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 노인은 지나치면서
그냥 지나가지 않고 사람 몸을 툭치거나
밀치면서 지나가지 않나요?
오늘은 어찌나 심하게 밀치던지... 앞에서 그러면
제가 피할텐데 그런 인간은 꼭 뒤에서 인지하지
못할때 그러는거 같아요
경량 패딩을 입었는데 브라끈 있는데를
팔로 밀치더라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 이용할때
... 조회수 : 663
작성일 : 2025-11-02 16:38:56
IP : 211.36.xxx.9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5.11.2 4:55 PM (211.246.xxx.113)여자 노인들도 배낭으로 치고 갑자기
남의 팔을 꼬집듯이 잡는 경우 허다해요
발도 밟고요.
아까 제 옆에 앉았던 여자분은 60초반쯤으로
보였는데 유튜브 크게 틀고 임영웅 노래를
계속 부르더라고요. 아.. 진짜 민폐 민폐
공공질서 교육 받아야 할 사람들이 너무 많음.2. 혹시
'25.11.2 6:25 PM (1.242.xxx.150)1호선 아닌지
3. ....
'25.11.2 6:34 PM (211.36.xxx.125)네 맞아요 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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