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도 제사 명절에 여자 불러서 음식하나요?

조회수 : 3,881
작성일 : 2025-11-04 18:05:03

일본 여자들 제사 명절에 음식하러 시가 가나요? 

 

영화에서 보면 시모가 며느리 대신 살림도 해주고 육아도 해주고 밥 차려주고 하던데 전혀 바라는 것도 없어보이고 

깍듯이 하던데 

 

명절 제사 같은거 할때 며느리 노동 갈아서 하나요 거기도? 

IP : 175.223.xxx.22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긴
    '25.11.4 6:07 PM (221.138.xxx.92)

    집안에 모시고 살잖아요

  • 2. ...
    '25.11.4 6:07 PM (221.162.xxx.205)

    제사는 한국만 지내요

  • 3. ...
    '25.11.4 6:11 PM (211.234.xxx.3)

    절에서 지내는것 같던데요?
    집에선 안한대요

  • 4. ...
    '25.11.4 6:13 PM (106.101.xxx.131) - 삭제된댓글

    어디 조선시대에서 오셨어요?
    우리나라 여자들도 제사 음식하러 안가요.

  • 5. ㅇㅇ
    '25.11.4 6:16 PM (118.235.xxx.56)

    일본은 한국처럼 거창하게 조상신 모신다고 제사 지내고 하지 않아요
    어찌보면 한국이 좀 미개한 면이 있어요
    조선시대 유교 가부장제의 지배력이 워낙 강하게 작용한 것도 있다고 봐요

  • 6. ...
    '25.11.4 6:17 PM (106.102.xxx.251) - 삭제된댓글

    아뇨. 거기는 애초에 우리처럼 집에서 음식을 거하게 안 해먹어요. 메인 하나에 국이랑 야채 샐러드면 끝. 야채도 슈퍼에 손질된거 소량으로 많이 팔고요. 명절에 식구들 모여도 샤브샤브 같은 전골 먹거나 초밥 사다가 먹어요.

  • 7. 일본은
    '25.11.4 6:17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명절에 오세치요리 주문해서 먹어요.
    집에서 만들지 않습니다.

  • 8. 아직도
    '25.11.4 6:20 PM (221.138.xxx.92)

    허례허식이 넘 많아요..이부분은 좀 많이 바뀌었으면 합니다.

  • 9. 영화
    '25.11.4 6:26 PM (121.157.xxx.110)

    2003년 개봉한 "조제 호랑이 물고기들"이라는 일본영화를 보니
    가족들이 모여 음식하고 제사 지내던대요.
    장애인 여친을 가족들이 모이는 제사에 데려가기로 했는데 결국 가지 못하고 돌아다니고,
    가족들은 여친 보게된다고 기대하며 기다리고.
    일본도 요즘에 오면서 거의 없어지지 않았을까요.

  • 10. ...
    '25.11.4 6:49 PM (58.231.xxx.145)

    한국인이 조상을 섬기던 옛날을 미개하다고 표현하다니
    식민지사관에 찌든분이신가...
    지금시대와는 달리 당대의 시대에서는
    일본을 야만인이라고 하지않았던가요?
    조상을 섬기는것은 '거창하게' 씩이라고 비판받을일이고
    가신,잡신을 섬기는것은 선진문물인가...
    시대가 변하고 가치관이 바뀌어서 지금은 맞지않다고해도
    옛조상님들의 미풍양속마저 지금의 현실에 빗대어
    미개하다고 스스로를 비천하게 만들일인가싶네요.

  • 11. ..
    '25.11.4 6:58 PM (125.185.xxx.26)

    제사없고 연말부터 1월1일부터 연휴 가족과 보내고
    오세치인지 찬합에 1월1일 음식이 있는데 주문해서 먹음
    오붕인지 추석 젋은사람은 안보내고
    그주가 골든위크 다 놀러다님

    일본 만화가가 쓴 요리책 보는데
    시모랑 집지어 합가 주방 따로 밥따로해먹음
    시모가 반찬했다고 같이 먹자가 아니로 윗층에 배달해줌
    아이는 양쪽집 왔다갔다 놀고

    또 따른 일본 블로그
    옆집에 혼전임신 합가
    밥 따로해먹고 한집에서 냉장고 따로 밥을 따로
    빨래도 각자

  • 12. 00
    '25.11.4 7:32 PM (1.242.xxx.150)

    음식에 절하는 게 미개한거 아닌가;;;;;

  • 13. 유교를 받아들이
    '25.11.4 8:50 PM (118.218.xxx.85)

    유교를 잘못 받아들였다는 글 본적있어요
    일본도 중국도 우리나라처럼 허례허식이 심하지 않다고

  • 14. ..
    '25.11.4 9:07 PM (223.38.xxx.62)

    중국이 얼마나 허례의식이 심한데 무슨 말인가요?
    일본도 음식 보기만 좋고 손만 많이 가지 맛도 없고요.
    중국이고 일본이고 역사가 빈약하죠.
    우리나라 제사 문화는 한국전쟁 이후 박정희가 잘못된 의례를 전해서 그렇다고 하고요. 요즘은 안하거나 간소화 됐잖아요.

  • 15. ???
    '25.11.4 9:45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중국, 일본이 역사가 빈약한 나라인가요?
    일본은 그렇다 쳐도 중국은 4대 문명 발상지에, 4대 성인 중 하나인 공자 탄생지이며, 한자 문화권의 종주국 아닌가요?

  • 16. 0000
    '25.11.4 11:25 PM (58.29.xxx.4)

    중국 역사가 빈약하다니?
    게다가 박정희가 잘못된 의례를 정해서 제사가 어떻게 됐단 말이예요?
    조선말에 신분제가 없어지면서 양반이고 쌍놈이고 저마다 허례허식으로 제사를 과하게 지내는게 계속 이어져서
    박정희 대통령이 관혼상제를 과하게 지내지 마라고 브레이크 건게 가정의례준칙인데 무슨 박정희가 제사를 부추긴 것 처럼 말하나요?

