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대비 2025년 현재 집값 몇 배 올랐는지 궁금해요
저희는 5억 하던 게 8억 5천 정도로 올랐어요
실거래가 기준으로요
실제로 6년 동안 집값이 얼마큼 올랐는지 수치를 알고 싶어서요
챗지피티 물어봐도 정확하게 답을 못하네요
얼마였는데 얼마가 되었다 이렇게 알려주시면
이사할 때 참고가 될 거 같아요
(정치 얘기 하실 분은 패스해 주세요)
2019년 대비 2025년 현재 집값 몇 배 올랐는지 궁금해요
저희는 5억 하던 게 8억 5천 정도로 올랐어요
실거래가 기준으로요
실제로 6년 동안 집값이 얼마큼 올랐는지 수치를 알고 싶어서요
챗지피티 물어봐도 정확하게 답을 못하네요
얼마였는데 얼마가 되었다 이렇게 알려주시면
이사할 때 참고가 될 거 같아요
(정치 얘기 하실 분은 패스해 주세요)
분당 신고가 계속 나와요
저는 실제로 6년 동안 집값이 얼마큼 올랐는지 수치를 알고 싶어서요
챗지피티 물어봐도 정확하게 답을 못하네요
2020년 6억 분양. 지금 13억이요
2019년 입주 분양가 4억4천
2025년 10월 실거래가 9억7천이네요.
경기도가 너무 넓은데 경기도 어딘지가 중요하지 않나요? 정말 천차만별일텐데
이러니 문재인이 욕먹죠
경기도 서민집도 이렇게 폭등시켰으니...
정치 얘기는 패스해 달라고 했는데요
신축여부.
지하철 거리.
서울 어디와 가까운지에 따라
가격 변동이 너무 다를듯
6억7천에서 지금 11억이네요
저희단지랑 비슷하네요
실거래가는 작년부터 5천정도 내렸다가
최근 부동산 대책때문에
10월 20일이전 거래량이 좀 많았는데
최근 거래가는 최고가랑 비슷하게 올랐어요
토허구역이예요
네 기타 정보도 알려주심 좋죠
위에 두 분 보니 확실히 신축 분양은 많이 올랐네요
저희 집은 1기 신도시 30년 된 구축이에요
지하철 도보 10분 거리이고 서울 30분 이내 진입
경기 남부고 2018년 입주.
분양가는 5억 5천인데 지금 11억이네요.
토허제 구역이고요. 지하철역까진 마을버스 타요.
근래 오른 집값이 중요한가요?
돈 본인의성향 집안의 잡다한 상황에 맞추는것이 중요한듯.
앞으로 오를예정은 눈에 보이는 정고도 중요하지만 생각보다 활성화 되는곳도 많으니.
신축이 오르긴 많이 오랐어요.
최근 이슈화되는 분당도 꽤 오르고요.
경기도도 북과 남이 참 다르네요
경기남부
2020년 오르기 직전에 5억5천에 산 거 최근에 11억 거래됐어요. 사러갔을때 뉴스에서 떠들기 전인데 이미 부동산 분위기는 심상치않더라구요. 주말인데도 사람들 가득하고 전화계속오고 급매물은 그자리에서 집 한 번보고 바로 계약되구요
경기남부 분양가 7억에 2016년 입주했는데 얼마전 22억 신고가 찍었어요. 토허구역이예요. 지하철 도보 15분거리예요.
정확히 4호선 인덕원역 근처예요
과천바로 옆이고 판교쪽이나 서울쪽 다니기 편해요
주변 신축이던 아니던 대부분 2배정도 올랐어요
그러게요 대부분 2배 정도는 올랐네요
위에 2016년 7억 입주하신 분은 2019년에는 이미 더 올랐을테고요
광역시 거주중인데요
떨어지는 낙엽ㅜ
2019년 9억 7천
현재 23억
2016년에 5억5천에 구입
지금 12억 정도
근데 물량이 없어요,안팔고 오른만큼 세금내려니 비싼월세들
내놓더라구요
월세는 오늘이 제일쌀듯.
경기도 창곡동
2019년 10억
현재 18억
와 집은 오늘이 제일 싼게 맞네요
물가상승률 이상 오르고
분양가가 더 올랐고
월세가 제일 비싼
실거래 기준으로 경기 동북부 2016년 8억 2025년 15-16억
2016년과 2019년은 또 차이가 나지 않나요?
