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년전 엔비디아 사라고

ㅎㅎ 조회수 : 16,787
작성일 : 2025-11-02 20:13:17

7년쯤 전 겨울에 우리 조카가

전사고 합격해서 기숙사 들어가기 직전, 중3 겨울방학때 우리 데스크탑을 조립해 주면서

이모 돈 있으면 엔비디아 주식 사서 묻어두라고

그러고 들어갔었는데..

주식 얘기들 하시니 생각나네요ㅎ

IP : 180.66.xxx.19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5.11.2 8:15 PM (182.211.xxx.204)

    사서 묻어두라 할때 사두면 벌더라구요.
    실천을 안해서 문제...

  • 2. ....
    '25.11.2 8:16 PM (218.147.xxx.4)

    그런말은 누구나 할수 있고
    대부분 안사죠

  • 3. ㅎㅎ
    '25.11.2 8:17 PM (180.66.xxx.192)

    애도 아는걸 내가 몰라서..
    똘똘한 겜돌이였어요.

  • 4. 그랬던
    '25.11.2 8:18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주식중에 나락간게 많기 때문에 대부분 안믿ㅈㅎ

  • 5. ㅇㅁ
    '25.11.2 8:18 PM (118.235.xxx.25)

    2021년 큰애가 컴공 전공인데 남편에게 그래픽카드 사달라고 했었나..그러면서 남편이 엔비디아에 급관심 갖고 오천만원 매수해서 여태 그대로 들고있어요

  • 6. 우와
    '25.11.2 8:20 PM (115.143.xxx.157)

    윗님 남편분 엄청나네요 ^^

  • 7.
    '25.11.2 8:20 PM (223.38.xxx.103)

    비트코인 몇십만원일때 가르치던 학생이 단돈 백이라도 사서 묻어두라고 했었어요 ㅎㅎ

    그때는 비트코인이 허상이라 생각했는데. 지금 금같다고 생각하는 생각을 그때 했었으면 샀을텐데 내 돈이 아니였던거죠

  • 8. Ymm
    '25.11.2 8:24 PM (122.32.xxx.106)

    전창조 사기꾼도 자기 많다고 했다면서요
    과연 얼마나 보유했는지

  • 9. ㅇㅇㅇㅇ
    '25.11.2 8:28 PM (211.177.xxx.133)

    기욤패트리가 비트코인사라고 수년전 방송에서 떠들었는데 거기 패널들 아무도 안샀을거예요
    그게 진짜 힘든거예요
    기욤은 게임대회 상금을 받아서 그게 가상화폐로 이동하는걸
    아주 예전부터 사용하고있어서 비트코인 지식을 어느정도 알고 해논거고 보통은 지식없이 확신이ㅈ없으니 본인 시드를 과감히 투자하지못하죠.저 조차도ㅜ

  • 10.
    '25.11.2 8:28 PM (31.94.xxx.104)

    코로나전에 초등아들이 엔비디아 사라고 해서 그때 몇주 산게 스플릿해서 많이졌어요 ㅎㅎ

  • 11. ....
    '25.11.2 8:34 PM (61.43.xxx.178)

    조카는 좀 샀나요?
    남한테 사라고 할 정도면 본인도 좀 샀을거 같은데

  • 12. ㅎㅎㅎ
    '25.11.2 8:35 PM (39.120.xxx.65) - 삭제된댓글

    비슷한 시기네요.
    (미성년)아들이 사자고 했어요.
    증권업 남편은 국장해야 한다고 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 13. 저는
    '25.11.2 8:37 PM (116.36.xxx.235) - 삭제된댓글

    재작년에 군대 가면서 구글 사라고 해서 샀어요
    수익은 100%가 넘는데
    꼴랑 5주란게....

  • 14. 윗님
    '25.11.2 8:41 PM (180.66.xxx.192)

    조카가 중3이었다니까요..고1 입학 전 겨울에
    기숙사 들어가기 전 말하고 간 거예요.
    엄마아빠랑 이모한테 말해줬는데 아무도 안삼.ㅠㅠ

  • 15. ..
    '25.11.2 8:43 PM (211.222.xxx.216) - 삭제된댓글

    책임 안 지는 미래의 일이니 누구나 할 수 있고 누구나 또 경험하는 일이지 특별할 것도 없어요.

