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 체중 힘들어요

체지방ㅠ 조회수 : 2,686
작성일 : 2025-11-04 11:22:16

사실 체중은 평균정도 이지만

체형상 뱃살 잘붙고 빠지지도 않고ㅠ

갱년기 탓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잘 먹어서ㅠ 특히 저녁맥주)

완경이후 배둘레살이 솔찬히 붙었네요.

 

피티하면서 뱃살 빼려고 했더니

근육부족하다면서 더더 잘 먹어야한대서

체중도 늘고 근육은 1키로 늘고 뱃살은 여전히 두둑하고.

적게 먹으면 근육빠진다고하고

운동해도 잘먹으니 체지방도 그대로

특히 눈바디 엉망이고

어쩌란건지ㅠ 체지방율 32퍼ㅠ

보통 노력으로는 변화는 힘든거 같네요.

갱년기 이후 폭신한 허리둘레살은 그냥 평생 친구인가봐요.

근육늘리면서 지방빼고 이건 힘든일인거겠죠?

IP : 61.82.xxx.2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냠냠
    '25.11.4 11:34 AM (106.250.xxx.247)

    저 40대 초반 애둘엄마 예요~
    일단 술을 끊어야 살도 빠지고, 체지방도 빠진다는걸 알았어요.
    제가 주5일 운동을하고 금토일은 와인을 즐겨마셨어요. 운동했으니 살이 빠지겠찌?? 했는데 왠걸 뱃살 그대로 유지 ㅠㅠ 운동을해도 체지방율34%
    건강상 강제로 술을 먹지못하는 경우가 3,4개월있었어요. 6개월까지 금주하고 운동 주 2,3회 .
    저는 헬스장가면 달리기 20,25분 정도 시속 10키로로 뛰어요. 웨이트1시간가량. 헬스끝나고 집에오면 머리에서 엉덩이까지 푹 젖어있어요. 땀 많은 사람 아님
    이렇게 금주 + 6개월 하니 체지방율 29%
    운동후에는 단백질 쉐이크+ 샐러드 먹었어요

  • 2. 역시
    '25.11.4 11:41 AM (61.82.xxx.228)

    예상대로 술이 문제겠네요ㅠ
    유산소도 더 해봐야겠어요. 경험 감사해요~

  • 3. 소식금자
    '25.11.4 11:44 AM (115.86.xxx.7)

    먹는거 줄이면 근육 백퍼 빠져요.
    제가 올여름 아주 뼈저리게 경험했어요.
    사정상 덜 먹으며 운동했는데 근육이 많이 빠졌어요.
    운동해도 전처럼 근육이 안붙어요. ㅜㅜ
    일단 근육을 유지하려면 운동량 늘려서 체지방 빼세요.
    근육이 유지되거나 늘어야 지방이 빠져요.
    덜먹어 빼면 반드시 요요와요.
    평생 소식으로 살 자신이 있으시면 먹는걸 줄이세요.

  • 4.
    '25.11.4 11:57 AM (211.114.xxx.77)

    덜 먹는다가 어느정도 일까요. 잘 먹어야 한다가 어느 정도일까요.
    갱년기 오고는 정말 죽지 않을 정도만 먹어야 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리고 단백질 잘 챙겨먹고 탄수는 줄이고 당도 줄이고. 뭐 이런 전략적인 방법.
    식단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운동도 죽기 직전 정도까지 빡쎄게 해야한다는.
    그럼 안쪄요. 갱년기라도.

  • 5.
    '25.11.4 10:34 PM (74.75.xxx.126)

    실내 자전거 주문했어요. 피티 선생님이 아무래도 뛰는 게 체중감량에는 최고인데 현재 과체중 상태이니까 지금 뛰면 관절에 무리가 간다고, 자전거 타면서 감량부터 한 다음 뛰라고 하시네요.
    요샌 점심이든 저녁이든 밥만 먹으면 떡실신인데 눈을 부릅뜨고 유튜브 보면서 자전거 30분씩 타고 있어요. 그리고 나서 실신하는 건 똑같은데 그래도 효과가 있으려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738 친척이라는 관계 7 .... 2025/11/30 3,520
1770737 어르신 식사 2 .... 2025/11/30 1,564
1770736 산울림의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6 .. 2025/11/30 1,277
1770735 딸아이보면 참 신기해요 1 .. 2025/11/30 2,246
1770734 서울역에서 gtx a 타보신분 계신가요 4 ... 2025/11/30 1,578
1770733 이제훈 모범택시에서 빛을 발하네요 6 2025/11/30 3,709
1770732 서울 고가 산후조리원 가격 근황 3 링크 2025/11/30 3,542
1770731 서울로 이사한지 만 두달됐어요! 20 서울 2025/11/30 6,147
1770730 내란저지 국민주권승리 1주년 촛불콘서트 촛불행동펌 2025/11/30 732
1770729 김부장 드라마를 보는 지방민의 심정... 15 ... 2025/11/30 6,648
1770728 정율스님 아베마리아 2 ㅇㅇ 2025/11/30 1,004
1770727 쿠팡 탈퇴한 겸 82 광고 보고 .. 2025/11/30 923
1770726 5개월후에 빛나는 피부를 선보이려면 2 지금부터 2025/11/30 2,540
1770725 내란 찬성하면, 계엄 마을을 만들어 살아라 7 2025/11/30 910
1770724 맞벌이 다자녀 부부는 쿠팡 탈퇴 너무 어렵네요 6 ㅇㅇ 2025/11/30 2,527
1770723 동네맛집 포장마차 식당 귀터져나가요.. 2025/11/30 662
1770722 연명치료 거부 6 60 후반 2025/11/30 2,855
1770721 쿠팡탈퇴가 급증해야 처벌 압박이 되지않을까요 2 ... 2025/11/30 1,000
1770720 쿠팡에서 사과문자 받으셨어요? 3 2025/11/30 1,969
1770719 옛날은 좋아햇지만 이제는 안드시는 음식 잇나요? 19 머지 2025/11/30 3,343
1770718 예쁜 옷은 많은데 갈데가 없으니 괜히 8 전업주부 2025/11/30 3,449
1770717 류승룡 연기 47 ㅇㅇ 2025/11/30 14,808
1770716 음악듣는 진상은 산에도... 7 ... 2025/11/30 2,096
1770715 남편이랑 김부장 보다가 껴안고 울었어요ㅜㅜㅋㅋㅋㅋ 14 ㅡㅡ 2025/11/30 12,579
1770714 초등아이 수학. 식 세우라는데 말 안들어요 7 . 2025/11/30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