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음주 수능인데 이 시간에 늘 자빠져자고 있는 자식

어휴 조회수 : 3,134
작성일 : 2025-11-04 10:40:43

아 진짜 저거 없어져버리면 좋겠어요.

그냥 존재자체가 문제예요.

모든 사람들이 다 이상하다고 하는데

의사,교사 등등 말 안통하고 이상하다고

그래서 키우는 내내 지옥이였는데

이미 성인이고

내집에서 나가라고 몸싸움도 여러번

그냥 사람구실하라고 아침에 일어나서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는 그런 사람이라도 되어라했는데

기생충같은 게 떨어지지도 않고

이상한 정신병자같은 소리나 하고 있고

챗지피티 타령하길래 지피티한테 너같이 사는 게

정상인지부터 물어보라고 해도 묵묵부답

 

어릴때부터 아무리 개싸움해도 양치하는것도 안되서

발악하고 책상에 앉는 게 안되고 늘 누워있더니

 

제발 내 집에서 나가라했더니

아동학대라나? 이미 아동아닌데

자기가 학생일때 내가 화내고 소리지르는 거 녹음해놓은거

들고가서 신고한다고

제발 내 집에서 나가서 신고하라했네요.

내 집에서 나가라고

 

어쩌다 이런 천벌을 받았을까요

둘중 하나가 죽어야 끝날거같아요

 

아직도 자빠져자고 있어요 늘 이 시간에는

그렇다고 밤에 공부하는 유형도 아니예요

폰만 보고 원래 잠 많아서 하루에 16시간은 자는 거 같아요.

IP : 118.216.xxx.17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4 10:46 AM (210.205.xxx.40)

    윈글님 말대로 인간교육이 더 중해보이니
    공부에 미련을 두지 마세요 그런데 아무리 자식이
    미워도
    1) 자빠져잔다
    2)없어져 버렸으면좋겠다
    3)기생충같다
    4)정신상태가 문제다
    5)사람 구실해라

    라는 표현은 어린시절부터 들었으면
    아동학대가 맞긴해요

  • 2. 2주만
    '25.11.4 10:48 AM (106.101.xxx.231)

    참으세요
    같이 있으면 더 힘드실거에요
    보기싫으면 원글님 나가셔서 바람쐬고 맛난거 드세요

  • 3. 어디
    '25.11.4 10:49 AM (70.106.xxx.95)

    단칸방이라도 구해주고 나가라고 하세요
    남편은 이혼이라도 하지 자식은 정말 ..
    망나니 하나 낳으면 인생 참 고단해져요 .

  • 4. 원글
    '25.11.4 10:50 AM (118.216.xxx.171)

    공부에 미련두는 사람없어요.
    지금 이미 22살이예요.
    그냥 몸으로 하는 일이라도 하라구요.
    지긋지긋해요. 저런 말까지 하도록 인간의 바닥을 끌어내는 인간이예요. 사이가 나쁘면 나가야지 끝까지 여기 들러붙겠대요.
    이미 어릴때부터 정상적이지 아니여서 병원다녔지만 약도 안먹고 다 던지고 버리고 지맘대로만 했어요.
    암튼 저하고 다르기도 하고 감당도 안되는데 왜 나한테 태어났는지 모르겠어요.

  • 5. ...
    '25.11.4 10:50 AM (114.206.xxx.69)

    재수생인가요?
    열흘만 참으시고 대학은 어디든 보내보고 떨어지면 걍 돈벌라하세요

  • 6. 근데
    '25.11.4 10:57 AM (116.42.xxx.47)

    엄마도 문제 심각해보이는데
    원글님부터 상담 받아보심이...

  • 7. 원글
    '25.11.4 11:01 AM (118.216.xxx.171)

    저런 자식두면 엄마도 정상일수가 없죠
    근데 저는 내가 돈벌어서 내 앞가림하고 살잖아요
    상담받아서 제가 뭘 어떻게 달라져야해요?
    저 꼴을 더더 참는 거 말고 방법있어요?
    지금 그냥 9시에 일어나서 할 일하고 6시쯤 들어와라
    이것만 하면 저는 다 참고 넘기겠다는거예요.
    근데 저거는 몇년째 낮에 집에서 잠만 자고 폰만 봐요.
    이미 고등때부터 쭉 저러고 살았네요.

