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1.4 9:48 AM
(118.37.xxx.80)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2. ...
'25.11.4 9:49 AM
(211.234.xxx.66)
너무 귀여워요ㅋㅋ
3. 다른아이들
'25.11.4 9:49 AM
(58.29.xxx.96)
일기쓴거 검색해서 읽어보게 해보세요
4. ....ㅋ...
'25.11.4 9:49 AM
(112.164.xxx.253)
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5. 큰웃음
'25.11.4 9:49 AM
(182.226.xxx.155)
큰웃음 주시네요
6. ....ㅋ...
'25.11.4 9:50 AM
(112.164.xxx.253)
소파명은 뭐할라고 기억하고있대요 ㅋㅋㅋㅋㅋㅋㅋ
7. .....
'25.11.4 9:50 AM
(220.118.xxx.37)
평범해서 행복한 일상이 보이네요. 넘 귀엽^^
8. 원글
'25.11.4 9:51 AM
(211.234.xxx.56)
담임 선생님께서 돌아가며 발표를 시키시는 듯 해요
그러다 보니 그럴싸한 이벤트를 쓰고 싶은가 본데..
아마 글솜씨 좋은 여자 친구 일기를 보고 느끼는 건 있겠으나 ㅎㅎ
9. ㅇ ㅇ
'25.11.4 9:51 AM
(121.169.xxx.164)
돌려막기ㅎㅎ
10. .....
'25.11.4 9:52 AM
(112.164.xxx.253)
생활 속 이런 소소한 이야기
넘 잼나요 ㅎㅎㅎㅎ
원글님도 오늘 하루 행복하시길요.
전 지금 회사인데 혼자서 이글 보고 계속 속으로 웃고잇어요 ㅎㅎ
11. 귀요미
'25.11.4 9:53 AM
(59.10.xxx.5)
왜케 귀욥지...
12. 원글
'25.11.4 9:54 AM
(211.234.xxx.56)
근데 남편이랑 그 디자인 뭐였지? 얘기하다 아이 일기장 참조하긴 했으니 그러고 보니 유용하도 ㅎㅎ
아, 피곤하지만 알찬 하루였다… 로 콤보 돌려막기하고 은근 뿌듯해 하는 것 같길래 킹받음 ㅋㅋㅋ
13. ㅋㅋㅋㅋ
'25.11.4 9:58 AM
(118.235.xxx.36)
저 좀 t인데 일기 쓰는거 고통이었어요
나중에는 의성어, 의태어, 대화로 때우는 법을 알게되었지요
14. 초2일기
'25.11.4 10:00 AM
(1.236.xxx.114)
결혼식 부페가서 먹은거를 반페이지 넘게 자세히도 썼는데
담임샘이 누구 결혼식? 다음부터는 누구 결혼식에 가서 뭘 느꼈는지도 쓰라고 ㅠ
그때는 창피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뭣이 중헌디 초2가 ㅋㅋ
15. ..
'25.11.4 10:01 AM
(121.169.xxx.164)
어 윗님 저도 의성어 의태어 대화로 때우는 거 알았어요
원글님 아들에게 이 팁 전해주세요^^
16. 원글
'25.11.4 10:01 AM
(211.234.xxx.56)
ㅋㅋㅋ저나 아이나 T 입니다
근데 저도 남편도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였고
저는 읽고 쓰는 직업, 남편의 취미도 독서이건만.. 아…
17. 아이들
'25.11.4 10:04 AM
(59.0.xxx.28)
ㅎㅎㅎㅎ 귀엽고
행복한 일상이 보입니다.
건강하게 잘 성장하길..
18. ....
'25.11.4 10:19 AM
(118.47.xxx.7)
어머님
아드님 크게 될 인물입니다
제목 뽑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19. 쓰니
'25.11.4 10:40 AM
(49.236.xxx.9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귀여워요
인디 영화 제목 같아요
20. ㅎㅎㅎ
'25.11.4 11:13 AM
(122.46.xxx.146)
아이가 원글님의 유쾌함을 닮았네요
21. 초 3이
'25.11.4 11:42 AM
(47.136.xxx.136)
그정도면 재능이 있는거임. ㅋㅋ
22. 초2일기님
'25.11.4 2:04 PM
(121.147.xxx.89)
댓글 보다 뿜었습니다.
그죠..
중2도 아니고 초2가 뭐가 중했을까요? ㅋㅋㅋ
23. 쓸개코
'25.11.4 5:01 PM
(175.194.xxx.121)
닭한마리 중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너무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