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1.3 5:47 PM
				 (149.167.xxx.107)
				
			
			공공장소에서 손톱을 깎다니....더러워요
2. 헐
			
				'25.11.3 5:47 PM
				 (175.123.xxx.145)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수없는 풍경이었네요
3. ㅇㅇ
			
				'25.11.3 5:47 PM
				 (222.233.xxx.137)
				
			
			비매너   우웩  미쳤네요
4. 원글
			
				'25.11.3 5:48 PM
				 (39.7.xxx.123)
				
			
			진삼 물어보고 싶었어요
니쭝궈런?
우리나라 할머니라고 믿고 싶지 않더라는
5. 원글
			
				'25.11.3 5:50 PM
				 (39.7.xxx.123)
				
			
			아깐 너무 기가 막혀 쳐다보고만 말았는데
버스서 내리고 보니 내 옷에 튀었을까
뒤늦게 화가 막 나더라고요.
폴라포리스 점퍼라 꼬실꼬실한 표면에
손톱 자른거 꽂히면 ㅠㅠㅠㅠㅠ
어우 화난다
6. ㅡㅡ
			
				'25.11.3 5:56 PM
				 (221.154.xxx.222)
				
			
			올 여름 한창 더울 때 도서관 
바로 옆자리 남자
딱딱  소리 와 입바람 훅훅 불길래 뭔가 봤더니 
손톱깎으며 후후
ㅁㅊㄴ 욕이 절로 나오더라는 
꼴에 또 영어원서 한 권 가져와서  펼쳐 놓더라는
7. ...
			
				'25.11.3 5:56 PM
				 (223.38.xxx.217)
				
			
			중국사람이냐니
댁의 혐오가 더 기괴하네 참나
거기서 중국이 왜 나옴?
미치지 않고서야
8. 버스에서요?
			
				'25.11.3 5:57 PM
				 (211.215.xxx.144)
				
			
			움직이는 버스안에서 손톱을 깎다니  대단하네요
참고로 나이가들면  손톱깎을땐  돋보기가 필요없어요
어느정도 가까운거가 잘 보여서요
9. ..
			
				'25.11.3 6:01 PM
				 (211.202.xxx.125)
				
			
			고요한 사무실에서 깎는 사람 꽤 많습니다.
협오스러워요.
10. ..
			
				'25.11.3 6:25 PM
				 (104.28.xxx.195)
				
			
			당연히  중국사람이죠.
11. 원글
			
				'25.11.3 6:32 PM
				 (39.7.xxx.123)
				
			
			...
'25.11.3 5:56 PM (223.38.xxx.217)
중국사람이냐니
댁의 혐오가 더 기괴하네 참나
거기서 중국이 왜 나옴?
미치지 않고서야
미쳤다고 댓글 쓰는 본인 수준이나 걱정하세요.
즁국 본토 안가봤죠?
아님 조선족이나 중국인인가요?
왜 혼자만 파르르 하는지...
저게 한국인 할머니가 할 짓인가요
중국에서는 아무데서나 손톱 깎는 걸 여러 번 봐서 한 말인데요 왜요?
사실에 기반한 추정입니다만
버스서 손톱 깎는 건 아무렇지 않게 넘기고
오하려 엄헌데 꽂혀 미쳤다 하는 댁이 더 혐오스럽네요.
12. ----
			
				'25.11.3 6:40 PM
				 (211.215.xxx.235)
				
			
			중국 별로라서 여행도 안가지만,, 여기 사이트 혐중 너무 심한것 같긴 하네요.
전 회사다닐ㄸㅒ 부장이라는 작자가 사무실 책상에서 손톱 깍았어요. 소리가 얼마나 크던지, 다들 발톱 안깎아서 다행이라며..
13. 한달에
			
				'25.11.3 6:41 PM
				 (121.128.xxx.105)
				
			
			수천만원 내는 고급 요양원 호텔같은 로비에서  시끄럽게 통화하는 사람, 유튜브 보는 사람은 100퍼센트조선족이었어요.  한국 간병인들은 안그랬어요. 신기하죠.
14. 00
			
				'25.11.3 6:43 PM
				 (61.39.xxx.156)
				
			
			가족이 다니는 회사에도 그런 사람 더러 있다고 하니 
국적이나 학벌만의 문제는 아니고 가정교육의 문제인 걸로
15. 세상에...
			