  • 8. ..
    '25.11.4 11:05 AM (106.101.xxx.43) - 삭제된댓글

    정말 정말 힘드시겠지만 아이를 좀 사랑으로 품어주시면 어떨까요..정말 어려우시겠지만요
    아이도 자신감이없으니 무기력해지고 그런것같아요

  • 9. 어머?
    '25.11.4 11:05 AM (222.232.xxx.134)

    원글님 탓하는 글은 뭐래요?
    22살이라잖아요 아무 하는일 없이 재수네 삼수네 하면서
    앞으로도 끝까지 들러붙는다고 한다잖아요
    그동안 오죽 별별일이 다 있었으면
    엄마가 이런마음이 들겠어요?
    자식 없는 나도 이해가 가는데??
    (자식 없어서 원글편 든다 이럴려나?)

  • 10. 원글
    '25.11.4 11:05 AM (118.216.xxx.171)

    내가 노예인가 싶어요.
    집안일도 다 하고 돈도 벌고
    저거는 집을 난장판만들고 빨래 한번 안돌리고 그릇하나 안씻어요.
    방바댝엔 먹고 남은 쓰레기가 썩고 있고

    부모도 나이들고 이제 돈벌 날 얼마 없다 아껴야한다 이러면
    엄마가 사치한다나?
    미용실가서 염색하고 왔다고 사치는 엄마가 한대요
    아니 심져 그것도 내가 돈벌어서 내 머리 염색한건데

    그냥 말 아무것도 안 통해요.

  • 11. ..
    '25.11.4 11:07 AM (125.185.xxx.26)

    수능 2주만에 공부 안되죠
    근데 재수생이라는건가요?
    어디 알바를 하던지 취업하라 그래요
    교통비만 10만원 지원하겠다고
    용돈 다 끊어요

  • 12. ㅠㅠ
    '25.11.4 11:09 AM (61.83.xxx.51) - 삭제된댓글

    자식이지만 속터지고 애타는 마음에 육두문자 나오는 님의 마음을 2백3백프로 이해해요. 여기 공부잘하는 자식 둔 부모이거나 그 와 상관없이 인생 가치관이 완전 다른 분 아니시면 다 님처럼 속끓여요.
    어쩌겠나요. 아이도 철이들고 자라겠지만
    부모도 아이 덕분에 인간으로 성숙하고 자란다고 생각해야죠. 저도 재수생 둘째 있는터라 그맘이 절절히 이해되서 글 남겨요

  • 13.
    '25.11.4 11:09 AM (112.216.xxx.18)

    지거국 갔고 (4수끝에) 지금은 또 대학 시험 본다고 그런데 자는 아이 있어요
    저는 직장을 다녀서 그 꼴을 안 봐서 괜찮은지 저는 그래도 예쁘고 괜찮은데
    저는 왜 애들이 이렇게 뭘 해도 예쁜지 모르겠어요

  • 14. 아휴
    '25.11.4 11:11 AM (221.138.xxx.92)

    아무리 그래도 엄마가 이게 뭡니까.
    님 심정은 더도 이해가 가는데..

    없어져 버렸음 좋겠다니..ㅜㅜ님도 큰일이네요..

  • 15. 아휴
    '25.11.4 11:12 AM (221.138.xxx.92)

    공부 좀 안하면 어떻고 대학 좀 안가면 어때요..

  • 16. 원글
    '25.11.4 11:16 AM (118.216.xxx.171)

    공부 좀 안하면 어떻고 대학 좀 안가면 어떠냐구요?
    그럼 뭔가를 해야죠. 살 궁리를..
    돈을 벌거나 기술을 배우거나 미래를 준비해야지
    집에서 잠만 자도 되나요?
    저는 그렇게 살아보질 않아서요.

    부모가 평생 먹여살려야해요?

    저는 그런 무한 모성애는 없어요.

