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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약국에서 자꾸 조제실수 하네요ㅠ

약국 조회수 : 4,664
작성일 : 2025-11-05 07:11:16

이번이 두번째인데

강력하게 실수안하게 할 방안이 없을까요?

왜자꾸 이러는지

약갯수를 줄인 실수를 저번에 했는데

(15일분인데14일분만 줬어요)

이번에는  이틀치가 약이 약종이에 없어 빈칸이거나

2알이 들어있어야하는 칸에 1알 들어있어요

이거 왜 이러는걸까요?

보건소에 신고 해도 별거 없다고 글에서 읽었는데

그런가요

약사가 60대 여성입니다(항상 피곤해 보임)

젊은 약사에게 가야겠어요

나중에 뭔 큰일 생길까 걱정이네요

우리동네는 다 여성약사고  한군데만 빼고 다~ 60대여성인데

많이 피곤해보여요 ㅠ

아~약 바꾸러 가는거 되게 열받네요

IP : 49.171.xxx.4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황당하네요
    '25.11.5 7:13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다른 곳으로 가세요.

  • 2. 보건소
    '25.11.5 7:15 AM (223.38.xxx.17)

    문의해보시고
    다른 약국 가셔야죠.
    조제과정 담은 cctv설치 의무화 필요해요.
    솔직히 기계가 조제하면 더 정확할듯.

  • 3. ..
    '25.11.5 7:15 AM (182.172.xxx.172)

    기계로 안짓고 손으로 짓는 곳인가봐요.
    수조제는 검수가 필수인데
    나이있는 약사들은 좀 업무 능력이 떨어지긴 하죠.

  • 4.
    '25.11.5 7:25 AM (83.249.xxx.83)

    미쳤.
    누구 하나 보내버릴 약사일세....
    원글님 그렇다면 다른 동네 약국으로 가보셔요. 무섭다 소름.

  • 5. ....
    '25.11.5 7:27 AM (116.38.xxx.45)

    제가 가는 약국도 그래요.
    나이든 여자 약사인데 가끔 조제 실수를 해서 늘 제가 집에 오자마자 약 확인부터 해요.
    기계조제인 것 같은데도 그러네요.
    두번째 조제실수 했을 땐 너무 짜증나서 전화했더니 바로 집으로 새 약 갖다줬고
    이후론 실수가 없어요.

  • 6. 무섭네
    '25.11.5 7:28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나이드신 사람이 그 약 확인 안 하고 먹었다가 뭔일 일어날 수도 있겠네요. 또한 약을 잘못 조제할 수도 있고요. 하여간 젊은 약사 있는 곳으로 가는 게 낫겠네요.

  • 7. ..
    '25.11.5 7:30 AM (49.163.xxx.180)

    제가 가는 병원건물 약국은 계산 실수를 해요. 3개월치 약값이 몇만원인데 2배를 카드결제 해버리더라구요. 명세서 달라하고 금액이 맞는지 꼭 확인해요. 마트,약국, 음식점 등 잘못 계산하는 곳이 생각보다 많아서 영수증 확인은 꼭 해야되요

  • 8.
    '25.11.5 7:31 AM (58.78.xxx.252)

    저두 약 잘못 조제된 경험 있어요.
    주루룩 연결된 약봉투 약한알이 옆칸에 들어가 있었어요.
    약국에 가져갔더니 그냥 대충 아~그렇네요. 칼로 찢어서 옆칸으로 옮겨주더라구요.
    젊은약사인데도 그랬어요.
    약 지어오면 확인후에 먹어야해요.

  • 9. ㅡㅡ
    '25.11.5 7:37 AM (121.188.xxx.222)

    나이들면 일선에서 후퇴하는 미덕이 필요하군요
    전 80대 택시기사님들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되네요
    요즘 부쩍 노인기사님들을 많이 만나고 있어요

  • 10. ㅇㅇㅇ
    '25.11.5 7:41 AM (39.125.xxx.53)

    저희 엄마 다니는 약국도 그래요.
    한번은 완전히 다른 약을 줬더라구요.
    매번 먹는 약이라 엄마가 알아채서(내 약 아니다하심)
    바꿨어요.
    40대 후반의 여자 약사인데, 평소에도 넘 정신이 없어보였거든요. 잘 되는 약국이라 약사 1인으론 무리다 싶었더만, 결국 실수를 하더군요.

  • 11.
    '25.11.5 8:18 AM (175.197.xxx.135)

    저희아이 어렸을때 아이가 약이 바꼈다고 얘기해서 약국에 얘기했더니 시쿤둥 하더군요 명백한 실수인데 바로 보건소 게시판에 신고했어요 후속조치가 이루어집니다

  • 12. ...
    '25.11.5 8:30 AM (115.138.xxx.147)

    조제는 정말 로봇이더 정확허게 할수 있는건데..
    복약지도도 물론이고요.

  • 13. ...............
    '25.11.5 9:40 AM (118.37.xxx.159)

    의사도 처방 잘못 내는경우 많더군요..
    다행히 약국에서 발견하고 병원에 전화해서 수정했어요..두번이나..
    주변에 물어보면 다들 경험한얘기...

  • 14. .....
    '25.11.5 9:49 AM (121.140.xxx.149) - 삭제된댓글

    전 어머니약을 대학병원 근처 약국에서 처방 받은 3개월치 중 2개월치 복용하고 1달치 복용중 제가 발견해서, 똑 같은 형태 색상의 알약이라 자세히 보지 않음 헷갈리겠더라구요. 저는 어머니가 너무 기운 없고 잠만 자서 약이 강해서 그런가 싶어 알약을 반 자를려고 보다고 발견했어요.. 신경정신과 약이라 너무 불안해서 병원 의사와 상담하고 MRI 찍어 봐서 별 이상 없다고 했기에 약국 약사에게 MRI 비용 청구해서 받고 대형약국이라 약사가 많은 곳인데 초짜 약사로 보였기에 참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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