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또 김장 해야 하는데 ㅠㅠ

초보김장 조회수 : 2,609
작성일 : 2025-11-04 11:28:54

반백이 넘은 나이지만 여기저기 김장을 얻어 먹다보니 김장다운 김장을

작년에 처음으로 했어요.

나름 맛있게 해 보겠다는 생각에 생협절임배추 비싼거사고 

인터넷레시피 찾아서 했고.

처음에는 먹을만 하더라고 오호라~ 했는데.

익으면서 쓴맛이 나요. 

너무 팍 익어서 쓴게 아니고 뭐라고 해야 하는 그냥 쓴맛이 나요. ㅠㅠ

왜 그럴까요?

소금도 농협 간수뺀 천일염쓰고 나름 이상한 재료는 없었는데 ㅠㅠ

이번에도 해야 하는데 혹시 이유를 아시는분 계실까요?

 

IP : 128.134.xxx.8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25.11.4 11:36 AM (59.5.xxx.89)

    마늘이나 생강이 많이 들어가면 쓴맛이 납니다

  • 2. ..
    '25.11.4 11:40 AM (128.134.xxx.85)

    레시피 대로 했고 처음 먹을때는 쓴맛이 없고 나름 맛있었거든요. ㅠㅠ

  • 3.
    '25.11.4 11:41 AM (211.234.xxx.187)

    간수 덜 빠졌을 수 있어요 소금 한 번 맛보세요
    그래서 저는 그냥 꽃소금과 젓갈로 해요

  • 4. 미원
    '25.11.4 11:59 AM (58.29.xxx.96)

    좀 넣어보세요
    쓴맛에 미원

  • 5. **
    '25.11.4 12:45 PM (14.55.xxx.141)

    생강을 많이 넣으면 쓴맛이 난대요

  • 6. 그래서
    '25.11.4 12:48 PM (112.169.xxx.252)

    김치할때 절대 생강안씁니다.
    쓰더라도 쏘소

  • 7. ..
    '25.11.4 12:51 PM (39.7.xxx.39)

    쓴맛 소금때문이예요 간수가 덜된 소금일거예요

  • 8. 에휴
    '25.11.4 1:31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그냥 사서 먹는 김장이 좋아요.
    몇푼 아낀다고 김장했다가 맛이없어 겨우내 김치 먹을때마다 괴로웠어요.
    몇년전부터 사먹는데 살땐 이삼십만원 목돈 들어가도
    일년 이상 행복해요.
    작년 이맘때 산 김장김치 아직도 먹고 있는데
    왜 또 그리 김치맛은 환상적인지.....

  • 9. ㅇㅇ
    '25.11.4 1:51 PM (180.230.xxx.96)

    엊그제 뉴스보니 원산지 다 속여 음식점 반찬가게들
    근데
    김치공장인들 믿을수 없어 조금 먹는데
    그냥 담아 억으려구요

  • 10. 저는
    '25.11.4 10:31 PM (74.75.xxx.126)

    어느 해 김장철에 누가 감 한 상자를 선물해줘서 이걸 다 누가 먹나 하다가 김장할 때 갈아넣었는데 대박이 났어요. 그 다음해부터 제 감김치 먹는다고 주문이 끝이 없어요. 올해도 맛있는 감을 구해야 할텐데 그 생각 뿐이네요. 조금 넣어보세요. 감칠맛이 남달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2109 성시경이 정치색때문에 안티들이 많긴하지만 29 아무리 2025/11/06 4,688
1762108 속이 빨간 용과도 있네요 7 ㄱㄴ 2025/11/06 1,238
1762107 저 멋있지 않나요 !!!??? 4 2025/11/06 2,463
1762106 기내간식? 과일 기내에 가능해요? 10 . . 2025/11/06 2,297
1762105 ADHD 지인 너무 힘들어요. 29 싫다 2025/11/06 15,455
1762104 65세 정년 추진 전 좋은데요 62 좋은데 2025/11/06 6,070
1762103 절친 자녀 결혼 축의금 16 찌질 2025/11/06 3,758
1762102 헌재 “헌법소원 대상에 법원 재판 포함될 수 있다” 5 가즈아 2025/11/06 1,866
1762101 명언 - 행복한 순간 ♧♧♧ 2025/11/06 1,163
1762100 왜 주식 쌀때는 안사고 비쌀때 사서 25 에혀 2025/11/06 6,085
1762099 출근전 회사앞 스벅 3 2025/11/06 3,148
1762098 주말 단풍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4 질문 2025/11/06 1,702
1762097 브라질 넛트가 방사능에 영향 많이 받는 견과류인가요 2 .... 2025/11/06 2,552
1762096 살이 너무 쪄서 먹는걸 줄였더니 몸이 아파요 11 힘듬 2025/11/06 5,746
1762095 우울감이 사라진 징표는 11 뭐냐면 2025/11/06 6,277
1762094 연금 2 감사 2025/11/06 1,951
1762093 접이식 트리 옛날부터 팔았나요? 1 .. 2025/11/06 1,349
1762092 31살 전임교수,기록이 사라젔다? 21 개소리하네 2025/11/06 4,886
1762091 중년주부들 걷기 당근모임 다녀보니 46 .. 2025/11/06 26,860
1762090 피지컬 아시아 한국팀 탈락했을까요? 1 ........ 2025/11/06 2,371
1762089 주식으로 손실났을 때 가장 힘든 건 8 손실났을 때.. 2025/11/06 6,007
1762088 새벽에깨서 잠안오는거 노화일까요 9 2025/11/06 4,440
1762087 주식시장 오늘의 목표 ,4100 포인트를 넘어 4200 포인트를.. 8 주식시장 이.. 2025/11/06 3,842
1762086 광장시장도 절대 안바뀌네요 10 ㅇㅇ 2025/11/06 5,278
1762085 엄마가 화를 참은 이유... 1 ........ 2025/11/06 4,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