  • 17. 이해가요
    '25.11.4 11:23 AM (121.101.xxx.116)

    그릇 넓으신분들만 계신지 몰라도 전 원글님 이해가요 말이 좀 쎄보일뿐이지 그래도 뒷바라지 해주시잖아요. 저거 안당해보면 몰라요.. 최소한이라도 하기를 바라는 마음 뭔지 알잖아요

  • 18.
    '25.11.4 11:36 AM (61.83.xxx.51) - 삭제된댓글

    이번에 독립한 아이가 원글님 자녀보나 훨씬 덜 하긴 하지만 비슷한 성향이였어요.
    요즘 아이들 무력감이 너무 심해요. 그런데 저희 아이가 독립하고 싶다고 해서 처음엔 독립을 부모돈으로 하는게 무슨 독립이냐 너 돈있으면 해라 어쩌구 하고 화만 냈었는데. 막상 마음을 바꿔 먹고 아이랑 같이 방보러다니며 대화도 많이 하고 무엇보다 돈에 따라 집상태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걸 보거 아이도 생각하는 바가 있나보더라구요. 어쨌거나 대학 앞으로 독립 시키고 나니 자도 속터지는걸 안봐서 좋고
    본인도 부모의 잔소리 비난섞인 눈초리 등등 안보고 어쨌든 전 독립해서 애도 살고 저도 살았어요.
    아이는 독립즈음 본인이 관심있는 동아리 활동이 생겼는데
    노는거라도 학교 동아리라 건전하고 그간 뭔지 심드렁에 무기력하던 아이가 뭐라도 재미나게 하는걸 보니 그나마 안심이 되요.
    공부싫고 사회성 떨어지고 기타 등등
    우리사회가 사회 구성원에게 제시하는 명확한 틀이 너무도 강해서 아이 스스로 그 틀에 적합하지 않다고 느끼면 모든걸 내던지고 스스로 무기력하게 느끼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요.
    그런 아이들 고등까지 잘 견뎌 오는것만도 기특하다 하시고 그냥 믿고 기다려주세요.ㅠㅠ

  • 19.
    '25.11.4 11:45 AM (220.94.xxx.134)

    남자애들은 철없어요 ㅠ 그져 지밥벌이나 하길 바래야죠ㅠ 저도 아들키우지만 힘든애들있어요. 그냥 신경 끊고 사세요. 전 꼴보기싫음 밥도 빨래도 안해주니 시켜먹고 빨래도 아파트내에 있는 세탁실가서 하더라구요. 지금 25세인데 그동안 저놈때문에 힘들었던 시절 눈물로 얼룩진 세월이 후회스럽네요ㅠ 내팽게질껄 그럼 또 신경안쓰고 키웠다 타박 할수도 ㅋ

  • 20. 아이고
    '25.11.4 11:46 AM (14.32.xxx.84) - 삭제된댓글

    얼마나 힘드세요?
    뭔 말이 위로가 될지....ㅜㅜ

  • 21. 이 정도면
    '25.11.4 11:50 AM (118.235.xxx.204)

    이 정도면 거의 원수지간인데 부모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수능 끝나고 집에서 꺼지라고 하셔야 할 것 같네요

  • 22. 어이구
    '25.11.4 12:43 PM (39.7.xxx.7) - 삭제된댓글

    남의 자식 얘기는 쉽죠.
    내 자식이라고 해봐요.
    그런 소리가 나오나

  • 23.
    '25.11.4 12:53 PM (112.153.xxx.225)

    원글님 이해가 가요
    남의 일 같지가 않아서 걱정됩니다
    심지어 전 딸입니다
    고딩인 아이 졸업하면 그런 모습일까 늘 걱정이예요
    공부 못하고 안하더라도 편의점 알바라도 하면서 지 밥벌이하면 걱정이 없죠
    하루종일 누워서 폰만 하고 폰 안하면 패드로 영화 드라마 보고 방은 너무 더럽고ㅠ
    여기서 입대는 사람들은 오죽하면 엄마가 이렇게 되었을까를 생각해보세요

  • 24.
    '25.11.4 12:55 PM (125.137.xxx.224)

    수능끝나고 집팔고 이사해버리세요
    멱살잡고 패대기쳐서 길바닥에 쫒아내지못하면 방법있나요
    정확히 1년뒤 이시간에는 너는 다른집에
    나도 다른집에 살고있을거다.
    나도 니주소 안궁금하고 너도 내집어딘지찾지마.
    낳은 마지막 의무로 원룸 전세금은 준다. 니가알아서구해
    그뒤론 니가 그돈 털어먹고 노숙자가돼서 죽든
    그돈을 잘써서 재벌이되든 나는 니돈도 안받고 너한테줄돈도없다. 지금부터 정확히 1년이야. 하고 수능끝나고 말하고 6개월 남기고 말하고 실행하고 전화번호바꾸세요

  • 25. 원글
    '25.11.4 2:08 PM (118.216.xxx.171)

    집팔고 이사 그거 이미 했는데 찾아오는데 방법있나요?
    작년에 했는데 찾아왔어요.
    내 집팔고 잔금받으면 주소 그날 가족 다 빼줘야 하는데
    걔만 안 뺄 수가 없어요. 뺄때는 반드시 새주소 넣어야 하고요.
    새집으로 오라고 안하고 안 알려줬는데 자기 주소보고 찾아왔어요.