  • 16. gg
    '25.11.2 9:35 PM (125.248.xxx.182)

    저희집도 아들이 8년전 대학교입학할때 컴조립하면서 엔비디아 글카 대박이다 하면서 돈있으면 이 주식 사면좋겠다 라고 5년전에 이야기했어요 미국주식 남편이 시작했을때 그 이야기듣고 바로 2천만원어치사고 수익률이 2천프로 넘었어요

  • 17. 111
    '25.11.2 10:05 PM (14.52.xxx.28)

    그친구 지금 모하나요??? 아무리 겜돌이여도 중3이 엔비디아 추천하며 묻어두라고 하는건 쉽지않은일인데

  • 18. ㅋㅋ
    '25.11.2 10:07 PM (180.229.xxx.164)

    10수년전
    동생이 코인 사자며 얘기하는데
    코인이 모냐. 이상한거 아니냐며 동생도 못사게하고
    거들떠도 안본 우리 식구들도 있어요 ㅜㅜ ㅋㅋ

  • 19. ㅋㅋ
    '25.11.2 10:08 PM (180.229.xxx.164)

    와. 윗님 수익이 2천프로라니 대박나셨네요

  • 20.
    '25.11.2 10:15 PM (211.219.xxx.193)

    저는 수익이 6천프로 주식있어요.
    1달러도 안되던 주식이 50달러가 넘어서요.
    그럼뭐하나. 70달러치 샀어요.ㅠㅠ

  • 21. 오수20
    '25.11.2 10:15 PM (182.222.xxx.16)

    로또네요. 부러워요

  • 22. ㅇㅇ
    '25.11.2 10:28 PM (112.150.xxx.106)

    윗님 2000만 2000프로면 400억인데요??

  • 23. gg
    '25.11.2 10:35 PM (125.248.xxx.182)

    2천만원이 4억 넘었어요 20배넘게 수익률이 되었어요 남편이 안팔고 버텼거든요

  • 24.
    '25.11.2 10:54 PM (58.120.xxx.112)

    윗분 제자 제 얘기네요
    이과 천재 제자가
    비트 코인 100만원치만 묻어두라고
    학생은 세뱃돈 300만원치 샀고
    재미로 두고 볼 거다
    지금 계산 해보니 300억 이상
    아이야 넌 지금 영앤리치가 되었겠구나 ㅠㅠ
    네 말 들을 걸.. 요행 바란다고 야단친
    선생님 주둥이를 마구 치고싶다

  • 25. ㅇㅇ
    '25.11.2 10:56 PM (211.234.xxx.29)

    겜돌이 동생도 엔비디아 주식으로 10억 벌었어요. 게임한다고
    구박받았는데 이게 주식으로 터짐. 저도 동생 주식 오르는거 보고뒤늦게 탑승했는데도 800프로 수익이에요.

  • 26.
    '25.11.2 11:51 PM (183.107.xxx.49)

    이천 프로면 20배에요. 이천 투자했으니 4억 입니다.

    수익룰보다 중요한게 투자원금밉니다. 주식이나 코인,부동산 등 자산 투자해 큰부자 돼려면 과감성도 있어야 돼요. 통 크게 확 지르는 성향이 기회까지 좋아 부자돼는거더군요.

