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번주 결혼지옥 닭이냐 달걀이냐....

ㅇㅇㅇ 조회수 : 2,625
작성일 : 2025-11-04 12:56:43

남자가 수시로 집을 나가는데 

나가서 연락안하고 안들어오고

남자는 그냥 무기력하게 말도없고

출연하자마자 여자는 남편 이러는게

10년넘었다며 여자가 청초하게

으흐흐흐흑 ㅠㅠㅠㅜ이러면서 

소매끝 적시며 울길래

남자뭐지 했는데

 

일상속 화면보니

남편이 연락안되면 받을때까지 전화에

남편 지인은 물론 거래처에까지 전화와

문자보내서 남편 욕바가지

돈보내라고 쉴새없이 막말문자

실행활에서는 남편에게 야.. 너 니가 이러면서

자식한테도 그렇게 못할정도로 무시에 막말에

심지어 자다일어나서 자는 남편한테

야 너 집나가니까 좋냐? 야일어나봐 이러고

 

동료들도 여자문자에 같이 시달리다보니

동료들 원성도 자자하고

남자가 일용직인데 그날 번거는

5천원 만원이만원 정도만 떼고 다 보내도

여자는 욕바라지로 답하고

여자가 속사포처럼 야야거리며 비아냥거리는데

잠깐이지만 나도 어질어질...

 

여자가 저러니 남자가 집을 나가는건지

남자가 집나가니 여자가 저지경인건지... 

 

오은영이 아내가 잘못하고있다는듯 말하니

여자가 부들부들 인정못하네요

오은영의 지적에도 계속 딴얘기 헛소리... 

계속 지적받으니 눈동자 돌리며 한숨쉬며

열 끝까지 받네요 ㅋ

 

IP : 211.234.xxx.8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5.11.4 1:01 PM (211.234.xxx.22)

    듣기만 해도 징하네요
    보는사람 속터지것어요..

  • 2. ....
    '25.11.4 1:34 PM (118.235.xxx.114)

    제가 재혼했는데
    전남편과 제 관계랑 비슷하네요.
    회피형 남편이랑 살면 저렇게 돼요.
    좀더 쎄지면 듣는척은 하니까.
    그러다 보니 조금씩 나빠지죠.
    어느날 스스로 자괴감들어서 이혼했어요.
    아마 제가 저프로에 나오면 저렇게 보이겠죠.
    재혼한지 꽤 되는데 지금 제 모습은 전혀 달라요.

  • 3. 여자가
    '25.11.4 1:58 PM (183.97.xxx.222)

    대화하고 싶어서 그런다고 하지만
    소통 방법이 사람 미치게 만드는 화법...
    위험한 일 하는 남편에 시시각각 전화해서
    달달 볶고 통제하는데 남편 입장에서 피하고 싶죠.
    입장 바꿔서 내가 저 남편이어도 도망치고 싶을듯.
    그리고 항상 느끼는건데
    우리나라사람들 가족간에 특히 갈등이 많은 아유가
    소통,대화,표현력...이런게 너무 너무 모자라요.
    권위적인 아버지, 권위적인 직장 문화에서 기인한것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110 민희진 재판 뉴스 보면서 되게 씁쓸하네요. 13 ... 2025/11/27 4,057
1770109 이혼숙려_역대급 갱신하네요. 45 hj 2025/11/27 20,259
1770108 남편 퇴직 2번째 4 고통 2025/11/27 3,363
1770107 보통 코트나 패딩 어떤 색상 가지고 계세요? 10 보통 2025/11/27 2,575
1770106 투잡 하시나요? 3 .. 2025/11/27 1,322
1770105 국민연금추납 내년이 더 좋은거 아닌가요 7 국민연금이요.. 2025/11/27 2,653
1770104 장염 원래 이렇게 오래가는거 맞나요? 6 징하다 2025/11/27 1,291
1770103 머리감고나면 두피가 가려워요 11 ... 2025/11/27 2,549
1770102 넷플영화 샴페인프라블럼 너무 유치해요 3 ... 2025/11/27 1,784
1770101 훈제오리가 반찬이면 국은 뭘로 할까요ㅜㅜ 9 ... 2025/11/27 1,617
1770100 시험지 훔쳐서 전교1등 한 학생요 5 ㅇㅇ 2025/11/27 4,202
1770099 공부해서 성공하기 vs 육체노동해서 성공하기 4 속 터지네 2025/11/27 1,473
1770098 '손흥민 아이 임신했다' 협박녀 징역 5년구형 4 ........ 2025/11/27 2,574
1770097 초등학생 아이가 체온 조절이 안 되는 것 같아요 1 ... 2025/11/27 1,292
1770096 알바로 매달 120만원 뭐할까요?? 8 여러분들이라.. 2025/11/27 4,052
1770095 수면내시경 중 움직여서 못 하고 비수면내시경 하고 왔어요 2 ... 2025/11/27 2,000
1770094 호불호없는 인테리어한집 수리안된집보다 선호할까요? 18 ㅇㅇ 2025/11/27 3,326
1770093 뿌염 얼마에 하시나요? 13 염색 2025/11/27 4,113
1770092 인정욕구 너무 강한 지인 피곤하네요 2 ㅇㅇ 2025/11/27 3,383
1770091 쉽게 단순하게 생각하는 사람 부러워요 4 2025/11/27 2,363
1770090 서초 강남 송파 아니어도 1 2025/11/27 2,511
1770089 주말 설거지알바 해봤는데 몸이 갈려나가는 32 ㄱㄴㄷ 2025/11/27 16,669
1770088 일본여행 처음 왔어요 21 ㅡㅡㅡ 2025/11/27 4,940
1770087 탄탄이 수영복 장점은 뭔가요? 4 주니 2025/11/27 1,695
1770086 이번주 토일월 홍콩여행가요.옷차림이랑 사올것 뭐 있을까요? 3 간다 2025/11/27 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