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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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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선택..비학군지 1등급 노린다고 할 때

... 조회수 : 1,900
작성일 : 2025-11-05 13:58:36

학교 분위기는 고려사항이 아닐까요?

내 아이가 확신의 1등급이라고 가정할때요..

중등 성적 상관없다고 하지만 200점 만점 가까이고 수학 과학 선행도 어느정도 준비되어 있는데

집앞 고등학교가 체력아끼고 내신따기에도 유리할텐데 분위기가 어느 정도냐면 생수병에 소주 담아와서 먹는 애들도 있고 수업하면 5명 정도 집중하고 다들 잔다는거에요. (학원샘 오피셜입니다. 직접 가르치는 애들이 겪은 이야기..)

남자 아이라서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고 (주변 애들보면서 자기만 왜 빡쎈 선행을 해야하느냐 몇번 얘기하고 한번씩 속을 뒤집음) 주변 상황에 영향을 아예 안받을수도 없어서...자사고나 특목은 특별히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제라도 생각해봐야할까요?

아니면 동네에서 고르고 골라서라도(?) 분위기 좀 좋은 일반고 보낼까요?

IP : 119.69.xxx.16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5 2:00 PM (218.155.xxx.132)

    소주요???
    그건 좀 많이 심한데요.
    학교에 일진이 많은 거 아니예요?
    전 그 정도면 못보내겠어요.

  • 2.
    '25.11.5 2:03 PM (221.148.xxx.201)

    집앞 일반고 입결을 먼저 봐야죠..전1,2가 수시로 어느대학 갔는지 알아보세요,너무 별로이면 입결 좋은 학교로 가세요

  • 3. ...
    '25.11.5 2:04 PM (211.234.xxx.246)

    그런 학교는 수업도 축축 쳐지고 학습에 대한 열의도 없고 선생님들도 열성적인 분 없어요. 분위기라는거 절대 무시 못합니다.
    또래집단이 만드는 면학 분위기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 4. ㅇㅇ
    '25.11.5 2:05 P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경기여고 숙명여고 존이라..1&2등급이 너무 치열해서
    남녀공학 보냈어요. 공부 분위기는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중상까지는 공부 하는 분위기라
    결과 좋았고 대학 잘 갔습니다 수시로.

  • 5. ...
    '25.11.5 2:06 PM (119.69.xxx.167)

    버스 세정거장정도에 중상정도 되는 일반고 있어요.

  • 6. ㅇㅇ
    '25.11.5 2:09 P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세특이나 잘 챙겨 준게 우리 애는 정말 큰 도움이 됬어요.
    애들 분위기도 중요하고 선생님들도 중요하더라구요,

  • 7.
    '25.11.5 2:10 PM (118.235.xxx.171)

    수업 질이나 이런게 문제되지 분위기 탈 아이는 어차피 최상위권은 어려워요 최상위권은 주변에서 안하면 한심하게 보고 오히려 좋아 하죠

  • 8. mm
    '25.11.5 2:10 PM (218.155.xxx.132)

    세정거장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그 정도면 보내요.

  • 9. ㅁㅁ
    '25.11.5 2:10 PM (58.29.xxx.20)

    교내 음주면... 정도가 심한거죠.

    일단, 공부하는 애를 괴롭히는 애는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애들이 성적과 무관하게 순한 동네가 있어요.
    애들이 교육 잘 받아서 전체적으로 무리없이 순둥하고 학폭 별로 없는 학교면 베스트에요.

    또, 의대, 스카이 보낸 숫자 말고 중위권 대학 많이 보낸 학교가 좋은 학교에요. 최소한 최상위 말고 골고루 신경써준다는 거고, 3,4 등급도 놓치지 않고 학종으로 지거국이든 인서울 끝자락이든 조금이라도 많이 보내려고 애쓴 흔적이 보이면 좋죠. 그런 학교에 문제아?숫자가 적거든요.-- 이걸 알아보기가 어렵죠. 그래도 선배맘들 입소문이 있어요.

