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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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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이상 노인분들 넘어지시면

.. 조회수 : 1,685
작성일 : 2025-11-04 10:31:06

수술하게되는경우 경과가 어떤가요?

30년전 친정아버지가 70중반에 화장실서 넘어지셨는데  의사가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면서 근데 연세가 너무 많으셔서 수술도 위험할수있다고 그러기도 하고 너무 연로하단 생각에 수술을 안했는데 요즘 노인들 넘어지시면 수술해서 회복도 해서 걸어다니신다고 들으니 의술이 발달한건지 그때도 수술했으면 아버지가 걸을수 있었던건지 수술 안해드린게 후회가 됩니다.

IP : 106.101.xxx.1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90세 친정아버지
    '25.11.4 10:33 AM (59.6.xxx.211)

    넘어져서 고관절 다치셨는데
    수술하셨어요.
    의사는 망설였는데 아버지가 원하셔서 수술하셨고
    수술 잘 되서 지팡이 짚고 다니시다
    5년 후 돌아가셨어요.

    마취도 잘 깨어나시고 지병없이 건강하셨어요.

  • 2. 요즘 70세는
    '25.11.4 10:34 AM (59.6.xxx.211)

    암수술도 합니다.
    하물며 다리나 고관절 수술 같은 건 하셔야죠

  • 3. ..
    '25.11.4 10:45 AM (125.186.xxx.181)

    30년전이라 70대도 연세가 많다고 했었군요. 요즘은 80이시니 그래도 시술은 가능하다 하시니까요. 그런데 여전히 80 이후 수술은 부작용이 더 많은 건 사실이에요. 정말 그 순간은 아프지 않다해도 금방 기력이 쇠잔해지시거든요.

  • 4. ㅇㅇ
    '25.11.4 10:55 AM (119.204.xxx.8)

    제가 딱60살인데 얼마전 고관절골절 수술하고 재활병원에 있었어요
    한층이 다 골절수술 환자들이었는데 나이들이 거의70대에서 80대초반.
    다들 나보고 젊은데 왜 골절됐냐고,,,
    제가 거기서 새댁취급받았어요

  • 5. 소소
    '25.11.4 11:02 AM (106.101.xxx.231)

    30년전이면 안해드린 분들이 많았어요
    지금 70과 30년전 70은 노화의 정도가 달라요
    지나간 일 후회하며 마음아파하지 마시고
    오늘을 건강하게 보내도록 해요
    이제는 부모님보다 내건강 챙겨서 자식들 힘들게 하지않는게 최고에요

  • 6. 빠른 쾌유기원
    '25.11.4 1:09 PM (1.237.xxx.119)

    합니다.
    욕실에서 미끄러져 보니 인생 십년이 앞당겨지는 느낌입니다.
    뼈가 부러지게 아픈데 다행히 딱 입원안할정도로 다쳐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나이들면 집안에서 다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 7. 90 넘으신
    '25.11.4 3:09 PM (211.234.xxx.187)

    사돈 할머니 고관절 나가셨었는데 수술하셔서 혼자
    화장실 다니고 나름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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