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르신 자전거 사고 (혐오-의료지식 도움주셔요ㅜㅜ)

사고 조회수 : 1,922
작성일 : 2025-11-02 16:29:03

내리막길에서 앞에 걸어가는 어르신과 추돌 사고가 있었어요.

브레이크 걸다가 할머니 뒷다리쪽에 부딫혔어요.

그대로 서계셔서 괜찮은줄 알았는데 

어르신이 바지를 걷으니 종아리 지름 8센치정도

퍼렇게 부어올라있고 그쪽에 휴지처럼 얇은 피부가

5센티정도 벌어져서 걸죽한 피가 줄줄 나오는데 손수건을

적실정도 였어요. 바로 구급차로 병원에 가 계신데

3시간 넘게 지난 상태인데 그분 보호자는 전화를 안받아서 상태를 알수 없어요.

80초반이신데 작년에 심장 수술 받으셨대요.

지혈은 되었을까

피부가 얆아 꼬맬수 있을까 

걷지 못하시면 어쩌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바퀴에 종아리가 부딫힌 타박상 수준인 사고였던거 같은데

어떻게 피가 줄줄 나오는건지

하필 어르신이 .. 미치겠어요.

 

 

IP : 27.84.xxx.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ㅠ
    '25.11.2 4:38 PM (211.117.xxx.76)

    아이고 ㅜㅜㅜ 의료지식이 없어서.. 답변은 못드리지만 가신 병원에 연락해보는건 어떨까요

  • 2. 원글
    '25.11.2 4:41 PM (27.84.xxx.97)

    외국이라.. 어느 병원으로 보내진지도 모르고..
    한국처럼 연락이 쉽지 않아요.

  • 3. 심장수술 했다면
    '25.11.2 4:45 PM (59.1.xxx.109)

    심장 약중에 지혈 안되는 약이 있어요
    보통일이 아닌데요

  • 4. ㅇㅇ
    '25.11.2 4:56 PM (211.234.xxx.17)

    진짜 노인들은 살짝만 다쳐도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저희 친청 엄마도
    차랑 부딪혀서 갈비뼈 골절 되어
    병원에서 수개월 치료 받았는데 갈비뼈는 나았지만
    다른 문제들이 연이어 생기고 지금 걷지도 못하세요..

  • 5. 아고야
    '25.11.2 4:59 PM (1.176.xxx.174)

    어떻해?
    노인들 조금만 스치면 큰일 나는데 일단 병원비는 가족들 일상생활배상책임 가입 되 있으면 전액 다 배상되니 알아보시구요.
    보험이라도 있으면 병원비는 다 커버되요.
    가족들이 경찰서 고소 할수도 있다는거는 감안 하셔야될것 같네요.

  • 6. 아고야
    '25.11.2 5:00 PM (1.176.xxx.174)

    아구,외국이시네요.
    댓글을 다 못봤네요

  • 7. 원글
    '25.11.2 5:42 PM (27.84.xxx.97)

    다행히 보험문제는 없고요..

    좀 전에 어르신 따님 연락 왔는데
    어르신 입원 안하시고 치료 받고 댁에 가셨대요.
    근육이나 뼈는 안다치셨다고 해요.
    낫는데는 시간이 걸리는데
    통원 치료 하신다고..
    어르신이 걱정말라고도 말씀해주시고
    어제 갱년기라도 남편과 자전거 타고 여기저기 다니니
    엄청 행복하다 생각 했었는데
    오늘도 같이 공원 간다고 나왔다가 몇시간 지옥 다녀왔어요.
    늘 주는거 좋아하며 살아왔는데
    남한테 피해 주는 일이 생기다니 사람일 정말 알 수 없어요.ㅜㅜ

  • 8. 아구
    '25.11.2 5:44 PM (1.176.xxx.174)

    하늘이 도왔네요.

  • 9. 검사
    '25.11.2 6:46 PM (211.48.xxx.45)

    검사 제대로 해야 될텐데요.
    당일에 괜찮아 보여도 며칠후 아파서 가보니 인대 관절 다 다쳤어요. 치료해도 오래 걸렸어요. 수시로 재발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925 하천에서 찾았다는 쿠팡 노트북 사진 18 코메디를해라.. 2025/12/26 5,534
1778924 날이 갑자기 추워져 거실 장작 화덕에 2 아무생각없이.. 2025/12/26 1,647
1778923 쿠팡 '정부 지시' 주장에 경찰 "사전 협의 없었다&q.. 2 ㅇㄹ 2025/12/26 937
1778922 병든 엄마 6 안타까워요 2025/12/26 3,969
1778921 사업 정리 전에 여행 가도 될까요 4 2025/12/26 1,373
1778920 저속한 노화 햇반 급하게 떨이 처리하나보네요 24 oo 2025/12/26 19,046
1778919 네이버에서 뭐 사신다음에 후기 꼭 쓰시나요? 11 ........ 2025/12/26 1,869
1778918 네이버 멤버쉽 가입 혜택 활용 잘 활용하시는 분들 5 간만에 2025/12/26 1,607
1778917 인테리어 견적낼때 덤탱이 덜 쓰는 팁같은거 있을까요 1 궁금 2025/12/26 999
1778916 김병기 보좌진 입장문 22 ㅇㅇ 2025/12/26 4,898
1778915 백대현 판사, "다음 기일은 없습니다" 8 얼른좀끝냅시.. 2025/12/26 3,994
1778914 여기 자녀들 고연봉받는거 9 jhhg 2025/12/26 3,693
1778913 계절학기(연대,신촌) 아침은 어디서 해결할까요? 3 계절학기(연.. 2025/12/26 1,187
1778912 딩크 15년 너무 재밌는데 39 9090 2025/12/26 7,884
1778911 딩크가 안됐다는 글을 보며 저는 이런 생각을 했네요. 10 .... 2025/12/26 3,029
1778910 온천가서 입는옷 2 겨울 2025/12/26 1,563
1778909 패딩 바지 크리스마스이브에 사러갔는데 .. 2025/12/26 1,025
1778908 쌀 사실분!! 3 플랜 2025/12/26 2,209
1778907 강수지씨 요새 뭐하는지 유툽에서 4 살며 사랑하.. 2025/12/26 4,239
1778906 요즘 대학 등급 9 무식 2025/12/26 2,480
1778905 "사모가 썼다"…'김병기 배우자 업추비 유용'.. 8 이래도버티냐.. 2025/12/26 2,854
1778904 지금 무슨 노래 듣고있나요? 7 ㅇㅇ 2025/12/26 731
1778903 제가 조금 고급? 취향인데요 6 프로취미러 2025/12/26 4,011
1778902 국물떡볶이 다시다 종류는 5 다시다 2025/12/26 1,592
1778901 대홍수, 논란속 6일째 1위 7 ........ 2025/12/26 2,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