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보는데요.
접혀져 있는 트리를 스탠드에다가 끼우고
위에서 아래로 쑥 내리면
예쁜 트리가 되는 걸 파네요.
전구며 뭐며 다 장식돼 있고요.
또 그걸 그대로 빼서는
위에서 아래로
싹 접어서 보관통에 쏙 넣고요.
진짜 설치하고 보관하기 귀찮아서
안한지 꽤 됐는데
요런 것 써보신 분들 정말 괜찮던가요?
제가 본 건 150센티에 13만원돈이래요.
옛날부터 이런 걸 팔았나요?
페북 보는데요.
접혀져 있는 트리를 스탠드에다가 끼우고
위에서 아래로 쑥 내리면
예쁜 트리가 되는 걸 파네요.
전구며 뭐며 다 장식돼 있고요.
또 그걸 그대로 빼서는
위에서 아래로
싹 접어서 보관통에 쏙 넣고요.
진짜 설치하고 보관하기 귀찮아서
안한지 꽤 됐는데
요런 것 써보신 분들 정말 괜찮던가요?
제가 본 건 150센티에 13만원돈이래요.
옛날부터 이런 걸 팔았나요?
그거 요즘 유행하는 건 맞지만 엉켜서 별로라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