217)

    님 바보
    "돈은 집밑에다가 깔고 있는게 제일 좋던데?"
    라고 해줬어야(팩트이기도 하고요)
    무례한 놈 염장 좀 질러주지

  • 5. 빙그레
    '25.11.6 11:44 AM (122.40.xxx.160)

    사람마다 다 다른데.
    옆에서 핀잔주는 사람이 전 더 이상해요.

  • 6. ..
    '25.11.6 11:44 AM (211.251.xxx.199)

    지금이야 돈버는 장세니깐 그렇지만
    이안에서도 손해나는 사람도 있구만
    그러면 마음이 지옥

    주식안하고 속편한게 제일인 사람도 있는거지

    남이사 오지랖은

  • 7. 에고
    '25.11.6 11:45 AM (221.138.xxx.92)

    주식이야 관심갖고 공부하면 되는거지만
    저런 언행은 불치병이네요...

  • 8. 투자 차이
    '25.11.6 11:45 AM (1.226.xxx.126)

    원글님도 주식에만 투자 안할뿐 투자열심히하고 계시네요
    부동산 투자중이시고 아이에게 투자 중이시고
    돈 깔아뭉게고 계신게 아닌데 주식안하다고
    투지안하는거라니 뭐래요~
    무시하세여!

  • 9. ....
    '25.11.6 11:45 AM (211.218.xxx.194)

    주식으로 돈벌어도
    남들더러 주식왜안하냐는 소리 해본적이 없어요.

    그사람 지금 자랑하고 싶어 죽겠나봐요.

  • 10. ...
    '25.11.6 11:50 AM (106.102.xxx.177) - 삭제된댓글

    그게 고점 신호예요

  • 11. 모두끌어들여야
    '25.11.6 12:10 PM (221.155.xxx.129)

    주식시장에 돈이 더 들어와서 판이 커지는게 먼저 주식 시작한 사람한테 이익되서 그런 걸까요?
    왜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훈장질일까요?
    그 이면에는 빚지고 이혼하고 자살하고 하는 어두운 면도 많은데.

  • 12. 불나방
    '25.11.6 12:26 PM (49.169.xxx.193)

    현금이 녹는다는 소리와 벼락거지 되는 기분에 들어갔다가,초심자의 행운으로
    700만원 벌고 오늘 마이너스ㅋ
    가만 가지고 있는 현금만 녹는게 아니라,내 주식계좌가 녹네요.

    깔고 앉은 부동산이,
    최고네요.주식은 정신 소모도 엄청나고,일상이 안되요.
    주식을 잘하시고 맨탈 부여잡고 하는 분들은 따로 있는거 같고,
    저렇게 비아양 대는 사람은(요즘 주식으로 돈을 좀 벌었거나,아니면 평상시에 열등감이 있는듯) 절대 돈을 벌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집자랑은 마시고,그냥 마이웨이하시길.

    저도 깔고 앉는 부동산이 체질인걸 이번 불장에 알았네요ㅋ

  • 13. ...
    '25.11.6 3:26 PM (211.36.xxx.124) - 삭제된댓글

    예의가 없네요.

  • 14. 3627
    '25.11.7 1:45 AM (121.161.xxx.244)

    저런 사람들은 앞에서 대놓고 말해줘야 알아요, 다음 기회에 말할 일 나오면 꼭 이야기 하세요, 주식 대신에 집을 매수해서 2채 투자하고 있다구요. 무례한 인간이 속으로 원글이 자기보다 못한줄알고 대놓고 건방을 떤거네요. 저런 재수없는 인간들이 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998 저를 팀동료들은 좋아하는데 상사(팀장)는 좋아하지 않는?? 3 직장내 2025/12/10 1,365
1773997 본죽은 반찬이나도 넉넉히 주지 14 A 2025/12/10 4,466
1773996 하 ㅠㅠ 카톡 업뎃 눌러버렸네요 조심하세요 7 2025/12/10 2,634
1773995 곰팡이 생긴 조청은 버려야 하는 거지요? 1 조청 2025/12/10 1,145
1773994 박나래...골치아프네요. 31 에효 2025/12/10 31,603
1773993 갱년기가 오니 1 ㅎㄹㄹㅇ 2025/12/10 2,415
1773992 재건축아파트가 2채면 2군데 모두 분양권받을수 있나요? 18 2025/12/10 2,252
1773991 타이핑대회 열린 서울지법 재판정 3 .. 2025/12/10 868
1773990 통일교 직원들 "국민의힘 외에 정치자금 후원 지시 받은.. 000000.. 2025/12/10 1,055
1773989 나경원 잡는 박은정 나이스! 13 ㅇㅇ 2025/12/10 3,501
1773988 12월1일 이후의 뜻 2 ..... 2025/12/10 964
1773987 이수미-내곁에 있어주 2 뮤직 2025/12/10 886
1773986 백도빈 수도승 같네요 5 .. 2025/12/10 4,831
1773985 아파트 외부실리콘공사 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3 아파트 외부.. 2025/12/10 1,020
1773984 소개팅으로 만나서 사귈 때 언제쯤 결혼해도 되겠다 생각하셨어요?.. 2 dav 2025/12/10 1,227
1773983 이재명 "서울 집값 대책 없다" 발언에…오세훈.. 12 ... 2025/12/10 3,738
1773982 전세집에 두고갈 짐 어떤거 둘까요? 7 ........ 2025/12/10 1,422
1773981 심심해요..... 1 2025/12/10 920
1773980 사위나 며느리앞에서 욕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5 2025/12/10 1,691
1773979 염색 안하고 나오는 친구 매너없다는 글 최악 58 ㅎㅇㄱ 2025/12/10 14,014
1773978 계엄군 창문 깨고 진입할 때, 옆방에 '추경호' 있었다 7 이런데도기각.. 2025/12/10 2,156
1773977 불면증 음악 1 2025/12/10 788
1773976 자백의 대가 보고 있는데 6 어우 2025/12/10 3,015
1773975 지금 맛있는 사과 품종은 뭘사면 좋을까요? 5 ... 2025/12/10 2,160
1773974 정동영 통일부? 통일교? 장관 ㅋㅋㅋ 8 ... 2025/12/10 2,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