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품패딩 처음 사봤는데요

swe 조회수 : 6,209
작성일 : 2025-11-03 23:39:15

버버리에서 제일 많이들 입고다니는 그 패딩을

한번 입어나보자 하면서 입었는데

입는 순간 '아 이건 사야겠구나'싶더라구요

워낙 흔한 디자인이라서 평소 사고싶단 생각안했는데

입으니까 그냥 내옷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옷걸이가 훌륭하지않아 아무옷이나 걸쳐도 옷발 잘받는 스탈이 절대 아닌데 입으니 그나마 잘 어울렸다는 얘깁니다 ㅎㅎ)

백화점 브랜드에서 패딩을 몇년에 한번씩 사입었었는데

어떤 옷은 한 해만 입어도 봉제선 사이로 충전재 깃털 튀어나오고 그러는데...

버버리도 그런가요? 지금 보면 소재나 마감이 되게 좋이보여서 이래서 명품옷 사는가보다 싶네요

IP : 106.101.xxx.1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3 11:41 PM (211.234.xxx.247)

    그럴 때가 있어요.
    내가 아니라 옷이 막 나를 부를때요. ㅋㅋㅋ
    전 랑방 코트가 그랬는데 계속 잘입고 있어요.
    잘 어울리신다니 그게 원글님 옷인거죠.
    이번 겨울 이쁘게 입으세요. ♡

  • 2. 두고두고
    '25.11.4 12:03 AM (58.236.xxx.72)

    손 가실거에요
    그렇게 내몸에 찰떡처럼 감기는 옷이
    있어요 그런 옷은 사는게 옳아요 ㅎㅎㅎ

  • 3. 요즘버버리는
    '25.11.4 1:02 AM (211.58.xxx.161)

    모자에 털없다던데 그런가요 아님 에코털인가요

  • 4. 바람소리
    '25.11.4 1:03 AM (59.7.xxx.138)

    뭔지 좀 보여주세요~

  • 5. 글게요
    '25.11.4 1:15 AM (83.249.xxx.83)

    옷자랑했음 실물을 보여주든지해야.

  • 6. ㅎㅎ
    '25.11.4 1:31 AM (211.210.xxx.96)

    저도 구경하고 싶어요
    입던 패딩이 손목이 다 늘어나서 하나 사야 하거든요

  • 7.
    '25.11.4 3:55 AM (223.38.xxx.87)

    잘 사셨어요. 버버리가 패딩이 은근 꾸안꾸면서 고급진거 같아요
    집 계약할 때 상대방 여자분 저보다 몇 살 위셨는데 버버리패딩 튀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고급지더라구요
    갠적으로 몽클보다 버버리가 나은 것 같기도..

  • 8. 내말이
    '25.11.4 5:51 AM (117.111.xxx.25)

    내말이요
    샤넬 루이비통 몽클 보다도,

    인기없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는
    버버리가 제일 좋아요

    내 안목이 별로인가? 햇는데 ~
    반가운 글이네요

  • 9.
    '25.11.4 6:38 AM (1.229.xxx.73)

    약간 좁은 간격의 누빔, 더블 브레스트, 일반 두께
    그건가요?
    어쨋든 그 옷이 맞으시다니 상체 날씬 하신가봐요.

  • 10. ^^
    '25.11.4 5:10 PM (118.235.xxx.159)

    여러 명품 브랜드 패딩중 의외로
    잘 만든게 버버리꺼 더라구요.
    디자인은 개취니 뭐라 못하겠고
    꼼꼼하게 잘 만들고
    엄청 따뜻해요.
    더 비싼 브랜드들보다 훨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6603 카카오 업데이트 할까요말까요? 15 질문!! 2025/11/04 3,083
1766602 국정원 "쌍방울 김성태 대북송금, 이재명과 무관&quo.. 5 속보 2025/11/04 1,713
1766601 일주일내내 달래장만 먹었는데요 9 ㄱㄴㄷ 2025/11/04 2,897
1766600 재판 꼬라지 좀 보세요 5 .... 2025/11/04 1,919
1766599 내년에 해외여행 어디 생각 중 이신가요? 38 내년에 2025/11/04 6,234
1766598 서울사람들은 한강버스 세후니가 한강 주변에 아파트 멋지게 지어줄.. 7 2025/11/04 1,715
1766597 자식두명 수능보는 상사한테 무슨말 해줄까요? 8 2025/11/04 2,039
1766596 저렇게 폭탄주나 처먹는걸.... 13 ..... 2025/11/04 3,885
1766595 수능날 수험생 워킹맘들은 뭐하실건가요? 9 뭐할까 2025/11/04 1,699
1766594 지겹지만 감없는듯 있는듯 내 주식이야기 말차라떼 2025/11/04 2,234
1766593 집값 급등에 고삐 풀린 '영끌'…가계빚 2326조 '사상 최대'.. 23 ... 2025/11/04 3,691
1766592 “기억상실 증세”…김건희, 보석 청구 37 .. 2025/11/04 6,684
1766591 HBM4 뒤처진 마이크론…한배 탄 한미반도체도 '흔들' 4 ㅇㅇ 2025/11/04 1,995
1766590 서울자가 김부장에서 눈에 들어오는것 6 oo 2025/11/04 4,379
1766589 듄, 책으로 읽어보신 분 계세요?? 9 ..... 2025/11/04 1,747
1766588 치아씨드 이물질이 많나요? 4 치아씨드 2025/11/04 1,338
1766587 윤 “그날밤 소맥 먹느라 시국얘기 안해” 18 자랑이냐 2025/11/04 5,321
1766586 윗집 노래소리 11 지금 2025/11/04 2,274
1766585 겨울코트 몇년씩 입으시나요 28 ㄴㄴ 2025/11/04 6,469
1766584 그 한강버스는 또 선착장을 박아서 스타벅스 정전이 됐다고 9 oo 2025/11/04 3,389
1766583 후식으로 사과, 우유 너무 많나요? 4 저녁 2025/11/04 1,889
1766582 제대로된 인적성 검사 개발 안되나요? 정치인들... 1 ... 2025/11/04 626
1766581 젊은 사람들보면 더 허탈해보이네요. 16 .. 2025/11/04 8,415
1766580 윤정부 의료개혁은 특검 안하나요 8 lkj 2025/11/04 1,077
1766579 같은일하는 동료때문에 힘들어요 7 2025/11/04 3,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