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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자랑 자제좀 하게요

조회수 : 7,364
작성일 : 2025-11-03 21:05:42

저도 소소하게 하고 있긴 하지만

남들에게 말하지 않아요

아직도 손실인 종목들도 있고

오른 종목도

이러다 언제든 내릴수 있다고 보구요

 

폭등한 날에는 어김없이 자랑글들

올라와 사람들 허탈하게 만드는데

돈 버셨음 그냥 혼자 좋아하거나

종목에 대한 정보 이야기 정도만 하세요

몇억, 몇십억 번거 이야기 하며

너도나도 불나방처럼 달라드는거

유도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좋은 영향을 끼치는건

아닌것 같아요

IP : 223.39.xxx.20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3 9:07 PM (223.39.xxx.200)

    20년~21년에도 주식 안하는 사람은 바보 취급하는
    분위기였는데 그때 물린 사람들 4~5년 고생했죠

  • 2. 00
    '25.11.3 9:08 PM (121.164.xxx.217)

    10대들도 아니고 각자 성인인데 유도하면 유도당하고 그런다고요? 그냥 그려러니 하지 않을까요 애들도 아니고요 여기 글들에 유도당하고 나쁜영향 끼친다면 그런사람들은 주식하면 안되는데

  • 3. ㅇㅇ
    '25.11.3 9:12 PM (106.251.xxx.61)

    저는 주식 마이너스 지만 성공 사례 자극도 되고 좋네요
    여기는 자랑에 왜 이리 민감해요

  • 4. 111
    '25.11.3 9:13 PM (106.101.xxx.124)

    주식 자랑글들 진짜 이상해요
    그냥 자랑보다 목적이 있어 쓴 글처럼 느껴지기까지 해요
    그런글은 패스하긴 하지만 그냥 이상해요

  • 5.
    '25.11.3 9:14 PM (223.39.xxx.200)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많이들 휩쓸려요
    그렇기도 하고 몇억이 평범한 월급으로는 생활비 제하고
    십년을 넘게 모아도 힘든 금액인데
    주식으로 몇억, 몇십억 벌었다 하면
    자극보다는 상대적 박탈감이 더 크죠

  • 6. ㅇㅇ
    '25.11.3 9:14 PM (211.234.xxx.29)

    소소하게 하니깐 말을 안 하시는걸거에요.

  • 7. 안휩쓸리다뇨
    '25.11.3 9:15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수억을 벌었다는 소리 듣고 마음의 평정 유지하기 쉬울까요.

  • 8.
    '25.11.3 9:16 PM (110.14.xxx.103) - 삭제된댓글

    건강한 투자로 누구나 돈 버는 주식시장이 되길 바라요.
    다들 성투하세요.

  • 9.
    '25.11.3 9:16 PM (223.39.xxx.200)

    생각보다 많이들 휩쓸려요
    그렇기도 하고 몇억이 평범한 월급으로는 생활비 제하고
    십년을 넘게 모아도 힘든 금액인데
    주식으로 몇억, 몇십억 벌었다 하면
    자극보다는 상대적 박탈감이 더 크죠
    그렇게 버는 사람이 주식 전체 인구중
    진짜 극소수인데도 그런글들 보면
    나만 빼고 다 그렇게 버는것처럼 느껴지니까요

  • 10.
    '25.11.3 9:16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수억을 벌었다는 소리 듣고 마음의 평정 유지하기 쉬울까요. 무슨 종목 사서 벌었다... 이건 팁같지만 더 위험할 수 있죠. 이미 크게 벌었던 종목이니까요.

  • 11.
    '25.11.3 9:17 PM (211.177.xxx.9)

    있으며 대학자랑 할 타이밍 다가와요
    익명에 그냥 자랑좀 하는게 어때서요?
    연예인들 방송나와 돈자랑. 늘 하는데요
    오프에서 못하니 여기서라도 하는거겠죠
    그냥 제목보고 패스하면 되죠

  • 12. ...
    '25.11.3 9:19 PM (219.254.xxx.170)

    그러게요...
    저도 이 좋은 장에 수익이 안나서 속이 쓰리네요.
    주식글은 안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 13. 그런데
    '25.11.3 9:20 PM (118.235.xxx.20)

    자랑계좌 입금하고 자랑하면 저는 오케이입니다.
    주식 자랑하신 분들, 자랑계좌 입금하셔요~~

  • 14. 억대로 수익
    '25.11.3 9:22 PM (59.6.xxx.211)

    나신 분들, 자랑 계좌에 얼마입금하실지 궁금. ㅋㅋ

  • 15. 자랑
    '25.11.3 9:24 PM (222.233.xxx.17)

