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새는 명품 가방은 좀 비싼 가방 느낌정도네요

변화 조회수 : 1,794
작성일 : 2025-11-05 09:32:15

한 10년 전만 해도 명품가방 들고 다니면 좀 사는 집 여자인가 남편이 돈을 잘 버나 이런 속물적인 것들이 느껴졌었는데

요새는 부의 척도가 집이 어디인가 자가인가 전세인가 그리고 아파트인가. 아파트도 어느 아파트이고 몇 평인가 이런 걸로 완전히 재편돼버린 거 같아요. 특히 남자들이 부동산 영끌에 뛰어들면서 남자들 특유의 서열화가 부동산에 그대로 적용되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명품 가방에서 명품 보석으로 이동한 것도 느껴져요.

금값이 하도 올라서요.

IP : 223.38.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ve
    '25.11.5 9:35 AM (220.94.xxx.14)

    그런얘기 들었어요
    공감해요
    지하철 하차감이라고
    현대압구정처럼 동네분들 편한차림으로 가는거
    이런게 진짜 있는거
    쫘악 빼입고 백화점가는 분들
    관광객이라고
    어느날
    백화점 엘리베이터에 여자들 모두
    에르메스 버킨 든거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뒤론 버킨 잘 안들고 다녀요

  • 2.
    '25.11.5 10:18 AM (222.154.xxx.194)

    일주일전에 시드니여행 다녀왔는데 몇년사이에 인파가 엄청많아졌다는걸 느꼈는데 동남아 관광객들이
    너무 많더군요, 옷차림새를 오며가며 보게되는데 딱봐도 비싼명품으로 도배를 한 아줌마들... 제눈엔
    예뻐보이진 않더군요..

    저도 여행가기전엔 고민했어요, 트렁크에 예쁜옷 신발 넣어서 갈까 아니면 베낭에 그냥 입던옷과 갈아입을
    옷한벌정도에 운동화 신고갈까 하다 남편과 뜻을 맞춰 베낭메고 다녔는데 이젠 이렇게 다닐생각이에요.
    공항에서 짐도 찿을일없고 활동하기 너무 편하니까요~

  • 3. 그쵸
    '25.11.5 10:20 AM (119.196.xxx.115)

    가방따위야 뭐 천만원이라고 쳐도 큰맘먹으면 못살것도 없죠
    근데 집은 큰맘먹는다고 될일이 아니니까....
    집은 어디 다 쓰러지는데 살면서 가방만 좋은거들고다님 더 없어보이죠

    그리고 명품가방이라고 하지맙시다 그냥 고가가방이지 명품은 그런게 아니쥬

  • 4. 예전에도
    '25.11.5 5:10 PM (121.162.xxx.234)

    어느 정도 사는 사람들 사이에선
    그냥 가방이였어요
    한창 호황기때는 카드 할부해서라도 많이 드니 최소한 그 정도 여력은 있나 보다 했던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861 입맛은 없고 배고픈데 4 2025/12/19 1,350
1776860 주사이모 = 마약?? 17 호박팥차의효.. 2025/12/19 14,553
1776859 넷플 대홍수 후기 8 ㅇㅇ 2025/12/19 5,088
1776858 기레기 제목) '이럴 수가' 안세영 크게 무너졌다 8 기레기 2025/12/19 3,323
1776857 호산구성 기관지염( 기침오래하는분들) 12 만성 기침ㅜ.. 2025/12/19 1,960
1776856 10시 [ 정준희의 논 ] 한 그루 나무가 견뎌낸 시간 , 신작.. 같이봅시다 .. 2025/12/19 535
1776855 목소리 허스키했던 여자 탤런트인데 7 ㅇㅇ 2025/12/19 3,818
1776854 부모님 돌아가시면 보통 통장내역 10년치인가요 15년치 인가요 8 .. 2025/12/19 5,580
1776853 경도를 기다리며 4 왜? 2025/12/19 3,214
1776852 전지현, 장원영 가끔 화교 얘기 나오는데 22 ㅇㅇ 2025/12/19 4,048
1776851 떡갈비 실패의 원인을 알고 싶어요. 14 .. 2025/12/19 1,721
1776850 28기 영철 이혼 사유 21 ..... 2025/12/19 14,186
1776849 금오공대 vs 계명대 도와주세요 ㅠ 11 아네스 2025/12/19 2,196
1776848 집에만 오면 투덜투덜 힘든 얘기하는 남편 17 ㅇㅇ 2025/12/19 3,981
1776847 요새 다시 보여지는 기안84 2 ㅇㅇ 2025/12/19 4,424
1776846 성대 약대 vs 경희대 한의대 ? 62 2025/12/19 5,512
1776845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2025 가장 아슬아슬했던 순간.. 3 같이봅시다 .. 2025/12/19 948
1776844 응답 1988 10주년은.... 5 ..... 2025/12/19 3,292
1776843 추합기도 간절합니다 28 아람맘 2025/12/19 1,576
1776842 할일을 하지않는 아이에게 너무 화가나요 12 sw 2025/12/19 3,286
1776841 일렉트로룩스 청소기 쓰시는 분들 6 ㆍㆍ 2025/12/19 1,555
1776840 과자나 아이스크림 먹으면 아파요 2 Q 2025/12/19 1,482
1776839 비밀 쓰고 가요 9 .. 2025/12/19 5,599
1776838 40중반 공부해야하는데 집중이 너무 안되네요 10 .. 2025/12/19 2,639
1776837 미스터빈 이분은 머리가 아주 똑똑한 분이셨네요 4 ... 2025/12/19 2,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