  • 27.
    '25.11.3 9:56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그 당시는 게임 그래픽 카드로 인기 있을 때 아닌가요?
    아직 코인채굴로 알려지던 시절도 아니잖아요
    지금처럼 ai산업에서 gpu가 터질지 젠슨황도 몰랐을걸요
    그때는 그래픽 카드 하는 회사가치로는 비싼 상태였어요
    그래서 그 당시 저는 amd를 샀거든요

  • 28.
    '25.11.3 10:00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그 당시는 게임 그래픽 카드로 인기 있을 때 아닌가요?
    아직 코인채굴로 알려지던 시절도 아니잖아요
    지금처럼 ai산업에서 gpu가 터질지 젠슨황도 몰랐을걸요
    그때는 그래픽 카드 하는 회사가치로는 비싼 상태였어요
    그래서 그 당시 저는 amd를 샀거든요

    저는 마소를 오래 가지고 있어서 1700%, 팔란티어는 900%정도 돼요
    마소는 심심한 모범생이고 테슬라나 팔란티어는 짜릿했죠
    그런데 제 성향상 절대 짜릿한 종목에는 비중을 못싣겠더라구요
    젊은 투자자들은 2배 3배도 하고 몰빵해서 거부가 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들은 앞으로도 공격적으로 투자 하겠죠
    주식이든 뭐든 나를 알게 되는 과정이더라구요 ㅎㅎ

  • 29.
    '25.11.3 10:01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그 당시는 게임 그래픽 카드로 인기 있을 때 아닌가요?
    아직 코인채굴로 좋았던 시절도 아니잖아요
    지금처럼 ai산업에서 gpu가 터질지 젠슨황도 몰랐을걸요
    그때는 그래픽 카드 하는 회사가치로는 비싼 상태였어요
    그래서 그때 amd를 샀거든요

    저는 마소를 오래 가지고 있어서 1700%, 팔란티어는 900%정도 돼요
    마소는 심심한 모범생이고 테슬라나 팔란티어는 짜릿했죠
    그런데 제 성향상 절대 짜릿한 종목에는 비중을 못싣겠더라구요
    젊은 투자자들은 2배 3배도 하고 몰빵해서 거부가 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들은 앞으로도 공격적으로 투자 하겠죠
    주식이든 뭐든 나를 알게 되는 과정이더라구요 ㅎㅎ

  • 30. return 0
    '25.11.3 10:59 AM (211.114.xxx.50)

    그 당시에 제가 이더리움에 좀 관심이 있어서 채굴해볼까도 생각했는데 이미 채굴시장으로 그래픽카드가 채굴장으로 끌려가서 그래픽카드 급속도로 올라가기 시작했어요.

    게이머들은 채굴이 이제나 저제나 끝나고 그래픽카드가 정상가로 내려오길 바랬지만(이후 채굴머신들이 별로 만들어 지기도 했구요) ai가 그래픽카드를 쓸어가기 시작하면서 엔비디아도 ai에 집중하고 게이밍용은 가격 몇배 올리고 살려면 사라 꼬우면 amd 하던지 분위기 되어버렸죠.

    엔비디아가 이렇게까지 되고 인텔이 박살나는거 보면 참 영원한 제국은 없는 것 같아요.

  • 31. 불안
    '25.11.3 11:37 AM (112.169.xxx.252)

    울아들 명문대경제과 출신인데
    군에가기전 돈있으면 비트코인묻어두라고하더군요
    교수님이 그러셨다고
    그때 비트코인 얼마안했는데
    지금안것을 그때도알았으면 흑흑

  • 32. ㅇㅇㅇㅇ
    '25.11.3 11:44 AM (211.114.xxx.55)

    똘똘이 조카네요

  • 33. 어려움
    '25.11.3 12:37 PM (149.167.xxx.19)

    투자가 그래서 어려운거예요.들어도 내가 지식이 없으니 안 사고 사는 사람은 지식도 있고 돈도 있어서 가능한겁니다

  • 34.
    '25.11.3 1:05 PM (61.74.xxx.175)

    2018년에 per높고 주가 비쌌어요
    지금이야 고밸류 회사가 됐지만

  • 35. 진작
    '25.11.3 1:25 PM (124.49.xxx.188)

    말해주시지...

