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낳고 키운시절이 꿈 같아요.

....... 조회수 : 3,148
작성일 : 2025-11-06 10:52:19

하나만 키워서 더 그런가....

꿈꾼거 같아요.

지금 저 뚱..한 아이가

 

진짜 엄마 사랑해를 입에 달고 살고

매일 웃고 그랬던애가 맞나?????

 

분명 시간은 천천히 흘러 갔을텐데

 

왠지 타임머신 탄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IP : 110.9.xxx.1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5.11.6 10:53 AM (112.161.xxx.234)

    내 귀엽고 사랑스럽던 아가는 어디로 갔나..그생각 들어요

  • 2. 099
    '25.11.6 10:55 AM (124.49.xxx.188)

    애들 사진 보면 언제 이런시절이 있엇나싶어요ㅡㅡ

  • 3. ㅋㅋ
    '25.11.6 10:55 AM (61.74.xxx.243)

    둘키워도 그래요.
    지금 중3인데 학교 졸업사진에 어릴때 사진 넣기로 했다고 어릴떄 사진 찾아보더니
    왜 다 웃고 있냐고 좀 안웃고 의젓하게 찍은 사진 없냐고 하길래
    너 애기때 맨날 웃고 있었어~ 지금같이 뚱~ 해가지고 있었겠냐고 그랬더니 아~ 그랬냐고 웃더라구요ㅋ

  • 4. ....
    '25.11.6 10:56 AM (211.218.xxx.194)

    제가 그렇게 뚱한 중3아래에
    엄마랑 결혼한다는 터울진 늦둥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너무나 행복하지만

    10년뒤에도 내가 입시를 치르고 있어야 된다는 생각을 하면
    그 현실이 꿈같네요. ㅋㅋㅋ(이게 실화냐.)

  • 5. 사춘기이후
    '25.11.6 10:57 AM (118.235.xxx.213)

    그 사랑스럽던 둘째딸이 사춘기 이후 다른 사람이 됐어요.

    지금 대학생인데 말실수할까 조심스럽고 늘 기분을 살피게 되네요.
    본인 기분 좋을때만 룰루랄라.

    남편과 그럽니다. 상전이다 상전.

    큰딸은 여전히 사랑스럽고 무던해요. 하지만 말실수 안하려고 엄청 노력합니다.
    쓰고보니 자식을 손님대하듯 하란말을 강제 실천중이네요ㅎ

  • 6. .....
    '25.11.6 11:07 AM (110.9.xxx.182)

    맞아요..손님대하듯 말도 얼마나 신경쓰는데...

  • 7. ㅇㅇ
    '25.11.6 11:10 AM (223.38.xxx.126)

    사십춘기 딸 뒷치락거리중인 60대 엄마도
    40년전으로 되돌리고 싶대요
    애교 많은 엄마껌딱지에 인형놀이하듯
    머리 묶어주고 옷 입혀주던 시절 그리워하세요

  • 8. ..
    '25.11.6 11:19 AM (122.40.xxx.4)

    아기때 입던옷, 아기때 신나게 놀던 집앞 놀이터는 그대로인데 아이만 키가 183이 되어 어엿한 청년으로 변해 있으니 참 신기하기도하고 꿈 같기도 하고 그래요.

  • 9. 까망이준
    '25.11.6 11:43 AM (218.52.xxx.146)

    저도 하나 키웠는데 돌이켜보면 여유가 없어서
    아이가 어여 컸으면 했던 마음밖에 없었어요
    금방인데 조금 여유를 가지고 키울 껄 후회더라구요

  • 10. 맞아요
    '25.11.6 12:11 PM (110.13.xxx.214)

    그시절 참 아까운 시절이예요 아이들은 어리고 뭐해주기만 하면 신기하고 좋아해주던 시절

  • 11. ㄱㄴ
    '25.11.6 12:33 PM (125.189.xxx.41)

    그랬는데
    미친늠처럼 날뛰더니(중,고)
    엊그제 누워 자는둥 마는둥 하고있으니
    와서 꼭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갑니다.ㅎㅎ(대딩)
    ㄴ이런 때가 오더라구요..
    그때를 위해 최선이 무언가 고민하고
    사랑을 행하고 또는
    무관심하고 해얄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8575 욱하는 성격 어쩌죠 2 욱욱 2025/11/10 1,258
1768574 신인감독 김연경 이요 10 넘 재밌어요.. 2025/11/10 3,385
1768573 팔찌랑 반지 색상 1 2025/11/10 862
1768572 블루베리 갈아 먹을때 바나나 넣으니 맛이 고급스러지네요 1 2025/11/10 1,437
1768571 판사들은 연봉이 얼마인가요? 7 --- 2025/11/10 3,439
1768570 23년 10월부터 계엄준비 했다네요 1 .. 2025/11/10 1,399
1768569 주식 etf잘 아시는 분들 합성, H, 환 이게 정확히 뭔가요?.. 2 주식 2025/11/10 1,155
1768568 짧은 머리인 분들 펌 주기는? 5 .. 2025/11/10 1,312
1768567 굴 미역국 맛있을까요? 6 ㅇㅇ 2025/11/10 1,238
1768566 해병특검, '채상병 순직' 임성근 구속기소…2년 4개월만 3 속보 2025/11/10 1,539
1768565 강아지산책. 아침에 들은 웃긴얘기 15 ... 2025/11/10 4,192
1768564 대문글 보다가..여건이 안 좋은데 왜 전업으로만 있나요 33 갸우뚱 2025/11/10 4,515
1768563 내 자식이 가해자라면 13 ??? 2025/11/10 3,349
1768562 저 수영장에서 싸가지없는# 소리들었어요 31 2025/11/10 6,950
1768561 내란 특검, 윤 전 대통령 '외환' 혐의 추가 기소 15 이적죄 구속.. 2025/11/10 4,056
1768560 지금 힘드신분들 그냥 한번 보세요(밀라논나 싫으신분들은 패스 4 강물처럼 2025/11/10 2,951
1768559 라왕 합판 목재는 안좋은건지 좋은건지 혹시 아시나요? 4 ... 2025/11/10 702
1768558 눈물이 안나온대요 3 2025/11/10 2,032
1768557 사조랑 동원이 회사가 틀린거지요 11 .. 2025/11/10 2,444
1768556 김부장 보기시작했는데 재밌나요? 21 ㅇㅇ 2025/11/10 4,328
1768555 나이 들면 여성도 콧수염 관리해야 합니다 9 2025/11/10 3,898
1768554 지겨워요 휴가 가고 싶어요 1 ㅜㅜ 2025/11/10 1,336
1768553 다이어트를 원하시면 보더콜리 입양을 5 ㅇㅇ 2025/11/10 2,167
1768552 늙은호박 물 내리는 법 아시는 분 5 매운 꿀 2025/11/10 1,215
1768551 “트럼프, 민주주의에 관한 실존적 위협” 비판하며 법원 떠난 판.. ㅇㅇ 2025/11/10 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