    자랑 좀 하면 어떻나요..
    남편자랑 남친자랑 자식자랑 동안자랑 미모자랑 몸매자랑 친정자랑 학벌자랑 직업자랑 부동산자랑 여행자랑 건강자랑 강아지자랑 고양이자랑 다 하는데
    익명인데 여기다 하지 어디다 하나요

  • 16. 꽈베기
    '25.11.3 9:29 PM (121.175.xxx.142)

    익명이니 자랑하지 어디서 하겠어요
    자랑좀 봐줍시다
    단 어디에 투자했는지
    공부하게 알려주기 ㅋㅋ

  • 17. 그러게요
    '25.11.3 9:29 PM (211.206.xxx.191)

    수억 벌었다고 자랑 글 올리던데
    자랑은 자랑계좌에 입금 좀 하고 실컷 자랑 하세요.

  • 18. ㅇㅇ
    '25.11.3 9:29 PM (122.43.xxx.217)

    너도나도 불나방처럼 달라드는거
    유도해야 자기 수익률이 더 높아지니까요

  • 19.
    '25.11.3 9:33 PM (116.121.xxx.181)

    주식 자랑 타격 안 받아요.
    주식으로 서울 외곽 아파트 한 채 날려먹은 친정 언니 있거든요.

    주식은 돈 벌었다고 자랑해봐야 아직 엔딩이 아닙니다.

    주식으로 돈 벌었다 하면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팔아서 실제로 수억을 손에 쥐었다 해도 전 그러려니 해요.

    저도 잠깐 주식했었는데,
    거기에 쏟는 에너지가 어마어마해요.
    와! 사람 미치게 만드는 구조더군요.

    주식해서 수익 많이 낸 분들은 본업이 어떻게 되시는지,
    암튼
    주식해서 돈 번 분들은 그냥 축하축하입니다.

    질투와 부러움은 1도 없어요.

  • 20. 무슨
    '25.11.3 9:34 PM (211.177.xxx.9)

    무슨 개민들이 불나방처럼 달려들어야 수익률이 높아져요? ㅎㅎ
    수많은 종목에서 개미가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된다고
    진짜 주린이들이 그냥 막 댓글다는구나
    개미 많이 달라붙으면 기관 외국인들이 털고 가서 오히려 주가에 악영향을 줌

  • 21. 42727
    '25.11.3 9:35 PM (218.144.xxx.83)

    자랑 원래 조심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남의 마음 아프게 할 수 있는거 다들 잘 아시잖아요, 특히 자식자랑에 속 너무나 쓰리고.. 내 금반지 한개 사주면서도 마침 집에 와있던 작은집 식구 있으니 티나지 않게 조용히 이야기하라고 하던 엄마 생각이 나던데. 이거 맞는말이죠.. 원래 자랑이 남의 원한 사는거 맞아요. 인생사 길게 볼 때에도 그래요. 안할수록 좋은게 자랑이에요. 남의 마음 아프게 하니까요. 이렇게 쓰는 저는 얼마나 남 인생 질투하길래 이런 댓글 쓰냐 라는 생각 갖는분 있을것 같은데 저도 대학 스펙이나 이런거 웬만한 사람들한테 안뒤지는 사람이구요.
    주식으로 수익 났다던 친구 죽이고 시체는 정화조에 넣었던 사건이 우리나라 사건이고 얼마 안됐어요.. 둘 다 증권사 동기였던 사람들이었고.. 회사 잘리고 가족들 몰래 주식투자 하다가 결국 일가족 다 극단적으로 만든 강남 아파트 가장도 주식투자로 안좋은 결과 나왔었고...
    저는 지금 불장에 마침 있던 1000만원 정도로 단타 해보고 아주 소소한 수익만 내고 있는 사람이에요. 역시 주식은 쉽지 않은거군 하고 있지만 5년 정도 후에 또 불장이 올때에 수익 내보고 싶어서 안놓고 계속 하려는 계획이구요...
    대문에 수익 20억 내고 집샀다는 분처럼 자랑만 하지 않고 자기 노하우까지 오픈하는 분은 의도와 마음씨가 좋아 보이구요. 그러나 대뜸 얼마 수익만 났다고 자랑만하고 댓글이 주루룩 노하우 좀 알려달라고 해도 입 꾹 닫는 분들 글은 좀 그래보여요...
    미장 하는것도 외화 벌어오는거 아닌가요? 노하우 오픈 하는 글로 많은 분들이 정보도 얻고 자극이 되어서 주식 시작하고 달러이든 엔화이든 많이 벌어왔으면 좋겠어요. 급하게 뛰어들지 마시고 차근차근 공부하는 계기가 되는게 저런 대문글이었음 하구요.