				'25.11.3 6:45 PM
				 (112.148.xxx.151)
				
			
			버스 안에서 손톱 깎는 할머니도 악 소리 나지만 
중국 할머니일 거라는 
원글의 아무렇지 않은 인종차별적 사고방식이 더더더 경악!!!
16. .....
			
				'25.11.3 6:52 PM
				 (119.71.xxx.80)
				
			
			버스정류소에서 젊은 20대 커플이 앉아서 손톱을 깍아주는데 그 소리가 소름끼치게 싫더라구요
그래서 손발톱 밖에서 함부러 깍지 말라고 어렸을때부터 교육 받은거구나 느꼈어요
근데 원글님 인종차별주의자 같은데 님도 똑같이 소름끼쳐요
17. 말로해야
			
				'25.11.3 7:03 PM
				 (180.65.xxx.211)
				
			
			뻔뻔한 인간들은 눈치주며 쳐다본다고 조심하지 않고 같이 되쏘아보면서 지할일 그대로 해요.
말로
점잖지만 크고 단호하게 하지 말라고 해야 그나마 좀 듣죠.
말로 해도 안되면 내가 자리를 피할 수 밖에 .==
18. 그냥
			
				'25.11.3 8:58 PM
				 (74.75.xxx.126)
				
			
			그럴 상황이었나보다 넘어가심 안 될까요.
저 작년에 아이 데리고 어르신들 인사가는 상황이었는데 애가 끝까지 옷도 안 갈아입고 진을 빼다가 간신히 버스에 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손톱이 마귀할멈 같은 거예요. 바로 옆 편의점에서 손톱깎기 사서 버스 안에서 깎았어요. 도저히 그 손톱으로 어른들 뵐 수는 없는데 너무 정신이 없어서 아이 손톱까지 확인하지 못하고 버스 탔어요. 그런 경우도 있어요. 그럴 수도 있네 하고 넘어가 주시면 되잖아요. 냄새를 풍긴다거나 오물을 투척한다거나 피해를 끼치는 게 아닌데요.
19. 사실. 
			
				'25.11.3 9:49 PM
				 (98.255.xxx.91)
				
			
			오피스텔에도 쓰레기 무단투기하는  젊은 남자 사람도 봤었고 
지하철에서 무임승차하는 ,,,한사람 나가는데 친구로 보이는 사람이 딱 붙어서 히히덕거리며 같이 나감 ,,안걸림 
기차에서 무임승차하는 아줌마 ( 걸림.  본인이 인간문화재라고 헛소리 함) 
기차에 서서 화장하는 젊은 여자사람. 지하철에서 자리 넓게 차지하고 화장품 펴놓고 하는 어린여자사람 다 봄. 
아무도 저지하지 않는 사회가 된 현실이 암담함.
20. 중굽인들
			
				'25.11.3 11:25 PM
				 (175.117.xxx.137)
				
			
			길에서 떵 싸는거나
전철에서 손톱깍는거나 똑같이 드러운거 구분도 못하죠
21. ..
			
				'25.11.4 12:07 AM
				 (121.173.xxx.208)
				
			
			그냥 넘어가라 라고 하시는건 좀...
누구나 다 사정은 있겠지만, 하지 않는건 이유가 있죠. 서로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는 삼가는게 서로 존중하고 지켜야 하는 기본 에티켓인데... 비난받는거 저는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돼요. 공공 장소에서 손톱 깍고 그런거 우리 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