  • 10. 그런데는
    '25.11.5 2:19 PM (210.100.xxx.239)

    학교 수업 자체가 힘들어서
    아이들이 최저를 못맞춥니다
    제친구딸네 학교 서울서쪽인데 전교1등이
    스카이 세군데 최저를 하나도 못맞췄어요
    참고로 서울대 지균 3합7입니다
    보내지마세요

  • 11. ...
    '25.11.5 2:26 PM (119.69.xxx.167) - 삭제된댓글

    최저는 방학때마다 대치동 이용할꺼긴한데..
    괜히 중상급 일반고에서 혹시라도 1등급 놓치면 후회할까봐요. 일반고도 전교권은 워낙에 치열하니까요
    이도저도 아닐까봐 고민됩니다..

  • 12. ....
    '25.11.5 2:27 PM (119.69.xxx.167) - 삭제된댓글

    최저는 수능공부를 방학때마다 대치동가서 최대한 하려고요.
    괜히 중상급 일반고에서 혹시라도 1등급 놓치면 후회할까봐요. 일반고도 전교권은 워낙에 치열하니까요
    이도저도 아닐까봐 고민됩니다..

  • 13. ....
    '25.11.5 2:28 PM (119.69.xxx.167)

    최저는 수능공부를 방학때마다 대치동가서 최대한 하려고요.
    괜히 중상급 일반고에서 혹시라도 1등급 놓치면 후회할까봐요. 일반고도 전교권은 워낙에 치열하니까요
    분위기 무시하고 전1 노릴지 조금이라조 중상급 분위기라도 넣어줘야할지 이도저도 아닐까봐 고민됩니다..

  • 14. ㅇㅇ
    '25.11.5 2:28 P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위에 ㅁㅁ 님 댓글 좋네요,
    아이들 수준도 중요하지만 학교하고 샘들 열정도 중요하더라구요,

    수시로 대학간 아이라...
    세특에, 아이가 한 것들 나열식으로 채워주는 샘도 있지만, 평가를 해준 분들은 수시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대치 컨설팅 받아보니..)

    -수업시간에 열심히 질문하고 발표도 주도적으로 잘한다
    -이러저러해서 리더쉽이 있다 (반회장 했었는데..)
    -성격이 활발하고 뭐든 나서서 한다 (I 성향인 아이가. E처럼 살았다고했어요)

    과목별 세특에 활동 사항 + 알파를 정말 잘 녹여 내시는 샘들 많은 학교 였어요. 물론 성적이 제일 중요하긴 합니다.

  • 15. Fhjk
    '25.11.5 2:49 PM (175.114.xxx.23)

    이런댓글 잘 안쓰고 조심스러워서 그냥 지나칠까 하다
    제경험으로 조언 한마디 한다면
    어중간한 학교보다는 정말내신 쉬운학교나 특목고 중에
    베팅하세요
    만약 전자를 선택하신다면 교과로 승부보세요
    학종으로 힘과 시간 분산하고 아이와 트러블 만들지 말고
    어차피 전자는 대학에서 학종으로 안뽑아요
    내신과 최저에 집중하세요

  • 16. ...
    '25.11.5 2:49 PM (122.45.xxx.209)

    9등급 시절 1등급하고 5등급시절 1등급은 다르지 않을까요?
    입결 좋은 학교로 가세요

  • 17. .........
    '25.11.5 3:11 PM (61.255.xxx.6)

    이제 일반고 최상위권도 교과로 승부볼 수 없어요
    교과전형이 거의 사라져요. 내신주전형이 거의 없어진다는 말.
    학종이 대세가 되는 입시판이예요ㅠ

  • 18. .........
    '25.11.5 3:13 PM (61.255.xxx.6)

    상위권애들은 특목자사고 가는 게 맞아요.
    고등때 멘탈 힘들어지는 시기에 주위 학업 분위기는 정말 절대적이구요. 일반고는 글처럼 술만 안 먹었다 뿐이지 분위기는 특목자사고와는 비교불가예요.

  • 19. 22222
    '25.11.5 4:25 PM (39.117.xxx.200)

    이제 일반고 최상위권도 교과로 승부볼 수 없어요
    교과전형이 거의 사라져요. 내신주전형이 거의 없어진다는 말.
    학종이 대세가 되는 입시판이예요 222

    안 그래도 지금도 일부 상위권 대학들 교과에 학종 요소 넣어서 반영하는데
    이제 5등급제로 바뀌면 그런 대학들 더 많아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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