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0대이상 노인분들 넘어지시면

.. 조회수 : 1,729
작성일 : 2025-11-04 10:31:06

수술하게되는경우 경과가 어떤가요?

30년전 친정아버지가 70중반에 화장실서 넘어지셨는데  의사가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면서 근데 연세가 너무 많으셔서 수술도 위험할수있다고 그러기도 하고 너무 연로하단 생각에 수술을 안했는데 요즘 노인들 넘어지시면 수술해서 회복도 해서 걸어다니신다고 들으니 의술이 발달한건지 그때도 수술했으면 아버지가 걸을수 있었던건지 수술 안해드린게 후회가 됩니다.

IP : 106.101.xxx.1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90세 친정아버지
    '25.11.4 10:33 AM (59.6.xxx.211)

    넘어져서 고관절 다치셨는데
    수술하셨어요.
    의사는 망설였는데 아버지가 원하셔서 수술하셨고
    수술 잘 되서 지팡이 짚고 다니시다
    5년 후 돌아가셨어요.

    마취도 잘 깨어나시고 지병없이 건강하셨어요.

  • 2. 요즘 70세는
    '25.11.4 10:34 AM (59.6.xxx.211)

    암수술도 합니다.
    하물며 다리나 고관절 수술 같은 건 하셔야죠

  • 3. ..
    '25.11.4 10:45 AM (125.186.xxx.181)

    30년전이라 70대도 연세가 많다고 했었군요. 요즘은 80이시니 그래도 시술은 가능하다 하시니까요. 그런데 여전히 80 이후 수술은 부작용이 더 많은 건 사실이에요. 정말 그 순간은 아프지 않다해도 금방 기력이 쇠잔해지시거든요.

  • 4. ㅇㅇ
    '25.11.4 10:55 AM (119.204.xxx.8)

    제가 딱60살인데 얼마전 고관절골절 수술하고 재활병원에 있었어요
    한층이 다 골절수술 환자들이었는데 나이들이 거의70대에서 80대초반.
    다들 나보고 젊은데 왜 골절됐냐고,,,
    제가 거기서 새댁취급받았어요

  • 5. 소소
    '25.11.4 11:02 AM (106.101.xxx.231)

    30년전이면 안해드린 분들이 많았어요
    지금 70과 30년전 70은 노화의 정도가 달라요
    지나간 일 후회하며 마음아파하지 마시고
    오늘을 건강하게 보내도록 해요
    이제는 부모님보다 내건강 챙겨서 자식들 힘들게 하지않는게 최고에요

  • 6. 빠른 쾌유기원
    '25.11.4 1:09 PM (1.237.xxx.119)

    합니다.
    욕실에서 미끄러져 보니 인생 십년이 앞당겨지는 느낌입니다.
    뼈가 부러지게 아픈데 다행히 딱 입원안할정도로 다쳐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나이들면 집안에서 다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 7. 90 넘으신
    '25.11.4 3:09 PM (211.234.xxx.187)

    사돈 할머니 고관절 나가셨었는데 수술하셔서 혼자
    화장실 다니고 나름 잘 지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933 초코파이 절도 사건요 10 2025/12/01 2,437
1770932 기초생계급여가 국민연금 평균 수령액보다 많네요 8 00 2025/12/01 3,372
1770931 쿠팡...우리가 할 수 있는건? 5 ... 2025/12/01 2,879
1770930 쿠팡 중국인 직원 요구사항 보셨어요? 23 ㅇㅇ 2025/12/01 13,516
1770929 중등 아이 핸드폰 비번을 몰라서 서비스센터 갈 때 2 Dff 2025/12/01 996
1770928 우리나라 연령별 평균키 7 ........ 2025/12/01 2,373
1770927 자동차나 오토바이 부르릉 큰소리로 튜닝한 사람들 혐오스러워요 6 2025/12/01 1,037
1770926 중국 국적 쿠팡 전직원이 개인정보 유출 23 이건뭐냐 2025/12/01 3,001
1770925 지난주 호텔에서 먹은 된장국 2 .... 2025/12/01 3,219
1770924 내부 혐오 분열 일으키려고 하는 글들 조심하세요. 20 ㅇㅇㅇㅇ 2025/12/01 1,839
1770923 명언 - 생과 사의 리듬 1 ♧♧♧ 2025/12/01 1,467
1770922 쿠팡 탈퇴한지 오래되었는데 6 2025/12/01 2,449
1770921 인생 영화 추천해봐요~ 28 영화 2025/12/01 4,779
1770920 쿠팡사태요 2 2025/12/01 1,275
1770919 간단하게 해먹을수 있는 집밥 저녁 뭐해드세요? 5 ..... 2025/12/01 2,696
1770918 김부장 시즌 2 나왔으면 좋겠어요. 1 o o 2025/12/01 2,778
1770917 요양병원에서 상위병원으로 진료 다녀오라고 하는데… 12 보호자 2025/12/01 2,502
1770916 이젠 검색했던 상품들이 네이버 알림으로 오네요 ㅇㅇㅇ 2025/12/01 801
1770915 밤만 되면 들리는 신경 쓰이는 소리 정체가 뭘까요? 5 ㅇㅇ 2025/12/01 2,954
1770914 익시오 쓰시는분...엘지유플통화어플 둥글게 2025/12/01 489
1770913 위키드2는 별로인가봐요? 7 ㅇㅇ 2025/12/01 1,116
1770912 김부장 스토리 현실에선 결국 1 고생했다 2025/12/01 3,925
1770911 늙은 자식 자기 맘대로 휘두르면서 26 ........ 2025/12/01 5,951
1770910 쿠팡 홍콩에서 로그인이 되었네요 22 2025/12/01 9,144
1770909 김부장 ost 다 정재형 작곡이네요 4 .... 2025/12/01 3,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