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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식 자꾸 권하는 이유

...... 조회수 : 3,729
작성일 : 2025-11-06 11:09:27

현시점에

"내가 좀 늦게 탔으니 너희들이 계속타서 내꺼좀 올려주라"

이미 먹을 사람들 다 먹고 이제 올라봐야 얼마 안오르는거 탑승시킨후 물량받이입니다.

 

지금 탑승하는사람들

곧 지독한 횡보장에 하락하면 마음졸이다 본전오면 팔마인드 가진사람들이

다 오르고 어깨에서 사더라고요.

 

지금은 이미 가진자들의 시간입니다.

IP : 182.213.xxx.18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든
    '25.11.6 11:11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사라사리하는 사람은 경계하세요.

  • 2. ㅇㅇ
    '25.11.6 11:12 AM (112.170.xxx.141)

    외인들 매도물량 개미들이 받는 중이죠..

  • 3. 그쵸.
    '25.11.6 11:12 AM (221.138.xxx.92)

    사라사라하는 사람은 경계하세요..

  • 4. 아아아
    '25.11.6 11:12 AM (106.101.xxx.179)

    저는 최근 4천만원 수익봤고
    어제 많이 떨어졌길래 수익얻은 돈으로
    또 매수했어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주식이란 건 눈치와 운의 싸움이죠

  • 5. ...
    '25.11.6 11:12 AM (1.232.xxx.112)

    안 가진 자는 그럼 영원히 못 가지게 되는 거
    아무리 떨어져도 주식시장을 떠나면 안 되는 이유를 모르는 말

  • 6. ㅇㅇ
    '25.11.6 11:14 AM (118.235.xxx.237)

    사실 매수는 어렵지 않아요.
    손절타임을 알려 주는 사람은 없다는 거
    다들 소중한 내 돈 신중히 움직입시다

  • 7. 아무것도 안하면
    '25.11.6 11:15 AM (112.133.xxx.101)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런 삶을 살거면 아무것도 안하면 되는거죠.

  • 8. ….
    '25.11.6 11:15 AM (223.38.xxx.213)

    외국과 개인의 게임장 같아요 . 상승장이긴 하나 멘탈이
    털리니 무던하고 여유자금 있으신 분들은 재밋는 장인거 같네요

  • 9. 이런글웃기네
    '25.11.6 11:17 AM (107.170.xxx.74)

    주식투자를 누가 권했나요? 누가 부추기고 있어요?
    주가 4천을 뚫으니 호평이 쏟아지고 수익 자랑이 있을 뿐.

  • 10. ..
    '25.11.6 11:18 AM (59.14.xxx.232)

    세상 어느 바보가 나혼자 벌수있는돈을
    같이벌자며 이런커뮤에 계속 올릴까요!
    다단계야!

    특히 이재명 지지자 많은 이곳에서
    이재명이 내세운 5000가즈아~~를 오치는 이유
    뻔하죠.

    저 이재명 찍은사람입니다.
    Ai 발전 중요해요.
    허나 다른경기는 바닥에 물가는 치솟고
    그런데 온리 ai와 주식올리기에
    혈안이 되어있는거 같아 불만입니다.

  • 11. ...
    '25.11.6 11:19 AM (106.102.xxx.142) - 삭제된댓글

    옛날처럼 작전세력들만 주식하던 시대가 아니에요. 그럼 미장에서 외국 개미들 상대로 법시다.

  • 12. ...
    '25.11.6 11:20 AM (106.102.xxx.142)

    옛날처럼 작전세력들만 주식하던 시대는 아니에요. 그럼 미장에서 외국 개미들 상대로 법시다.

  • 13. ..
    '25.11.6 11:20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성인 자녀에게 주식투자를 권유할거냐?로 본인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
    전 권유할거거든요.

  • 14. ..
    '25.11.6 11:21 AM (59.14.xxx.232)

    지금장이야 다 번거같죠.
    아직까지 받아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런데 꼭지잡은사람은 누가ㅈ받아주나요?
    빚 탕감해준것처럼 보전해주나요?

  • 15. ㅇㅇ
    '25.11.6 11:21 AM (211.246.xxx.119)

    이미 먹은 사람들은 이 주식 열풍이 꺼지는걸 바라지 않겠죠

  • 16. 107님
    '25.11.6 11:22 AM (59.14.xxx.232)

    여기 처음들어오셨어요.
    주식하라며 부추긴글은 나만 본거에요?

  • 17. ㅌㅂㅇ
    '25.11.6 11:24 AM (182.215.xxx.32)

    오늘도 외국인은 던지고 개미는 받고..

  • 18. 연속 4일
    '25.11.6 11:25 AM (110.11.xxx.105)

    외인 매도 중.
    기관매수 약하고 개인이 사자의 심장으로 다 받네요.
    그러나
    누가 사라, 마라할 수 있겠나요. 각자 알아하는 거죠.
    5년전, 딱 이런 분위기에서 상투잡았던 기억으로 일단 관망...

  • 19. 원래
    '25.11.6 11:31 AM (106.102.xxx.112)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거예요.

  • 20. ..
    '25.11.6 11:34 AM (203.236.xxx.48)

    에고. 그냥 원글님은 주식 안하시고 주식글 패스하심 되죠. 저도 지금은 거시적으로 상승장 맞다고 봐요. 적어요 내년 지선까진 그렇겠죠. 이런글 올리는것도. 포모의 심리로부터 온거 아닐까요? 알아서들 합시다.

  • 21. ,,,,,
    '25.11.6 11:39 AM (110.13.xxx.200)

    사실 매수는 어렵지 않아요.
    손절타임을 알려 주는 사람은 없다는 거 222
    그래서 내가 공부하고 둘어가야 해요.

  • 22. 그냥
    '25.11.6 11:42 AM (14.138.xxx.245)

    은행이자보다 나으니깐 지수 투자 적립식으로 하면 괜챦더라구요.

  • 23. ..
    '25.11.6 11:57 AM (59.14.xxx.232)

    알아서 할텐데 주식사라며 부추기는글은 왜 그리많았어요?

  • 24. 지금은
    '25.11.6 12:08 PM (110.13.xxx.214)

    그래도 괜찮은데 한두달있다가 참다참다 시작하면 아니되옵니다.

  • 25. ㅇㅇ
    '25.11.7 2:32 PM (223.38.xxx.204)

    앞으로 아예 들어가지마세요

    그리고 지금 기회맞아요.
    이때도 못들어갔으면서
    또 지나서 박탈감 어쩌고 하면 아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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