  • 22. ㅇㅇ
    '25.11.3 9:36 PM (211.234.xxx.29)

    개잡주 아니고선 불나방 모인다고 주가에 영향 없어요.
    평범한 월급쟁이일수록 투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부동산은 덩어리가 크니 투자하기 힘들지만 주식은 능력껏 투자할수있잖아요. 남의 수익 보기 싫다 이런 마음보다 내 생활을 바꾸려면 투자 잘 하는걸 배워야 한다고 봐요.

  • 23. dd
    '25.11.3 9:37 PM (211.222.xxx.211)

    다들 이재명 믿고 주식 산거 아니었어요?
    내일도 수익나길~
    잼멘~~~

  • 24.
    '25.11.3 9:45 PM (110.14.xxx.103) - 삭제된댓글

    42727님 글 보니 여러 생각이 듭니다.
    주식이 본업인 사람인데 남편말고는 아무도 몰라요.
    더 조심하고 살아야겠어요.

  • 25. 원래
    '25.11.3 9:58 PM (223.39.xxx.120)

    82가 원래 뭐든 자랑하면 큰일나는곳이잖아요
    자식자랑 남편자랑 부모님께 증여받은것 자랑
    부동산자랑 동안자랑 미모자랑 여행지 다녀온 자랑 등등
    아고 쓸려고해도 다 못쓰겠네요
    뭐 어때요
    그냥 두세요
    조금 있다가 독설가들이 저주댓글 다다다다다다다 써줄텐데요
    82가 자랑에 독한 알러지 있는곳이라 안참을껄요?ㅋㅋ

    또 뭐라더라?
    자랑을 애둘러서 하는 의뭉스런 자랑도 꼴보기 싫다던데ㅋ
    산뜻한 자랑만 하라잖아요ㅋ

    남의집 일 수저한벌도 더 샀다는걸 못받아들이겠는 찌질한 댓글러들 천지가 이곳이라ㅜ
    그리도 자랑이 배아프면 요즘 세상을 어찌 살아갈꺼나ㅜ

  • 26. 원래
    '25.11.3 10:02 PM (223.39.xxx.226)

    그냥 놔두면
    곧 독한 저주댓글러들 부들부들 출동할겁니다
    또 뭐 주식으로 큰돈 번 것들 죽여버리고싶네 어쩌네 써대겠죠
    전에 누군가는 국세청에 아이피를 고발하겠다나?그런 찌질이도 있었죠ㅜ

  • 27. ...
    '25.11.3 11:02 PM (59.9.xxx.163) - 삭제된댓글

    돈벌엇다고 떠벌이는것도 우습고 못사는거 말하는것도 구질구질한데
    위에 극단적인 예만 끌고와서 뭔소리래요
    범죄날거면 자랑안해도 범죄나요
    정신승리 합리화 좀 하지맙시다
    자랑하건 말건 자기가 괴로울거같으면 그런글 안봐야하는거고
    자기가 인생 어떤 중심 가치관으로 살지는 자기 결정이고
    익게에서 못봐주는거면 현실에선 진짜 누가 한마디 하거나 잘되누사람 보면 어찌살아요 유튜브고 어찌보고

  • 28. ..
    '25.11.4 5:11 AM (112.161.xxx.234)

    주식자랑 전 너무 좋던데요.
    한국은 인생의 기회가 자식 명문대 보내서 전문직 만들기나 강남 아파트 매수 정도말곤 안떠오르는 나란데..거기 탑승하는 것도 너무 힘들고 탑승 못하면 영원히 루저인 느낌이고.
    제가 부자될거 아니어도 다른 방법으로도 돈벌고 부자됐단 이야기는 몇번을 봐도 좋습니다.
    주식말고 다른 성공기도 많이많이 보고싶어요.
    자랑글이야말로 너무 좋은 인생 이야긴데 왜 박탈감 느끼고 싫어들 할까요..

  • 29. ,,,,,
    '25.11.4 9:10 AM (110.13.xxx.200)

    공감해요.
    자랑을 해도 대문글처럼 노하우나 요령을 풀어야 원한을 안사는 겁니다.
    누군 이와중에 마이너스도 많다는데 자랑만 하고 튀면 욕먹고 배부르긴 하겠네요.

    이성적으로 판단못하면 주식 할 자격이 없다? 훗.. 사람사는게 그리 이성적으로 살아지던가요? 전 오히려 감정이 더 지배한다고 보는데요
    그러니 연사상 최고 빛투 잔치가 벌어졌죠.
    이러다 또 언제 곡소리날지 원글님 같은 마음이네요.
    지금 마이너스이신 분들도 높을 때 들어가서 못나오는건데 함부로 권할거 아니라보네요.
    무작정 해보세요~ 이런글 진짜 한심해요.
    이 불장에도 수익은 종목마다 다른데
    어떤 종목으로 들어갈줄 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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