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떻게하면 친해질수 있을까요?

친화력 조회수 : 2,424
작성일 : 2025-11-04 07:33:23

지난달부터 지자체 운영 운동신청했어요.

10월에는  3번 정도밖에 못나가서 이달에는 열심히 다닐 생각입니다.

등산이나 걷기는 좀 했는데 몸으로 배우고  하는 운동은 젬병이에요.

이번에 새로 시작한 운동은 피클볼인데 제가 보기에도 운동신경 없어도 대충 할수는 있겠다싶어요.

탁구 배드민턴도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밖엔 접학보지안했던지라  이 쉬운 운동도 버벅거립니다.

같은 초보반인데도요.ㅋ

잘하고 싶다는 생각은 없고

회원들과 친하고싶은데 아는 사람없이 혼자 등록하다보니 무리에 끼어들기가 쉽지가 않네요.겨우 서너번 다니고 이런말 하는게 섣부른감이 있지만 제가 사교성이 없다보니 미리 위축되네요.

더구나 조를 짜서 해야하는데 이게 더 스트레스에요.

단체다보니 강사님이 신경 써 주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렇게  사교성없는 사람이 끼어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구성원은 20대부터 70대까지  있는것같은데 50대 여자들이 주도권 있는것같아요.

저는 60대 초반입니다.

나이들어서도 이런 고민해야하나싶기도 하네요.ㅋ

IP : 123.100.xxx.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5.11.4 7:38 AM (1.237.xxx.195)

    탁구 배울때에 파트너가 없어 그만두고 골프를 하는데
    지금 터득한 것은 무조건 잘해야 호감을 느낍니다.
    게임이니까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없으면 매력이 없습니다.

  • 2. ㅇㅇ
    '25.11.4 7:39 AM (125.130.xxx.146)

    탁구 배드민턴 쉽지 않아요
    탁구개인 레슨비 엄청 비쌉니다.
    그 정도로 쉬운 운동이 아님.
    열심히 운동 목적으로 하다보면
    사교는 2차적으로 따라오는 거..

  • 3.
    '25.11.4 7:43 AM (121.167.xxx.120)

    6개월은 적응하고 지나야 친한 사람이 생겨요
    처음부터 주도권 무리에 끼지말고 인사정도만 하고 원글님 또래나 연장자들과 친해지져요
    50대들은 60대를 한참 노인으로 생각해요
    운동 열심히 익히고 조 짜는거야 안되면 강사가 끼워 넣을거예요

  • 4.
    '25.11.4 7:47 AM (121.167.xxx.120)

    될수 있으면 결석하지 마시고 출석 하세요
    그래야 강사나 회원들간에 성실해보이고 신뢰가 쌓여요

  • 5. 밝게
    '25.11.4 8:19 AM (1.236.xxx.114)

    인사하고 조급해하지마세요
    원글님 비슷한 나이대 혼자다니시는분 있으실거에요
    처음에는 나빼고 다친한것같고
    다 무리같아 보이지만 안그래요

  • 6. ..
    '25.11.4 8:41 AM (220.65.xxx.99)

    차라리 수줍 모드로 나가세요 ㅎㅎ
    옷 깔끔하게 입으시고
    성실하고 겸손하게 늘 한결같이

  • 7. ..
    '25.11.4 8:42 AM (220.65.xxx.99)

    그런 모임
    쉽게 친해져도 보고 겉돌기도 해봤는데
    부질없습니다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 8. 목적이
    '25.11.4 9:36 AM (218.48.xxx.143)

    목적이 운동이지 친목이 아니잖아요.
    만나면 인사하시고 운동에 집중하시고 열심히 하시고
    운동 잘하는 사람 보이면 잘한다 칭찬 해주시고 좀 더 친해지면 운동에 대해 질문 조금 하시고요.
    10월에 3번 밖에 안나갔다면 기존회원들은 이미 원글님은 별 관심없는 회원으로 인식할겁니다.
    성실함을 먼저 보여주시고 운동 실력도 늘고 잘해야해요.
    그래야 기존회원들이 관심도 갖아주고 운동도 재미있어 집니다.

  • 9. 친화력
    '25.11.4 1:28 PM (121.147.xxx.89)

    댓글들 감사합니다.
    잘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말은 했지만 실은 잘하고 싶어요.
    한자락 까는거죠 뭐.
    조언하신대로 운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파트너 걱정 안하고 내 할바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907 무순이 많은데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1 무순 2025/12/13 765
1774906 국가가 사기당했다고 한 그 회사..작년 국감때 4 그냥3333.. 2025/12/13 1,976
1774905 장이랑 배우 연극배우 출신인가요? 11 .. 2025/12/13 4,351
1774904 조국 "이건 아냐…내 딸 입건될 땐 기사 쏟아지더니 무.. 19 ㅇㅇ 2025/12/13 5,535
1774903 사람이 성장하려면 방황이 7 ㅎㅎㄹㄹㄹ 2025/12/13 1,663
1774902 공대공대 하는데 적성이 맞아야하지 않나요? 13 .. 2025/12/13 2,483
1774901 신생아 얼굴 언제 하얘지나요? 15 ㅇㅇ 2025/12/13 2,376
1774900 월요일 주식 오전 8시에 7 .. 2025/12/13 3,428
1774899 제 우울증은 대화단절 때문이더라구요. 5 2025/12/13 3,794
1774898 몸살나서 꿀차 한잔 부탁한다고 했더니 11 은퇴남편 2025/12/13 6,346
1774897 가슴 커서 고민이신 분들 브라 형태요 6 C 2025/12/13 1,681
1774896 어떤 사람이 만만해보여요? 25 ... 2025/12/13 5,325
1774895 휴계소 카르텔에 칼빼든 정부 과연 성공할까 3 2025/12/13 1,568
1774894 강화도에 눈 내리나요?(정원오 성동구청장 feat) 6 /// 2025/12/13 2,049
1774893 돈 들어도 5만원권 디자인 3 Hggfjh.. 2025/12/13 1,960
1774892 보리보리 수프 먹어보고 싶네요 ㅇㅇ 2025/12/13 758
1774891 유시민 - 지금 민주당 위험하다 23 ... 2025/12/13 6,329
1774890 문과 취업 17 2025/12/13 3,267
1774889 도서관에 열람실의 존재.. (경기도서관) 11 ㅇㅇ 2025/12/13 2,677
1774888 실비보험 4 .. .. 2025/12/13 1,810
1774887 사무실에서 신을 겨울슬리퍼 추천 좀 해주세요 6 2025/12/13 1,008
1774886 저도 여기에 대학 물어보고 싶네요... 4 후~ 2025/12/13 1,656
1774885 40대 메이크업 1대1 레슨 어떤가요? 3 코롱 2025/12/13 1,603
1774884 지금 보니까 강수지 너무 이쁘네요. 24 음.. 2025/12/13 5,830
1774883 4대보험 안들어주는건 심했네요 7 .... 2025/12/13 2,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