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나면 의상 지적하는 인사

지금 조회수 : 3,114
작성일 : 2025-11-03 20:51:30

만나면 늘 춥게 입었다 

안덥냐 

이 의상은 뭐냐 

스타킹 안신었냐 

오늘 의상이 뭐 같다 

등등 칭찬과 지적을 늘 하는 지인에게 

싫은 티를 냈는데도 늘 인사처럼 해요 

 

 

낼 만나기로 했는데 따뜻하게 입고 와라 

카톡으로 보냈더라고요 

추우니깐 그러라는건 아는데 

그 인사가 거부감이 드네요 

 

 

통제감인지 그냥 인사를 그렇게 하는 건지 

 

그런인사에 대해 저도

지적을 해주고 싶은데

뭐라고 하면 다음에 안그럴까요

IP : 49.174.xxx.18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5.11.3 8:52 PM (221.138.xxx.92)

    똑같이 해주시고 속이나 푸세요.

  • 2. 어떤관계
    '25.11.3 8:56 PM (1.227.xxx.69)

    무슨 관계냐에 따라 달라질것 같기는 한데...
    정색이요.

    춥게 입었다 안 추워
    안 덥냐 안 더워
    이 의상은 뭐냐 알면 뭐할건데...
    스타킹은? 요즘 누가 스타킹을 신어
    등등~~~

  • 3. ㅡㅡㅡ
    '25.11.3 8:57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싫은티' 가 문제인거 아닐까요?
    알아주길 바라면서 티내지 마시고
    하지말라고 말씀하셔야.
    저런 사람들도 누울자리 보고 발뻗더라고요

  • 4. 원글
    '25.11.3 8:58 PM (49.174.xxx.188)

    대답 안하고 다른말 하거나
    가만히 쳐다보거나 그랬는데
    그런 인사가 무례하다는걸 말해주고 싶은데 뭐라고 말해주면 좋을까 싶어요

  • 5. ㅌㅂㅇ
    '25.11.3 9:03 PM (182.215.xxx.32)

    내 옷은 내가 알아서 입을게

  • 6. ㅡㅡㅡ
    '25.11.3 9:06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옷차림 얘긴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왜 그냥 추울까봐 그러지)
    네, 알죠 그래도 그만해주세요
    (아 왜 예민하게 굴어)
    그만하시는걸로 알게요



    무례하다 어쩐다는 괜히 말꼬리만 길어져요.
    원하는것만 딱 말하기.

  • 7. ㅡㅡ
    '25.11.3 9:14 PM (124.54.xxx.40)

    조금 무거운 표정으로
    내 옷은 내가 알아서 입을께요.
    특히 "알아서" 부분을 강하게.
    소리지르지 말고
    낮지만 강한 어조로요.

  • 8. 깜찍이들
    '25.11.3 9:24 PM (112.148.xxx.198)

    춥게 입었다 너는 더울것같은데?
    덥게 입었다 너는 추울것같은데?
    이 의상 뭐냐 어머? 모르는구나 이거 배우누가입은건데
    스타킹 안신었어? 아우 요즘 젊은애들은 스타킹 안신어
    이럼 싸우자는 건가요? ㅎㅎ
    예의 밥말아 먹은여자 같으니라구

  • 9. ..
    '25.11.3 9:39 PM (39.115.xxx.102)

    이걸 막으면 다른 부분에서 또 걸고 넘어질걸요
    얼굴이 좋아보인다 아파보인다 기타 등등..

  • 10. 자기관심
    '25.11.3 9:40 P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자기관심사라서 그래요

    넌왜 지적질이냐 하면 싸우는거니까

    웃으면서
    나는 옷차림이야기하는게 기분나빠요
    안해줬으면 좋겠어요
    라고 낮은목소리로말하세요

    ㅡ네가 추워보여서그렇지

    아 제가 추워보여서그렇군요
    그래도나는 옷차림 지적같아서 무척 기분나빠요
    안해줬으면좋겠어요

    ㅡ예민하네 농담인데

    아 농담이시군요
    그래도 제가기분 나쁘니 안해줬으면 좋겠어요

    ㅡ왜이리 예민혀

    아 제가 예민하게 느껴지는군요
    저는 기분나쁘니 안해줬으면 좋겠어요
    부탁해요

    ㅡ신경쓰지마

    신경쓰지 말았으면 좋겠군요
    저도신경쓰지않게 옷이야기하지말아주세요

    ㅡ그런데 스타킹을 왜신었어?

    세번이나 말했는데도 또지적하는거보니 걱정되요
    진심으로 걱정되니 병원에서 뇌검사받아봫으면좋겠어요

    ㅡ치매같냐 버럭!!!!

    아 불쾌하시군요
    안할게요 미안해요

    이후 또 옷이야기하면 지난번말했는데 건가검진언제하셨어요 반복반뵈

  • 11. lil
    '25.11.3 9:46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심사받는거 같아요 그만하세요
    제가 알아서 입어요
    그렇게 맘에 안들면 옷 좀 사주세요

  • 12. ...
    '25.11.3 9:47 PM (61.43.xxx.178)

    어우 진짜 보자마자 어디가 어떻다
    감상평? 얘기하는거 짜증나요

  • 13. 원글
    '25.11.3 9:51 PM (49.174.xxx.188)

    얼굴이 좋아보인다 아파보인다

    이말도 정말 잘해요
    눈이 부었다 얼굴이 부었다 이 말도 정말 많이 해요



    너의 상대 얼굴평 의상평 무례한거야
    통제하고 싶은 심리야?

