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장님들 내일도 화이팅하세요!

서울자가에대기업 조회수 : 2,131
작성일 : 2025-11-03 00:11:35

서울 자가에 대기업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보고 글씁니다.

너무 짠하고 안타깝고, 김부장은 얼마나 배신감 느낄까요? 

 

82에도 부장님들 많으시죠?

내일도 다들 화이팅하세요!!! 

IP : 218.48.xxx.1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3 12:13 AM (211.251.xxx.199)

    우리 장기근속 50.60대 월급쟁이들 힘내자구요

  • 2. ㅜㅜ
    '25.11.3 12:16 AM (211.58.xxx.161)

    아산이라도 갈데가 있으니 부럽던데요

  • 3. 질문 (스포주의
    '25.11.3 12:18 AM (219.255.xxx.142)

    왔다갔다하며 보느라 마지막 장면 놓쳤어요.
    백상무가 차타고 떠난후에 김부상 뒤돌아있는것까지 봤는데,
    예상대로 밀려나나요?
    도부장 계획서대로 부서 합치고 낙수는 미끄러지는?

  • 4. ..
    '25.11.3 12:32 AM (211.234.xxx.201)

    임원안되면 부장들 다 나가나요? 전출되어도 그냥 다니기도 하잖아요 임금피크제도 있고요 제가 아는 대기업부장님 몇 승진안되어도 정년까지 버티신대요 집대출 생활비 애 교육비 기타 여러 혜택때문에 참고 다니겠다는 경우 있고요
    건물두채 대출갚기위해 또는 강남 재건축아파트 추가분담금 마련한다고 다니는 사람도 있어요 같은 부장이라도 절망감이 다를것 같아요

  • 5. 지방발령
    '25.11.3 12:45 AM (218.48.xxx.143)

    상무 승진이 아니라 지방공장 발령이니 거기서 버티기 힘들테고.
    결국 나가라는 싸인이죠.
    그럴경우 지방공장직원들도 상대 잘 안해준답니다.
    좌천된 인사고 어차피 몇달있다 나갈 사람이니까요.
    거기도 사람들 참 너무한거 같아요.

  • 6. ㅇㅇ
    '25.11.3 2:49 AM (211.251.xxx.199)

    거기 사람들이 뭘 너무 한가요?
    본사가 아니ㅜ회사란 조직이 너무 한거지
    거기 사람들은 뭐 승진 안하고 싶은가요
    자체승진 안시키고 본사에서 일도 못하고 안하는
    퇴직시킬 사람들 보내서 급여타가며 거기 인건비나
    축내는데 .. 거기 사람들도 곱게 볼수 없쟎아요

  • 7. .....
    '25.11.3 7:11 AM (116.38.xxx.45)

    임금피크제가 있어도 그 연한되면 안나가면 안되게끔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진대요.
    남편도 임금피크연한 2년 남았는데 그때 나갈 생각이구요.

  • 8. ..님
    '25.11.3 8:16 AM (223.38.xxx.158)

    임금피크제 있어도 단물 다 빠졌으면 밀어내요.
    상무가 불러 쪼아댑니다.
    읍소도 하고.
    존버인거죠.
    수모를 참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못 참으면 사표 쓰는거고.
    못참게 말리죠.
    송과장도 자살 미수 언론이 두려워 아산 발령 일단 낸거죠.

    어느 정권이냐에 따라 온도 차이도 있고.
    임원 되어봐야 몇 프로나 되나쇼.

    김부장 드라마가 희화한 면도 있지만 사실적인 부분도 큽니다. 우리 회사는 안 그런다?
    우물 안 개구리.
    사회는 점글이고
    기업의 목적은 이윤이니까.
    이윤 안 남는 직원은 버리죠.

  • 9. 가장
    '25.11.4 8:01 AM (116.87.xxx.231)

    가장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건지.. 자존심, 자존감 다 내려놓고 버티는게 얼마나 지옥일까요.
    남편 50대 중반. 우리 삼년만 버티자며 둘이 어깨 두드리고 있지만 회사 이야기 할때면 불안불안 해요.
    저희 회사에도 오래 일했지만 이젠 포지션이 없어진분이 있는데 내보내자는 직원도 있지만 사장은 최대한 인고 가려고 하더군요. 한 집의 가장 밥줄을 한번에 자를수 없죠.
    젊은 사람들은 이해 못하고 월급루팡 이라고 하겠지만 맞벌이 하며 나이드니 가장의 무게가 이해기고 짠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566 오늘 바다가 너무 예쁘네요 4 노인과바다 2025/12/22 1,340
1777565 호칭에서부터 버튼눌러지는거죠~ 10 호칭 2025/12/22 1,468
1777564 콜라비가 원래 이렇게 딱딱한가요? 3 ㄱㄱ 2025/12/22 943
1777563 쿠팡과 네이버 기부금 비교 3 ㅇㅇ 2025/12/22 949
1777562 무빈소 8 여부 2025/12/22 2,255
1777561 '김건희 로저비비에 가방 선물' 김기현 특검 출석 1 속보닷 2025/12/22 867
1777560 티비에 일반인나오면 왜 넙대데(?)해보일까요? 7 ... 2025/12/22 1,832
1777559 월세 입주 청소 세입자가 알아서 하나요? 10 월세입주청소.. 2025/12/22 1,641
1777558 골드 1억 넘게 샀다던 사람의 최종 후기입니다. 20 다행 2025/12/22 25,499
1777557 대홍수도 1위네요  7 ........ 2025/12/22 2,969
1777556 왼쪽팔이 오십견일때 안꺾이는 부분을 억지로라도 꺾어야 할까요? .. 18 ... 2025/12/22 2,046
1777555 브라텐가스그릴 사보신 분? 1 ㅇㅇㅇ 2025/12/22 374
1777554 긍정적인건 이런 거였어요 8 귤귤 2025/12/22 2,838
1777553 "환율 급등으로 피해…적정환율 1,363원" 10 ... 2025/12/22 2,172
1777552 뷔페 좋아하세요? 18 .... 2025/12/22 3,350
1777551 쓸쓸한 생일을 보냈어요 14 ... 2025/12/22 2,937
1777550 마일리지로 독일 항공권을 덜컥 21 독일 2025/12/22 2,326
1777549 딸이 치위생사인데 뉴질랜드 이민간다고아이엘츠 공부중이에요 14 진주이쁜이 2025/12/22 5,194
1777548 네이버에서 물건 살때 팁~~ 16 ㅇㅇ 2025/12/22 6,039
1777547 화장실 하나가 뜨거운 물이 잘 안나오는데 3 화장실 2025/12/22 542
1777546 부츠 속에 넣어 입을 청바지 사고 싶은데요... 3 청바지 2025/12/22 933
1777545 러브미-은중과 상연, 사랑의 이해.. 10 러브미 2025/12/22 2,912
1777544 냉동밥 다시 밥솥으로? 5 2025/12/22 1,048
1777543 동계 정온 종부 유툽 보다가 2 .... 2025/12/22 551
1777542 주식)JYP엔터 지금 들어가는거 어떨까요 2 어때? 2025/12/22 1,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