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번째 생일이었어요.
나도 모르는데 남편도 모르고...
남편이 허리디스크로 고생중이라 거기에 신경썼더니
이런일이 ㅎㅎㅎ
2주전쯤 친정엄마가 환갑축하한다고
100만원 입금해주셨는데 왠지 더 고맙게 느껴지는건
당연한거죠?^^
60번째 생일이었어요.
나도 모르는데 남편도 모르고...
남편이 허리디스크로 고생중이라 거기에 신경썼더니
이런일이 ㅎㅎㅎ
2주전쯤 친정엄마가 환갑축하한다고
100만원 입금해주셨는데 왠지 더 고맙게 느껴지는건
당연한거죠?^^
축하드려요. 환갑이신데 기억하고 돈 입금까지 해주시는 어머님 계신것도 복이십니다.
원글님 늘 건강하시고 기쁨만 가득하세요^^
지났지만 축하드립니다
기억하고 챙겨주시는 엄마가 계시다니
어머니 총기가 좋으시네요 ㅎ
당연 감사할 일이구요~
축하드려요!! 원글님을 위한 시간 가지세요~~
지금생각해보니까 웃긴게
주민등록상 생일이 11.3일인데
생일축하 문자가 많이왔어요.
저는 당연히 음력이 더 늦은줄알고 달력도
안봤네요 ㅎ
원글님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올해 건강하게 마무리하시고 내일이라도 맛있는거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