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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명품 가방은 좀 비싼 가방 느낌정도네요

변화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25-11-05 09:32:15

한 10년 전만 해도 명품가방 들고 다니면 좀 사는 집 여자인가 남편이 돈을 잘 버나 이런 속물적인 것들이 느껴졌었는데

요새는 부의 척도가 집이 어디인가 자가인가 전세인가 그리고 아파트인가. 아파트도 어느 아파트이고 몇 평인가 이런 걸로 완전히 재편돼버린 거 같아요. 특히 남자들이 부동산 영끌에 뛰어들면서 남자들 특유의 서열화가 부동산에 그대로 적용되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명품 가방에서 명품 보석으로 이동한 것도 느껴져요.

금값이 하도 올라서요.

IP : 223.38.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ve
    '25.11.5 9:35 AM (220.94.xxx.14)

    그런얘기 들었어요
    공감해요
    지하철 하차감이라고
    현대압구정처럼 동네분들 편한차림으로 가는거
    이런게 진짜 있는거
    쫘악 빼입고 백화점가는 분들
    관광객이라고
    어느날
    백화점 엘리베이터에 여자들 모두
    에르메스 버킨 든거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뒤론 버킨 잘 안들고 다녀요

  • 2.
    '25.11.5 10:18 AM (222.154.xxx.194)

    일주일전에 시드니여행 다녀왔는데 몇년사이에 인파가 엄청많아졌다는걸 느꼈는데 동남아 관광객들이
    너무 많더군요, 옷차림새를 오며가며 보게되는데 딱봐도 비싼명품으로 도배를 한 아줌마들... 제눈엔
    예뻐보이진 않더군요..

    저도 여행가기전엔 고민했어요, 트렁크에 예쁜옷 신발 넣어서 갈까 아니면 베낭에 그냥 입던옷과 갈아입을
    옷한벌정도에 운동화 신고갈까 하다 남편과 뜻을 맞춰 베낭메고 다녔는데 이젠 이렇게 다닐생각이에요.
    공항에서 짐도 찿을일없고 활동하기 너무 편하니까요~

  • 3. 그쵸
    '25.11.5 10:20 AM (119.196.xxx.115)

    가방따위야 뭐 천만원이라고 쳐도 큰맘먹으면 못살것도 없죠
    근데 집은 큰맘먹는다고 될일이 아니니까....
    집은 어디 다 쓰러지는데 살면서 가방만 좋은거들고다님 더 없어보이죠

    그리고 명품가방이라고 하지맙시다 그냥 고가가방이지 명품은 그런게 아니쥬

  • 4. 예전에도
    '25.11.5 5:10 PM (121.162.xxx.234)

    어느 정도 사는 사람들 사이에선
    그냥 가방이였어요
    한창 호황기때는 카드 할부해서라도 많이 드니 최소한 그 정도 여력은 있나 보다 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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