용인 기흥 2018년 4억2천
현재 같은 타입 10억2천까지 올라옴
지하철1분 거리고 연결되 있어 위치가 좋아요
위에 문재인 언급하신 분, 문재인 때 부동산정책이 다 잘한 건 아니지만, 그 전해 가을부터 집값 오르고 있었는데 탄핵으로 갑자기 정권 바뀐 점도 있고요. 그건 작년과 올해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그때 하필 코로나로 전 세계에 유동성이 확 늘어나서 물가가 많이 올랐어요. 2017년-18년에 제가 좋아하던 감자탕집 뼈해장국이 6천원이었는데 지금은 만원이거든요. 집도 6억하던 게 10억하는 건 어쩌면 그리 이상한 게 아니죠.
위에 문재인 언급하신 분, 문재인 때 부동산정책이 다 잘한 건 아니지만, 그 전해 가을부터 집값 오르고 있었는데 탄핵으로 갑자기 정권 바뀐 점도 있고요. 그건 작년과 올해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그때 하필 코로나로 전 세계에 유동성이 확 늘어나서 물가가 많이 올랐어요. 2017년-18년에 제가 좋아하던 감자탕집 뼈해장국이 6천원이었는데 지금은 만원이거든요. 집도 6억하던 게 10억하는 건 어쩌면 그리 이상한 게 아니죠 (정치댓글은 아니지만 원글님 불편하시면 지울게요).
8.9에서 22~23이요
실거래가는 21억
8.9에서 22~23이요
실거래가는 21억
2019년 새해에 세를 줘서 가격을 기억해요
임차인이 지금은 너무 올라서 살 생각이 없다고 그때 가격이 8.9
저는 더 오를거 같은데 생각했죠
이사갔는데 대치동 전세로 갔어요
어디든 집을 샀을수도 있겠고요
2017년 집값 들썩거리며 오르기 시작할때 앞으로 계속 오르겠다 예감하고 6.9에 샀고
2019 시작하던해에 8.9
그해에 새로 들어오던 임차인이 너무 올라 살 생각이 없다고 해서 가격을 기억해요
지금은 22~23
실거래가는 21억이요
코로나 이전부터 이미 집값 올랐잖아요
2017년 6억 9천
지금은 22 ~ 23이라니요
말씀 맞아요
도대체 문재인시절 왜이렇게 욕을 먹는건지
세상 집값은 다 문통이 올린 것처럼...
욕을 위한 욕허며 즐거운 사람들 많죠 여가에...
만은 아니죠
코로나 이전부터 이미 올랐는데요
네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코로나 때문만이라고 하지 않았고 그 이전부터 올랐지요. 제 말은 여러가지가 맞물렸다는 뜻입니다.
코로나 이전까지 대략 3억이 오른건데 당시에는 엄청 오른거였어요
코로나 이전까지 대략 3억이 오른건데 당시에는 엄청 오른거였어요
21년도까지 2년만에 16억가량 달성
코로나 이전까지 대략 3억이 오른건데 당시에는 엄청 오른거였어요
21년도까지 2년만에 16억까지 달성
코로나 이전까지 대략 3억이 오른건데 당시에는 엄청 오른거였어요
21년도까지 3년만에 16억까지 달성
2017년 6억대이던 집값을 5년만에 10억 올림
댓글 안 달려다.
문재인이 폭폭폭등 시킨거 맞아요.
당시 정부 정책들 하나같이 폭등의 주범.
사실을 자꾸 아니라 우기지좀 마세요.
223님 박근혜때 빚내서 집사라 정책과 전폭적인 전세대출은 생각 안나세요? 그때 내수활성화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지만 어떤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몇년이 걸린다고 봤을 때 현 정부의 부동산 시장은 이전 정부의 정책 결과일 가능성도 있어요.
누구 때문인지 아닌지 따지는 거 그만 좀 했으면 좋겠어요
이제 앞으로가 더 중요하지 않나요?
댓글로 정보 주신 분들 덕분에 대략 2배가 평균 상승가인 거 알게 되었네요 감사해요
정치 토론 원하시는 분들은 따로 글 작성하시길~
성복 역세권인데 2019년 7억대 -> 현재 14억대 후반. 로열은 얼마전 15.5억 신고가 찍혔어요.
단지가 커서 로열, 비로열 가격차는 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