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주변에선 그렇게 집에서 시체처럼 있어야지 하는 사람은 없어요

근데 조회수 : 3,581
작성일 : 2025-11-02 11:45:33

다 회사가 내보낼때까지는 끝까지 다녔고

내보내져도 이직자리 알아보고 출산휴가 대체로 부르면 좋아하면서 다녔고 공부해서 이직하면 축하하고

애 다 컸는데 집에서 40대부터 죽을날만 기다리면서 저녁모임 좀 비싼데 가서 와인 좀 마셨다고 남편 눈치보고 살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나요ㅠㅠ

진짜 실직한 친구보니 남편이 저녁모임 비싼데서 했다고 눈치를 줘요...

IP : 222.108.xxx.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체
    '25.11.2 11:56 AM (180.69.xxx.254)

    시체 는 적당한 표현이 아니죠.
    일하기 싫다고 시체인가요? 재미있게 놀러다니 겠다는 거죠.
    암튼 심심해 죽겠지만 돈 벌기 싫단 사람들도 있어요.
    어차피 벌어도 많이 못버니 차라리 아끼겠다는 사람도 있고
    얼마 못벌어도 내 일 하는게 좋다는 사람도 있는거지

  • 2. 시체..ㅋㅋ
    '25.11.2 11:58 AM (59.7.xxx.113)

    전업주부는 시체처럼 누워있는 사람인가요?
    역대급으로 신박한 주장이네요

  • 3. 77
    '25.11.2 12:00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저는 경제사정만 아니면 집에서 쉬고 싶어요
    계속 전입하다 사정이 기울어제 3개월부터 나가는데
    육체적 피곤하고 사람들도 만나는 것도 피곤하고
    돈있어서 전업이 젤 부러워요
    시체는 무슨 시체 운동 다니고 피부관리 책모임 바빠요

  • 4. 에휴
    '25.11.2 12:01 PM (210.179.xxx.207)

    저는 맞벌이 안하고도 살림은 도우 맡기고 와이프 취미 생활하는 걸 자랑스러워하는 사람을 더 많이 봤는데…

    주변에 살기 각박한 분들이 많나봐요

  • 5. 웃겨
    '25.11.2 12:11 PM (121.140.xxx.26) - 삭제된댓글

    여유있는 전업들은 밖에 나가 시간 보내느라 바빠요

    전시공연 여행모임 관리 공부 등등

  • 6. 시체는 무슨
    '25.11.2 12:15 PM (121.140.xxx.26) - 삭제된댓글

    여유있는 전업들도 바빠요 시체는
    전시 공연 보러 다니고 여행 다니고 운동하고 피부관리 하고
    공부도 열심히 살림도 열심히 합니다

  • 7. 시체는 무슨
    '25.11.2 12:20 PM (121.140.xxx.26)

    여유있는 전업들도 바빠요
    전시공연 보러 다니고 강연도 많이 듣고
    운동 여행 피부관리 공부 모임 등등

  • 8. 시체라니
    '25.11.2 12:21 PM (211.234.xxx.70)

    원글 어머니가 집에서 시체처럼 있으셨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7827 요리 설거지 화청 다 안하는게 건강에 좋을듯 5 ㅇㅇ 2025/11/10 4,626
1767826 자식 결혼하는 전날 푹 주무셨나요 12 아마 2025/11/10 3,053
1767825 재수를 관리형독재학원에서 해도 될까요 16 재수할때 2025/11/10 2,191
1767824 혹시 북경에 계시는 82님 계시면 옷차림 추천 좀 부탁합니다. 3 ㅡㅡ 2025/11/10 1,029
1767823 수능전후 입시생 집에는전화 안했으면..ㅡㅡ 11 .... 2025/11/10 3,193
1767822 비행기는 후진이 안되나요? 2 ㅠㅎㄹㅇ 2025/11/10 3,608
1767821 노트북 포맷 어디에 맡기나요? 4 ooo 2025/11/10 1,193
1767820 삼수생 수능선물;; 11 ㅇㅇㅇ 2025/11/10 2,608
1767819 일주일에 백만원씩 12 ㅡㅡ 2025/11/10 6,635
1767818 핸드폰이 나 감시하나? 무서워요 6 .... 2025/11/10 2,955
1767817 혼자 사는게 좋아 자다가도 웃는다는 최화정 82 부럽다 2025/11/10 19,524
1767816 코스트코 반품하러갔는데요 55 2025/11/10 14,150
1767815 쥐색깔 소나타 dn8타는데 3 Asdl 2025/11/10 1,568
1767814 넷플릭스 김부장 이야기 꼭들 보세요 10 d 2025/11/10 7,571
1767813 가족들이 정떨어지게 할 때마다 11 ㅓㅗ홓 2025/11/10 3,888
1767812 갱년기 온 이웃언니 43 . . . 2025/11/10 16,975
1767811 일본 천왕 시조가 백제와 연관이 있나요? 8 ㅇㅇ 2025/11/10 1,999
1767810 자식들 부모돌봄기능?? 8 ㅉㅉ 2025/11/10 2,863
1767809 쏘시오 패스 경험해보셨어요? 3 혹시 2025/11/10 2,961
1767808 현아요. 한달에 12번 쓰러졌었대요  19 조심 2025/11/10 23,340
1767807 무 오래 되면 바람드나요? 2 ........ 2025/11/10 1,244
1767806 삼시세끼 산촌편 보는데요 mmm 2025/11/10 1,326
1767805 번아웃이 온거 같아요 2 11 2025/11/10 2,694
1767804 10시 [ 정준희의 논 ] 오세훈의 종묘 재개발 ㆍ 대장동 항.. 같이봅시다 .. 2025/11/10 887
1767803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 받은거요 5 친정 2025/11/10 2,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