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EBS 집 이혼한 며느리한테 땅을 준 시아버지

... 조회수 : 13,327
작성일 : 2025-11-01 21:56:43

https://youtu.be/0X-pn0CWhPI?si=IUEPaBaAuRit7M-u

 

애가 셋인데 이혼하고 애셋을 혼자 다 키웠나봐요.

아주 어릴때 부터요.

혼자 기르느라 고생도 많이 했는데 시부모가 손주들 보고싶어서 찾아올때마다

싫어하지 않고 밥을 해드렸대요.

그게 참 예쁘다고 땅을 선물로 주셨다네요.

거기에 집짓고 사는데 애들도 다 컸고 행복해보입니다.

 

IP : 122.38.xxx.15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의도리
    '25.11.1 10:08 PM (116.127.xxx.253)

    넘 아름답네요

  • 2. 엑스시부가
    '25.11.1 10:09 PM (221.167.xxx.130)

    현명하신 분인듯요.
    잘 되기를 바랍니다.

  • 3. 우연히
    '25.11.1 10:09 PM (183.97.xxx.222)

    유툽에서 봤는데 참! 대단해요. 그 시부모도.
    여자가 이혼후 설거지, 편의점 알바 등등 아주 많은 힘든일을 했다던데 알바하면서 아이들 셋을 어찌 키워냈는지! 그와중에 목공까지 배우고..
    그와중에 시부모 오면 밥상까지 차려주고...
    이게 가능한가요?
    열심히 산 인생...복 받았어요.

  • 4. 아니
    '25.11.1 10:10 PM (118.235.xxx.47)

    부모는 괜찮은가본데
    왜 그집 아들은..

  • 5. ㅇㅇ
    '25.11.1 10:16 PM (24.12.xxx.205)

    이혼 후에도 아이들의 조부모를 가족으로 대한 너그러움이 대단하고
    그 따뜻한 마음에 감동해서 전며느리에게 상속까지 한 어르신들도 대단해요.
    양쪽 다 서로 보통 사람들로써는 하기 어려운 일을 하는 분들이네요.

  • 6. 이혼하고도
    '25.11.1 10:28 PM (112.162.xxx.38)

    아이 보러간다할때 거부 안하고 밥까지 차련준 며느리면 남이라도 주고 싶을듯해요

  • 7. 저도
    '25.11.1 10:29 PM (175.127.xxx.213)

    이혼 당시 시부모님이 땅 이전해주셨어요

    남편이란 작자가 일만 저지르고
    그 남은 땅까지 넘어가게 생겼으니
    저한테 이전..아직도 전 가지고 있어요.
    25년전 평당20-25만 정도 했는데 지금은
    150정도 하네요.
    저도 이혼했어도 친정모랑 시모 같이
    식사대접 해드리고 반찬도 해 드리고 했어요.
    이제 시어른 두분다 돌아가셨어요

  • 8. ㅇㅇ
    '25.11.1 11:05 PM (122.43.xxx.217)

    그게 가끔 있어요
    아들한테 물려줘봤자 날려먹고 손주대에는 사라지겠구나 싶은 경우요.
    대부분은 며느리한테 주기 보다는 손주한테 주기는 하죠

  • 9. ..
    '25.11.1 11:24 PM (59.9.xxx.163)

    그러게요
    밥얻어먹어서가 아니라 마음이 너무 고마우니 준거같아요
    그리고 미안함도 컸을듯
    진짜 남이라도 주고싶게 만드네요
    방송은 안봣지만 ...
    여성분 생활력이 강하고 기본적으로 대인배 스타일일듯

  • 10. 며느리가
    '25.11.2 1:23 AM (223.38.xxx.117)

    우선 품성이 좋았네요

  • 11.
    '25.11.2 5:42 AM (118.235.xxx.30)

    아들이 오죽했으면 좋은 품성 가졌음에도 헤어졌을까요?
    손자도 셋이나 있으니 재산이 제자리 찾아간거죠.

  • 12. 어른들
    '25.11.2 9:38 AM (58.121.xxx.77)

    이혼의 사정이 어떻든 시어른들이 바른 생각을 하신 듯 하네요. 손자 손녀 잘 키우고 시부모님을 아이들의 조부모로 대우하며 아이들과 만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준 며느리에게 고마움을 제대로 표시하셨네요. 시부모님, 며느리, 손주 손녀 모두에게 참 다행입니다.

  • 13. ....
    '25.11.2 6:25 PM (119.71.xxx.80)

    손주도 자식이니까요

  • 14. 자녀들보니
    '25.11.2 7:01 PM (124.56.xxx.72)

    왜 할아버지가 그리하셨는지 깊은 마음을 짐작하겠던데요.아주 애들이 참하더라고요.특히 큰아들이

  • 15. ...
    '25.11.2 7:10 PM (125.131.xxx.184)

    열심히 살아 부모로서의 미션을 훌륭히 클리어 하고 시부모님에 대한 예의도 잊지 않은 고마운 며느리라면..저라도 땅 주고 싶을것 같습니다..

