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맛간장이라는 것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맛간장 만들때 설탕을 넣더라고요.
단맛을 내는 과일이나, 양파는 어차피 천연재료이고
그 재료들이 어우러 져서 내는 감칠맛이 있다고 생각이
되어서 이 재료는 넣고!
단지 설탕만 빼고 해도
될까요? 이 맛간장으로 음식하면서 단맛은 제가
설탕 추가 하면서 넣는 걸로 하고 싶은데..
이렇게 만들어도 맛간장 이라는게 될까요?
처음 맛간장이라는 것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맛간장 만들때 설탕을 넣더라고요.
단맛을 내는 과일이나, 양파는 어차피 천연재료이고
그 재료들이 어우러 져서 내는 감칠맛이 있다고 생각이
되어서 이 재료는 넣고!
단지 설탕만 빼고 해도
될까요? 이 맛간장으로 음식하면서 단맛은 제가
설탕 추가 하면서 넣는 걸로 하고 싶은데..
이렇게 만들어도 맛간장 이라는게 될까요?
설탕이 일종의 보존료 역할도 한다고 해요. 제가 오랫동안 따르는 레시피에는 그 이유로 어느 정도 이하로는 설탕 줄이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팔것도 아니고 내가 먹을것인데 안 넣으면 어떻습니까
단 보관을 냉장 보관 잘 하시고 오래 먹지 마세요
당분이 없으면 저장성이 떨어질것이니까
아.. 보존이 안 되어서..
설탕을 그렇게 넣는 이유가 있었네요..
에휴 참..
설탕을 넣자니 단맛이 싫고, 안 넣자니 보관이 안되고..
그냥 그때그때
재료 실하게 넣고 육수나 듬뿍내서 감칠맛 내고.
이게 더 나을까요??
넣고 만들었었는데 그래도 단맛이 작진 않았어요.
김치냉장고 보관하심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