  • 36. ..
    '25.11.3 3:49 P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저 대학다닐때 그당시 핫했던 컴공..
    한참 재미붙어서 과 선배들이랑 누가 컴터산다고하면
    컴퓨터 조립도 직접하고 했던시기인데
    그래픽칩? 그땐 그렇게 불렀던거 같기도하고
    암튼 엠비디아 그래픽카드가 있어야 무슨 게임이 돌아간다고
    따로 구입해서 슬롯에 끼웠던 기억이 나요.
    이거 끼우면 이렇게 잘돌아간다고? 캬~~했던 기억에,..
    앞으로 이회사 엄청 발전할거 같은데..
    눈에 계속 밟히는 회사 로고~~
    저도 그때 샀어야ㅋㅋㅋㅋ
    그때가 96ㅡ98년도쯤 됬을듯

  • 37.
    '25.11.3 4:25 PM (211.176.xxx.131)

    저도 동네 미용실 원장님이
    비트코인 사라고.. 그때 백만원도 안할시기인데
    그런 튤립같은걸 왜 사 했거든요
    근데 그 작은 미용실 아직도 하고 있어요
    미리 들어갔다고 다 돈버는게 아니거든요

  • 38. ㅇㅇ
    '25.11.3 6:12 PM (211.209.xxx.126)

    예전에 사무실에서 근무하면 아줌마들이 강남땅 팔고다녔데요
    그때 샀으면 대박이죠

  • 39. 아이스
    '25.11.3 7:30 PM (122.35.xxx.198) - 삭제된댓글

    그렇게 멀리갈 것도 없어요
    금년 초에 삼성전자 샀어도 지금 두배 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492 주식고수님들 고견부탁드려요 ㅠ 11 ... 2025/12/22 2,566
177749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이제 황신혜가 맡았네요 11 0000 2025/12/22 6,159
1777490 해외인데 우리은행 고객확인이 안돼요 6 ........ 2025/12/22 750
1777489 쿠팡 프레시백 수거요청 탭을 못 찾겠어요 ㅠㅠ 1 ㅇㅇ 2025/12/22 629
1777488 14년차 아파트 리모델링하고 들어갈 때.... 5 아파트 리모.. 2025/12/22 1,516
1777487 김우빈 결혼식에 법륜스님 주례 의외네요 11 주례 2025/12/22 6,610
1777486 해외여행 가져갈 음식 39 부탁드려요 2025/12/22 3,385
1777485 넷플 소년심판을 이제서야 보는데 최고예요 5 좋은작품 2025/12/22 1,681
1777484 아이에게 칭찬해 주고 싶은데 칭찬할게 없어요 13 부렁이 2025/12/22 1,694
1777483 물가는 올랐는데 할인행사는 많아졌네요. 5 ... 2025/12/22 1,469
1777482 해인사 매년 김장하는데 13 김치맛 2025/12/22 3,052
1777481 임대주택 입지 좋은곳에 넓은평수 lh가 직접 지어라 20 2025/12/22 1,968
1777480 6㎝ 눈에 서울 마비, 원인은 ‘제설지침 삭제’···시, 대란 .. 11 ..... 2025/12/22 2,527
1777479 유방암 환자인데 문의 드립니다 16 ??? 2025/12/22 3,166
1777478 "쿠팡 미국 주가 재밌네" 10 .. 2025/12/22 3,397
1777477 조카들이랑 적당히 놀아줘야 7 커피 2025/12/22 2,015
1777476 화장실 휴지걸이 안에 돌아가는 심이 없어요ㅠ 6 화장실 휴지.. 2025/12/22 1,440
1777475 조카들이와서 행복했네요 5 기특 2025/12/22 1,695
1777474 김우빈 신민아 본식 사진 공개 43 플랜 2025/12/22 17,915
1777473 제주 여행 3 ........ 2025/12/22 1,095
1777472 계약이 30일까지이고 매월1일에 세를 내는데 이사를 할려면 3 월세 2025/12/22 535
1777471 정부는 왜 부동산 규제를 안 푸나요? 26 한숨 2025/12/22 1,849
1777470 저 오늘 냉장고 새로 들어와요~두근두근 7 냉장고 2025/12/22 1,312
1777469 유방암에 블루베리가 안좋다는거 잘못 29 알려진거 2025/12/22 4,480
1777468 대만 천등에 윤가 석방 기원 단 국짐것들 2 감옥가서수발.. 2025/12/22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