    이렇게 말하려고 했는데

    적어주신거 연습해야겠어요

  • 14. 거울치료
    '25.11.3 10:0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만나자마자 인사도 말고 바로 지적 시작하세요.
    어머...얼굴이 왜이래? 누가 보면 마음고생하는지 알겠어.
    건강검진 언제했어? 우리 집 사돈의 팔촌의 누가 그렇게 혈색이 그랬는데 큰 병원가서 검진하다 발견했잖아...
    근데 자기 오늘 날씨에 좀 안맞게 입었다...아직 그래도 가을인데 혼자 너무 겨울이네...
    퍼스널 컬러 진단해봤어? 오늘 그 색은 좀 안맞는것 같은데...
    그래서 혈색이 안좋아보이나? 암튼 검진은 해봐.....
    ....계속 쉬지말고 거울치료 해주세요.
    앞으로도 계속 두 세번 하면 조심할거에요.
    무례한 인간. 진짜 ...

  • 15. 어머나
    '25.11.4 12:38 AM (124.53.xxx.169)

    저 이제 옛날사람인가 봐요.
    사랑이라 생각되는데....

  • 16. 이래서
    '25.11.4 1:22 AM (180.228.xxx.184)

    함무라비 법전 좋아유.
    똑같이 해줘야쥬.
    만나자마나 눈 부었다 안덥냐 얼굴이 왜그러냐 말 다다다다 해주세요. 계속 하면 알겠죠. 아... 듣기 싫구나... 하고.

  • 17. ㅇㅇ
    '25.11.4 2:10 AM (211.246.xxx.39)

    질투해서 관심 많은거예요
    사사건건 지가 위에서 평가하고 판단하는 위치에
    있으려고 하는거고
    무시하세요

  • 18. ,,,,,
    '25.11.4 9:15 AM (110.13.xxx.200)

    똑같이 해줘야 느껴요.
    그런 사람은 스스로 남을 평가해도 된다고 생각해서 그런거에요.
    저도 외모로 자꾸 말꺼내는 사람 비슷하게 이것저것 지적했더니 슬슬 피하더라구요. ㅎㅎ

  • 19. 맞아요
    '25.11.4 1:06 PM (175.118.xxx.125) - 삭제된댓글

    똑같이 해줘야 알아들어요
    보자마자 그 분이 입열기 전에 님이 먼저
    그분 외모품평 들어가세요
    근데 엄마인가요
    엄마라면 그냥 참고 ㅎㅎㅎ

  • 20.
    '25.11.4 8:40 PM (121.167.xxx.120)

    70대 이상 늙은이들 관심 표현이고 언어습관인데요
    친한 사이면 정색하고 그런얘기 기분 나프다고 얘기 하세요
    세상이 바뀌어서 상대에게 그런 얘기하면 기분 나프다는걸 몰라요

  • 21.
    '25.11.4 8:41 PM (121.167.xxx.120)

    나프다ㅡ나쁘다 오타 정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423 사람들중 10~20%가 목도리 목폴라 옷을 못입는다고 함. 13 ........ 2025/12/21 5,949
1777422 노후준비는 결국 시간이 답이었네요 19 2025/12/21 13,839
1777421 이혼 준비중인데 배우자가 암 진단 받으면. 12 사이다 2025/12/21 5,538
1777420 난 이제 연예인에 환멸 느껴요 11 d 2025/12/21 6,157
1777419 퇴직금 2 6개월 2025/12/21 1,996
1777418 안세영 또 우승! 6 ㅇㅇ 2025/12/21 1,568
1777417 정희원 고소 연구원 "성적요구 거부하면 자르겠다 압박&.. 42 ... 2025/12/21 18,033
1777416 30대 후반 남자선물 골라주세요 4 질문 2025/12/21 691
1777415 언더씽크 직수 쓰시는 분 계세요? 2 궁금 2025/12/21 888
1777414 대학교 입학 장학금에 대해서 1 ... 2025/12/21 1,072
1777413 코리안 웩슬러 134., 18 지능 2025/12/21 2,660
1777412 발전할 수 있는 업에 종사해야 행복한거 같아요 6 ... 2025/12/21 2,425
1777411 토스 페이페이 사용되는데 많나요 6 .. 2025/12/21 815
1777410 전화 추합 기다렸는데 한명도 안빠진거 같아요 18 추합 2025/12/21 3,778
1777409 충격적인거 알려드릴께요 78 ㅇㅇ 2025/12/21 21,892
1777408 대치동 중1 보내고.. 13 2025/12/21 4,169
1777407 어제 오늘 10개 구입한 과자 13 ㅇㅇ 2025/12/21 6,095
1777406 남자 쌍까풀 성형외과 추천좀해주세요 서울 3 오리 2025/12/21 885
1777405 지금 먹고싶은거 써봐요 27 ㅇㅇ 2025/12/21 3,864
1777404 저도 추합 기도 부탁드려봅니다 12 .. 2025/12/21 1,085
1777403 애있는 집안에서 담배피는 남편 2 허허허 2025/12/21 2,030
1777402 사람들한테 잘 해줄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36 ㅇㅇ 2025/12/21 18,592
1777401 진짜 다 맛있어요.... 7 어떡해 2025/12/21 4,666
1777400 보수적 전문직회사 겨울출근룩 10 여자사회초년.. 2025/12/21 2,567
1777399 넷플, 티빙에서 중드 뭐 재미있게 보셨나요. 13 .. 2025/12/21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