  • 26. ...
    '25.11.4 3:02 PM (125.137.xxx.224)

    참 어지간하네요 애가 자존심도 없나보네요.
    나는 부모가 날 그정도로 싫어하면 내가 몸을 팔건 죽건 연락 안할것같아요
    하긴 능력이 없으면 맞춰살아야죠....
    정말 그정도로 싫고 징그러우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랬다고
    엄마가 작정하고 해외이민을 가시든가 진짜 일본처럼 집에 애를 버리고
    야반도주해서 몸만 쏙 빠져서 몰래 짐챙겨서 도주하는 부모 되는 수밖에요
    그냥 집을 걔한테 낳은죄로 넘겨줘버리고 나머지 재산만 갖고 도망가는거죠.

  • 27. ...
    '25.11.4 4:26 PM (211.214.xxx.20)

    군대 안갔으면 보내요

    부모가 입대신청을 직접하는건 안되긴 하는데
    지 손으로 직접 병무청 접속해서 입대신청 하라고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7615 나혼자산다 박나래 10 .... 2025/12/13 5,709
1767614 김장에 마늘 얼마나 넣으실까요? 12 ... 2025/12/13 1,689
1767613 이런 남편 있나요? 20 도무지 2025/12/13 4,246
1767612 다시는 팀수업 안해야겠네요 6 2025/12/13 3,568
1767611 2시쯤 도착 가능, 고터 꽃시장 vs남대문 꽃시장 어디로 갈까요.. 3 꽃시장아시는.. 2025/12/13 1,185
1767610 탁구 힘들까요 ? 6 로맨틱홀리데.. 2025/12/13 1,296
1767609 맛있는 물만두 추천해주세요 5 planet.. 2025/12/13 1,983
1767608 기숙사에 있는 딸 아이 4 재미난딸 2025/12/13 2,351
1767607 지금까지 이런 기업은 없었다…남다른 ‘김범석의 쿠팡’ 1 ㅇㅇ 2025/12/13 1,558
1767606 당근에 상품권 팔러 좀이따 나가요 14 2025/12/13 2,347
1767605 중1 영어 교과서나 자습서 4 bb 2025/12/13 870
1767604 박나래, ‘4대 보험’ 매니저는 안 해주고 엄마·남친은 해줬다 31 ... 2025/12/13 7,108
1767603 갱년기 증상에 이명이 3 ㅁㄶㅈ 2025/12/13 2,269
1767602 아파트 온수 온도 조절 할 수있나요? 5 ㅇㅇ 2025/12/13 1,332
1767601 북한에서 임무 마치고 돌아오는 공작원 폭파시켜 죽이려한 노상원 .. 12 그냥3333.. 2025/12/13 3,545
1767600 어제 숙대가는길 물어본 사람입니당 16 도착 2025/12/13 2,841
1767599 친구에게 기분 나쁜 일을 표현할까요? 14 ... 2025/12/13 3,383
1767598 고등 부정출혈 흔한가요? 3 ㅇㅇ 2025/12/13 1,051
1767597 SK하이닉스 성과급 인당 2.5억 17 ... 2025/12/13 7,148
1767596 시어머니 병간호는 누가 해야 할까요? 76 ..... 2025/12/13 6,766
1767595 할인된 기프티콘으로 케익사면 할인된만큼 매장에서 돈 더내야하나요.. 3 ... 2025/12/13 1,320
1767594 이재명 대책: 책사이 달러껴있는지 전수조사해라 ㅋㅋㅋㅋ 18 eiqofh.. 2025/12/13 2,185
1767593 시부모들이 형제들간 소식 전하는게 문제 10 . 2025/12/13 3,941
1767592 수학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요 (예비고1) 8 2025/12/13 1,176
1767591 이혼숙려캠프 가관이네요 7 .. 2025/12/13 5,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