  • 17. ..
    '25.11.4 11:38 PM (182.220.xxx.5)

    중국은 문화혁명으로 자기네 역사 다 날려 먹었잖아요.
    우리나라와서 배워가고 자료 찾아가요.

  • 18. ..
    '25.11.4 11:39 PM (182.220.xxx.5)

    제사상은 박정희 가정의례준칙 때문에 그렇게 된거예요
    홍동백서니 그런거요.

  • 19. ..
    '25.11.4 11:40 PM (182.220.xxx.5)

    유교적 상차림과 차이: '홍동백서', '조율이시'와 같은 특정 제사상 차림 형식은 '건전가정의례준칙'이 제정된 이후에 일반화된 것이며, 유교 예법에 원래부터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즉, 준칙은 제사 음식의 종류를 제한하여 간소화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작용했습니다.
    '전통' 상차림의 왜곡: 일부에서는 '건전가정의례준칙'에 따라 표준화된 제사상 차림이 오늘날 '전통' 상차림처럼 인식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 20. 아롱이다롱이
    '25.11.5 12:01 AM (61.105.xxx.165)

    제사상에 절하는 걸
    음식에 절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요.
    그럼 공장에서 만든 십자가에
    무릎꿇고 두손 모으는 사람은 뭐가 되는지...

  • 21. 없어지겠죠
    '25.11.5 1:11 AM (35.216.xxx.136) - 삭제된댓글

    제사 받드는 노동력 들이 사라지는데
    제사가 유지 될리가 없어요

    딸 남친네가 둘째 아들인데 큰집에서 저사
    없애니 남친 오모니가 제사 가져와 지낸데요 ㅎ

    평소 어깨 안올라거 병원순례 하신 분이라고 들었
    는데 아들이 결혼 할 여자 사귀니 사멸하는 제사
    가져와 살리고 있어요 ㅎㅎㅎ

    딸이 그 얘기 전하면서 겁나 어이없어 하면서
    선 딱 긋더군요

  • 22. 없어지겠죠
    '25.11.5 1:19 AM (35.216.xxx.136) - 삭제된댓글

    제사 받드는 노동력 들이 사라지는데
    제사가 유지 될리가 없어요

    좋으면 지내라고 해요
    죽어서 만나면 증조ㆍ고조 할아버지 ㆍ손자ㆍ손녀
    귀신들 서로 뻘쭘 할텐데 ?! 서로가 알아보기라도
    할라나?

    가족 납골당에 묻힌 우리 엄마 안쓰러워요
    죽어서도 혼백이 조상 귀신들 수발들고 있을까봐

  • 23. ㅇㅇㅇ
    '25.11.5 10:59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미리 음식을만들어서
    며칠동안 먹는게있는데
    요즘은 그것도 하루 이틀분 주문한다고 했어요
    과거 일본잡지에 그음식들 만드는거 장식하는거
    나오고 그랬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368 월세 아파트 잔금전날 청소하기 원할때 5 .. 2025/12/21 1,021
1777367 이혼 한지 일년정도 됐는데... 20 세상은 비극.. 2025/12/21 18,981
1777366 앞트임 복원 강예원, 훨씬 낫네요 7 ........ 2025/12/21 3,801
1777365 청음카페가 있네요 3 청음 2025/12/21 1,622
1777364 쿠팡 시총 13조원 날라갔다… “주주 소송 본격화” 4 ㅇㅇ 2025/12/21 2,207
1777363 이 마요네즈? 스프레드? 기억하시는 분 4 무명 2025/12/21 1,146
1777362 필립스 브러시달린 아이롱인가요,버릴까요? 드라이기 2025/12/21 248
1777361 조진웅 소년범 사건 터뜨린 디스패치 기자 경찰조사 22 2025/12/21 7,511
1777360 김주하 결혼 스토리 유투브 방송 .. 28 동글이 2025/12/21 6,337
1777359 네일아트 한 손톱은 네일샵 가야되죠? 1 2025/12/21 789
1777358 만두소 감칠맛은 뭐가 맛있나요 7 땅지맘 2025/12/21 1,509
1777357 정희원 선생님 추가 카톡 나왔다네요 40 김어준 2025/12/21 22,274
1777356 오늘 날씨 추워요 3 2025/12/21 1,725
1777355 이 정도 스케줄이 피곤한거 문제있나요 7 어제 2025/12/21 1,539
1777354 1층 쌀국수 가게 또 도와드림 15 ... 2025/12/21 4,230
1777353 겉에 곰팡이 살짝 핀 고구마 버려야 될까요? 4 2025/12/21 1,140
1777352 비염에 코주변 마사지 해주기 6 부자되다 2025/12/21 1,761
1777351 남자도 내숭 장난없네요ㅡ 5 바보 2025/12/21 3,043
1777350 경기도 공부 안시키는 동네는 내신1등급이 수능6등급 8 ㅇㅇ 2025/12/21 2,279
1777349 멸치진젓을 끓여서 걸러파는것이 있을까요? 5 가끔은 하늘.. 2025/12/21 801
1777348 육아비 안 받는게 나을까요? 26 ㅇㅇ 2025/12/21 3,367
1777347 우울증약이 살이빠질수도있나요? 6 모모 2025/12/21 1,746
1777346 쓱 주간배송 빠르네요 9 .. 2025/12/21 1,119
1777345 엘지 코드제로 흡입력이 약해요 6 현소 2025/12/21 1,392
1777344 여기가 추합기도가 효과있다해서요ㅜㅜ 20 간절 2025/12/21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