  • 16. 손자들
    '25.11.2 7:34 PM (180.71.xxx.214)

    있으니 줬겠지요
    애들이 다 엄마랑 사는거 보니
    엄마가 능력이 되나보지요

    오히려 아들은 줄만하지 않거나요

    자세한건 알 수 없죠

    종종 이혼하면. 손자 있어도
    시가 쪽에서 절연해 버리는 경우도 있고
    아들이 죽은 경우는 또. 절연해 버리기도 해요

    저집은 손자가 2 이고 손녀가 1 명. 많으니. 줬나보네요

  • 17. ...
    '25.11.2 7:40 PM (114.203.xxx.84) - 삭제된댓글

    저도 제목보고 와~하는 마음으로 링크들어가서 봤는데
    당사자 본인이 제작진에게 내용 수정요청을 했다는 댓글이 오늘 달렸군요
    토지는 혼인기간중에 구입을 했고 ,건물은 이혼후에 네식구가 함께 살려고 지은것이라고 밝혔어요

  • 18. ...
    '25.11.2 7:42 PM (114.203.xxx.84)

    저도 제목보고 와~하는 마음으로 링크들어가서 봤는데
    출연당사자 본인이 제작진에게 내용 수정요청을 했다는 댓글이 오늘 달렸군요
    토지는 혼인기간중에 구입을 했고 ,건물은 이혼후에 네식구가 함께 살려고 직접 지은것이라고 밝혔어요

  • 19. .......
    '25.11.2 8:34 PM (110.9.xxx.182)

    애들 셋이 다 이뻐요..
    저런애들을 두고 이혼이라니 한심하다..

  • 20. 저도
    '25.11.2 9:37 PM (124.49.xxx.205)

    아이들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그만큼 예쁜 손자 셋을 키우느라 고생한 며느리에게 충분히 줄 만합니다. 참 예쁜 가족이었어요. 엄마의 당당한 삶도 아름다웠구요. 화장실만 좀 웃겼는데 아마 환기때문 아닐까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931 에브리씽베이글시즈닝 어떻게들 드시나요? 5 베이글 2025/12/26 1,242
1778930 하천에서 찾았다는 쿠팡 노트북 사진 18 코메디를해라.. 2025/12/26 5,534
1778929 날이 갑자기 추워져 거실 장작 화덕에 2 아무생각없이.. 2025/12/26 1,645
1778928 쿠팡 '정부 지시' 주장에 경찰 "사전 협의 없었다&q.. 2 ㅇㄹ 2025/12/26 937
1778927 병든 엄마 6 안타까워요 2025/12/26 3,969
1778926 사업 정리 전에 여행 가도 될까요 4 2025/12/26 1,373
1778925 저속한 노화 햇반 급하게 떨이 처리하나보네요 24 oo 2025/12/26 19,046
1778924 네이버에서 뭐 사신다음에 후기 꼭 쓰시나요? 11 ........ 2025/12/26 1,868
1778923 네이버 멤버쉽 가입 혜택 활용 잘 활용하시는 분들 5 간만에 2025/12/26 1,607
1778922 인테리어 견적낼때 덤탱이 덜 쓰는 팁같은거 있을까요 1 궁금 2025/12/26 999
1778921 김병기 보좌진 입장문 22 ㅇㅇ 2025/12/26 4,897
1778920 백대현 판사, "다음 기일은 없습니다" 8 얼른좀끝냅시.. 2025/12/26 3,993
1778919 여기 자녀들 고연봉받는거 9 jhhg 2025/12/26 3,692
1778918 계절학기(연대,신촌) 아침은 어디서 해결할까요? 3 계절학기(연.. 2025/12/26 1,184
1778917 딩크 15년 너무 재밌는데 39 9090 2025/12/26 7,881
1778916 딩크가 안됐다는 글을 보며 저는 이런 생각을 했네요. 10 .... 2025/12/26 3,027
1778915 온천가서 입는옷 2 겨울 2025/12/26 1,561
1778914 패딩 바지 크리스마스이브에 사러갔는데 .. 2025/12/26 1,022
1778913 쌀 사실분!! 3 플랜 2025/12/26 2,209
1778912 강수지씨 요새 뭐하는지 유툽에서 4 살며 사랑하.. 2025/12/26 4,238
1778911 요즘 대학 등급 9 무식 2025/12/26 2,479
1778910 "사모가 썼다"…'김병기 배우자 업추비 유용'.. 8 이래도버티냐.. 2025/12/26 2,854
1778909 지금 무슨 노래 듣고있나요? 7 ㅇㅇ 2025/12/26 730
1778908 제가 조금 고급? 취향인데요 6 프로취미러 2025/12/26 4,010
1778907 국물떡볶이 다시다 종류는 5 다시다 2025/12/26 1,592