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스트 인사글 보고…

조회수 : 2,206
작성일 : 2025-11-02 12:33:57

저도 조카. 

조카이전에 언니가 인사를 하는 걸 못봤어요. 

사람을 맞탁드리자 마자 사람 험담부터 나오는 스타일...

 

예전에

조카 인사 안한다고 시집에서 한소리 듣고 거품물고 싸웠다고 하더군요.

자랑스레 얘기하더군요. 

 

그런 조카가 

나 빼고 다른 사람에게 돌아가며 인사하길래..

(예전에는 그냥 다들한테 쌩~하길래 그러나보다 함)

언니에게 얘기했더니 거품 물길래 하다말았어요. 

 

 

 

IP : 211.235.xxx.2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2 12:37 PM (211.251.xxx.199)

    심한말 선 사과드려요

    언니 ㅁㅊ거 아닌가요?

  • 2. ㅇㅇ
    '25.11.2 12:39 PM (106.101.xxx.153) - 삭제된댓글

    우린
    며느리가 인사 안 해요 ㅎㅎ
    서로서로 다 친하고 잘 지내는데
    처음 맞닥뜨릴 때
    인사 안해서ᆢ영 어색하다는ᆢ

    첫애 출산 때 보니
    사부인도 인사를 안 하더라구요
    ᆢ아무렇지 안은척 먼저 인사하는데
    좀 그래요

  • 3.
    '25.11.2 12:50 PM (211.235.xxx.194)

    언니가 미쳐도 다른 사람 피해안주고 미치길 기도 합니다.
    (피해 다수)


    며느리랑 그 엄마
    웃으면 안되는데 웃기네요. ㅎㅎ
    기싸움인지 모지란 건지

  • 4. ......
    '25.11.2 12:51 PM (39.119.xxx.4)

    이런 뭐 같은 경우가
    진짜 불쾌했겠어요.
    사람들은 상대방의 인간성 문제라며 상대하지 말라하지만
    결국 아무소리 안하는 원글님은 무시하고
    시집식구처럼 한마디 푸닥거리라도 하면 거품물어도 예의차린다는 말이잖아요. 저런 사람들이 자신이 불리한 입장이면 또 얼마나 예의바르던지....참
    불편하면 한다가 언니 성향인가 본데 참을 수 없으면 싸워서라도 얻어내라고 하고 싶어요. 싸우기로 결정했다면 반드시 이겨야 하고요. 그냥 두면 계속 그럴거거든요.
    최소한 싸한 분위기라도 만드세요.

  • 5. ㅇㅇ
    '25.11.2 12:56 PM (106.101.xxx.153) - 삭제된댓글

    기 싸움은 아니고(며느리가 착해요)
    그집 문화가 그런거 같아요

    저는 예의바른사람?이라
    누구에게나 깍듯이 인사하는 스탈ㅎㅎ

    손주에게 오버 해서 인사 가르쳐요
    아들 만날때도 배꼽인사 합니다
    아기들은 인사 잘 하게 하고 싶어서요

  • 6.
    '25.11.2 1:16 PM (211.235.xxx.28)

    인사안한다고 한 시집사람하곤 왕래없이 지내요.
    거의 손절이죠



    며느리 되는 분.
    착할수도 있겠네요. 기본 예절을 못 배워서 그렇치.

  • 7. ㅇㅇ
    '25.11.2 1:24 PM (106.101.xxx.153) - 삭제된댓글

    버스 타고 이동중
    수다.뒷담화 재밌네요

    며느리는 만나면 제가 안아줘요
    고생하겠잖아요 애가 둘이니ᆢ

    사랑해요어머니 그러며
    폭 안기구요
    아버님 아이스크림 사주세요
    라고 말하는 애교장이예요

    인사는 여전히 안하는지 못하는지 ㅎㅎ
    넘 웃겨요

    그 가정의 문화가 그랬나보다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625 책 좋아하시는 분~ 많이 처분해보신 적 있으세요? 17 흐미윤 2025/12/06 2,035
1772624 미국의회에 한국이 핍박한다고 고자질한 쿠팡 7 ㅇㅇ 2025/12/06 1,529
1772623 쿠팡 6조원 준비해라.JPG 6 내그알 2025/12/06 2,730
1772622 닭갈비 제가 대충대충 만들었어요 6 2025/12/06 1,324
1772621 박나래 주사이모 5 .. 2025/12/06 7,381
1772620 다모에서의 하지원 5 채옥이 2025/12/06 2,237
1772619 자랑질 지겹네요 17 어후 2025/12/06 6,185
1772618 다리가 천근만근 무거워요 3 ㄱㄴ 2025/12/06 1,229
1772617 당근에 대놓고 용돈달라는 아이들 5 당근 2025/12/06 3,335
1772616 늙는거지 뭘 익어가는거야.. 11 ..... 2025/12/06 3,873
1772615 의치한약수 입결은 어디서 볼수 있나요 2 올해 2025/12/06 599
1772614 카톡 상대프로필 무작위로 올라오는거 3 2025/12/06 2,119
1772613 혼자보기 아까워서 1 ㅇㅇ 2025/12/06 1,257
1772612 고등학생 아들 있는 분들 집에서 밥 메뉴 뭐해 주세요? 6 먹고사는일 2025/12/06 1,727
1772611 냉장고를 부탁해 저런 괴상한 음식 만들어도 되나요? 2 2025/12/06 2,492
1772610 개나소나 공무원 될 수 있습니다 33 ㅇㅇ 2025/12/06 7,509
1772609 29기 순자 6 음.. 2025/12/06 3,538
1772608 고등학생 사회나 한국사 내신 문제 출력 사이트요.... 3 짠짜 2025/12/06 525
1772607 박나래는 왜 사과를 안해요 8 .. 2025/12/06 3,875
1772606 조각도시 재밌어요 4 o o 2025/12/06 1,591
1772605 지역가입자 11월 건보료? 3 질문 2025/12/06 1,825
1772604 박나래 안됐어요 35 ... 2025/12/06 17,046
1772603 쿠팡(비회원으로 쿠팡을 이용하지않았어요) 3 쿠팡 2025/12/06 1,060
1772602 동네 홈플 건물이 12/28에 폐쇄된대요 9 ... 2025/12/06 4,335
1772601 박나래 매니저들은 좀 무섭네요 53 .. 2025/12/06 21,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